무야호우 [1059035]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1-05-08 23:35:43
조회수 158

HOLYMOLY..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7526763

진짜 보다보다 역겨울 정도라 글 씀.


지금 내가 말하는 건 성적이 낮고 높고의 문제가 아님. 성적이랑 관계없이 최선을 다한다면 결과와 관계없이 박수 받을만하다고 생각함.


근데 내가 말하는건 진짜 ㅈ1111ㄴ 역겨운 공부는 안하면서 맨날 

지금부터 ??? 끝내면 수능 1 ㄱㄴ? 이런 역겨운 애들임.


아니 5월까지 공부 1도 안하고 이제 걱정은 되니까 이제 개념서 피면서 뭐 수능 1 ㄱㄴ??이러는데 거기에 대해서 내가 가능할수도 있겠으나 힘든게 사실이다, 이렇게 말해줌. 스벌 지 성적이 45543이런데 뭔 말을 해주냐고.


근데 현실적으론 힘들 수 있다. 그래도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다. 이런말 해주면 물론 남자애들도 이런애들 있는데 특히 여자애들!! 아니 뭐 내가 남혐론자 여혐론자 이런게 아니라 진짜 확률적으로 걔들은 쳐 움.


진짜 역겨워서 글 씀.

아니 물어봐서 답해주는데 다 처울면 뭐 답정너를 바란건가?

11111 6개월만에 가능이다 이런 대답을 바라는건가? 진짜 가끔 이런거 물어오면 진짜 손이 떨림 또 울까봐. 아니 그러면 전과목4~6에 전과목 개념인강 10퍼도 안 들었다는데 다 잘될거라고 말해야하나?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