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앙 · 962847 · 21/05/06 16:16 · MS 2020

기초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아무나 한 선생님 커리 붙잡고 우직하게 하는게 좋을듯. 누가 더 좋은지 가릴 처지가 아님.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거오가오 · 1059264 · 21/05/06 16:19 · MS 2021

너 말이 맞긴 한데 그래도 신경 쓰이는건 어쩔 수 없네....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파리지앙 · 962847 · 21/05/06 16:22 · MS 2020

그럼 유튜브에 수슐랭 채널에서 뉴런이랑 알텍 리뷰해놓은 거 봐봐요. 직접적인 비교라기보다는 각각 엄단 강의인지 설명해줌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거오가오 · 1059264 · 21/05/06 16:25 · MS 2021

ㅇㅋㅇㅋ 고마워 뭔가 현우진 느낌이 강의계의 아이폰 같은 느낌으로 다가왔어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파리지앙 · 962847 · 21/05/06 16:26 · MS 2020

꼭 재수 성공하고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거오가오 · 1059264 · 21/05/06 16:53 · MS 202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0
거오가오 · 1059264 · 21/05/06 16:33 · MS 2021

ㅇㅋㅇㅋ 고마웡!!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아너 소사이어티 자선사업가 박징징 · 981870 · 21/05/06 16:25 · MS 2020

개인적으로 빡t 떠먹여주지는 않는 느낌이라 본인이 떠먹어야됨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믿지들은 화학을 잘해 · 977360 · 21/05/06 16:32 · MS 202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0
아너 소사이어티 자선사업가 박징징 · 981870 · 21/05/06 16:39 · MS 2020

상대적으로 다른 강사분에 비해 불친절? 하다는 느낌 많이 받았음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거오가오 · 1059264 · 21/05/06 16:33 · MS 2021

그럼 나같은 초심자는 어렵겠네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거오가오 · 1059264 · 21/05/06 16:54 · MS 2021

아~ 빡이 한석원 쌤이구나ㅋㅋㅋㄲㅋㄲㅋ 나도 확실히 강의 보기전 한번 문제 건드려보는데 머리 쥐어짜내도 못 풀던 문제를 관점만 바꿔 쉽게 푸는거 보고 감탄 한적이랑 세부 부분 이해 못해서 몇번씩 돌아갈 때 많았음ㅋㅋㅋ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거오가오 · 1059264 · 21/05/06 16:56 · MS 2021

한석원 쌤은 문제, 현우진 쌤은 개념을 많이 신경 쓰시는 거구나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조춘점묘 · 910289 · 21/05/06 16:41 · MS 2019

빡: 문제마다 수험생 입장에서 가장 좋은 풀이가 펼쳐짐. 아름답거나 화려하거나 이 문제에만 먹히거나 이런거 아니고 그냥 수험생은 군더더기 없이 현실적으로 딱 이렇게 해야한다 이런 풀이. 대신 그걸 친절하게 뜯어서 알려주거나 하지 않음. 본인이 떠먹어야함.

현: 단원별로 이미 나온 요소, 안나왔지만 중요한 요소 이런걸 잘 정리해서 알려줌. 이게 모든 내용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때려박는 것이 아님. 기출 열심히 봤고 공부 꽤 해봤고 이미 수능 한번 봐서 뚝배기 깨져봤으면 이게 중요할수밖에 없구나 납득이 가는 것들로만 구성됨. 문제는 그렇게 요소들로 찝어줘도 그게 왜, 어떻게 중요한지 왜 이런말을 하는지 자기가 잘 못느끼면 아무 소용없음.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코이r · 1050201 · 21/05/06 16:55 · MS 2021

'이미 수능 한번 봐서 뚝배기 깨져봤으면 이게 중요할수밖에 없구나 납득이 가는 것들로만 구성됨.'

이거 ㄹㅇ.. 특히 미적 미분가능파트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disjenjs · 1041602 · 21/05/06 22:35 · MS 2021

개인적으로 강의력은 현우진이 넘사인 것 같음.
입 벌려서 음식물 넣은다음 턱운동까지 시켜줌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