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잡아올라간다 [1053203]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1-04-25 11:26:36
조회수 581

윤사 지문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7341772

갑: 탕왕은 폭군 걸왕을 제거하고 은나라를 일으켰고, 무왕은 부패한 암군 주왕을 제거하고 주나라를 세웠다고 책에 적혀 있습니다. 신하는 신하된 도리로서 정성을 다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을: 인과 의를 해쳐 국가의 근본을 위태롭게 하는 일개 사내를 없애는 일은 있었어도, 신하가 군주를 죽였다는 말은 듣지 못했습니다. 신하는 신하된 도리로 주군에게 충성을 다해야 함은 변치 않습니다.


여기서 갑,을이 각각 누구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