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성1학년 [1057697]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1-04-22 18: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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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vs인강민철vs현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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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국어는 고정1인데 수탐때문에 재수중이라 국어는 새로운 수업보단 주간지 등으로 감 유지하는 거 위주로 공부하는 중이고 그래서 주간지를 이것저것 많이 풀어봄 요즘 보니 간쓸개 불만글도 좀 올라오고 주간지 뭘 선택해야 하나 고민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아서 써봄


힘들게 썼으니 좋아요 부탁함


1. 표지 간쓸개>현주간지>인강민철

간쓸개간쓸개 디자인은 욕먹고 있긴 한데 나는 맘에 듦 개취니까 반박은 안 받음


현주간지현주간지는 작년은 디자인 때문에 안 샀는데 올해는 이쁨


인강민철민철교재는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별로인 듯 인강민철은 강기분에 비하면 선녀긴 한데 다른 책이랑 비교하면 딱히


결론디자인은 취향이겠지만 난 인강민철은 불호


2. 해설 현주간지>=인강민철>간쓸개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간쓸개, 인강민철, 현주간지, 확대해서 보셈)


인강민철민철t가 일단 해설로 유명하니만큼 해설이 자세하고 깔끔함 해설지를 분권해둔 것도 맘에 들었음 인강 수강생을 위해 만든 거니 당연한 거겠지만 민철수업 내용 체화시키기에 굉장히 좋은 것 같음 다만 이해하기에는 좋은 해설이지만 난 고정1인데도 저게 실전적인가내가 실전에서 저정도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항상 의문이 들긴 함 물론 내용은 좋았음


현주간지현주간지 해설은 일단 손글씨 해설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음 그리고 지문을 사고영역행동영역으로 나누어서 분석하는 것도 좋았음 인강민철과 마찬가지로 현주수업을 들으면서 체화시키기에 좋았음 다만 인강민철과의 차이는 인강민철 해설지는 민철수강생을 위한 해설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반면 현주해설은 수강생이 아니더라도 받아들이기에 무리가 없겠다는 느낌을 받음 아마 타겟이 수강생인 인강민철과는 다르게 전체 수험생이라 그런 거 같긴 함.


간쓸개간쓸개 문제 해설은 성의없기로 유명한데 지문분석만 두고 얘기하면 인강민철 해설과 전체적으로 비슷한 느낌이지만 이런 느낌이라면 차리리 인강민철이 훨씬 낫다고 생각함 인강민철 하위호환 느낌이었음 그냥


결론해설은 현주간지인강민철 둘 다 자세하고 좋은데 현주간지 해설이 좀더 실전적이고 범용성있다 생각해서 현주간지를 살짝 위에 뒀고 간쓸개는 그냥 별로임 비슷한 스타일의 인강민철 해설이 훨씬 낫다고 생각함 


3. 양치기비기출? (낯선 문제 경험현주간지>간쓸개>인강민철

(인강민철은 한 권이 한 달 분량, 간쓸개와 현주간지는 한 권이 1주 분량, 인강민철 해설 분권해둔건 진짜 편함)


현주간지페이지수 자체가 현주간지가 압도적이라 비기출 양을 다른 주간지가 이기긴 힘들겠지만 일단 현주간지는 평가원 외로는 ebs+교사경/리트피트미트+상상국어 제작 지문 이렇게 크게 세 가지가 들어감 개인적으로는 상상 지문이 의외로 만족스러웠음 과거에는 이감>상상이라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상상>이감인 느낌


간쓸개사실 작년이나 제작년 간쓸개만 하더라도 간쓸개>현주간지였겠는데 올해 간쓸개가 불만족스러움 지문 퀄이나 줄어버린 양이나 뭐 이래저래 맘에 드는 게 없어서 요즘은 받는 대로 쌓아만 두는 중


인강민철방향성 자체가 다른 주간지랑 다른 것 같아서 이 부분에선 다른 주간지랑 비교하는 게좀 그렇긴 한데 낯선 문제들을 다양하게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봤을 법 하지만 중요한 것들을 선별하여 다시 보도록 하는 느낌? 평가원 외로 리트미트피트+교사경 정도 있는데 사설 미포함이 좀 아쉬움 N수생들에게는 사설 문항이 안 들어있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 될 듯 물론 선별은 굉장히 좋았음


결론양치기 측면에선 애초에 밸붕이라 더 얘기를 하는 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4. 총평


인강민철내가 생각하는 주간지의 목적은 우선 감 유지 그리고 다양한 지문경험과 양치기를 통한 실력 굳히기인데 인강민철은 민철수업 체화서정도의 느낌이었음 민철수업 체화를 위해 선별된 지문 풀어보기’ 느낌이랄까 지문 선별도 좋고 해설도 좋고 다 좋은데 주간지로 이거 하나만 하기에는 부족함이 좀 있다고 판단했었음김동욱t의 연필통 느낌


현주간지내각 생각하는 주간지 목적에 가장 부합한다고 생각해서 만족스럽게 쓰고있음다양한 출처의 지문들을 제시해서 다양한 지문을 경험하며 양치기 하기엔 좋다고 생각함 최고 장점은 이거 하나로ebs, 사설기출 모든 게 해결 가능하다는 것 같고 단점을 굳이 꼽자면 가격인 것 같음 물론 책 자체가 두꺼우니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하고 간쓸개 두께 겨우 저만한 거 6000원 받는 걸 생각하면 별론 비싼 건 아닌 것 같긴 함


간쓸개이제는 우리가 생각하던 예전의 그 간쓸개가 아니라고 느꼈음 매년 풀고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별로임 매년 논란이 되지만 논란이 된 직후에만 잠깐 괜찮아지고 다음해엔 원점으로 돌아오는 느낌 그리고 특히 올해는 발행인이 바뀐 탓인지 양도 양이지만 퀄도 떨어진 느낌


각 주간지들이 추구하는 방향이 조금씩 달라보이니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하기는 힘든 것 같아서 상황별로 어떤 걸 선택하면 좋을지도 정리해봄


그래서 나는 뭐 써야함?

기타 국어 컨텐츠 넘쳐남 -> 인강민철

지방러국어 컨텐츠 부족 -> 현주간지

백분위 99이상선별된 것만 가볍게 풀길 원함 -> 인강민철

국어 실력 불안정다양한 지문 경험을 원함 -> 현주간지

영역별로 다른 컨텐츠를 쓰는 편 -> 인강민철

다른 거 찾기 귀찮고 하나로 끝내길 원함 -> 현주간지

호구가 되길 원함 -> 간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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