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움직이는코드 · 961326 · 21/04/19 03:52 · MS 2020

    매번 바뀌지만 평균은 지방한정도일것같아요 근데 어차피 2과목하시는 굇수분들이라 비교가 힘들죠...

  • 돌아온 이콜라이 · 1057316 · 21/04/19 05:15 · MS 2021

    의대포기하고 오는 애들 진짜 많음..

  • 메디컬매니아 · 906567 · 21/04/19 11:16 · MS 2019

    단순 입결로만 보면 생각보다 좀 낮아보일수도 있지만 2과목 핸디캡을 감안해서 동시 합격시 선호도를 비교해 판단해 본다면
    스펙트럼을 아무리 넓게 봐도 의대에서 아래로는 가까운 지방치 정도일듯. 설공 버리고 지방한은 초장수생등등 매우 레어한 케이스일듯하고 보편적으로 지방의, 경치, 단치 정도 수준은 된다고 보는게 타당할듯
    인설의 이상을 버리고 공대 선택하는분도 꽤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삼룡의에서 ~부의, 경의 정도까지는 의대 선호가 유의미하게 높은 편이고 그 밑에 지사의로 간다면 약간 고민하게 되는 영역일듯하네요

  • {STR8} · 1049011 · 21/04/19 19:14 · MS 2021

    음 그럼 대충 지사의보다 근소 아래인 경희 단국치 정도로 봐야한다는 건가요?

  • 메디컬매니아 · 906567 · 21/04/20 12:35 · MS 2019

    설공 전화기컴 기준이면 최하 그정도는 되는듯 싶습니다. 설전화기컴과 중하위 지사의, 지방치 선택의 경우는 현역(+재수) 기준으로는 설공 선택이 우위일듯 싶네요.
    (장수생은 사바사라 논외)

  • {STR8} · 1049011 · 21/04/21 00:55 · MS 2021

    음 그럼 하나만 더 질문할게요. 서울대 물리 화학 같은 자연계열은 지방한 이하인가요?

  • 메디컬매니아 · 906567 · 21/04/21 11:24 · MS 2019

    제 기준에서는 그래도 설대인데 지방한 이하로까지 보지는 않습니다
    사바사로 취존영역일듯은 한데 아무래도 지방한보다는 설대가 좀더 끌리긴 하네요 물론 개인적 생각일 뿐
    현역은 설대를, 장수생은 지방한을 더 선호할듯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