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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기초수급자 아닌 이상 받을 수 있는 성적 커트라인 못해도 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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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1은 진짜 전설의 레전든데..?
모두에게 노베도 1년안에 가능성이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요
얼마나 노력하셨어요.?
저 12월,1월,2월에 수학만 하루에 12시간 넘게 했어요!
저 집념이면 노베는아니네요...
저 11월에 아직 수1 지수로그함수 낑낑대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저도 노베 자퇴생인데... 수1, 수2 끝내는데 얼마나 걸리셨나요?? 하긴하는데 너무 막막한 느낌..
저 개념 처음 돌릴 때는 과외로 한달반만에 끝냈고 공부법을 설명 드리고 싶은데 빠르게 1회독 하는.. 폰도 투지고 테블릿이라..
처음 돌릴 때는 답지 공부법이라고 저는 말하는데 진짜 쉬운 예제는 그냥 풀고 나머지는 다 답지 펴놓고 풀면서 푸는 논리를 알아갔어요! 어떻게 풀지 라는 생각할 시간을 줄여서 일찍 끝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수학만 8시간하는데 그 방법으로 문제풀어야겠네요.
개념 한 번 돌리고 뉴런으로 바로 들갔고 개인적으로 뉴런 추천 드리는데 시냅스는 풀다가 굳이 안 풀어도 된다고 생각했고 뉴런 1회독 할 때 쌤이 풀기 전에 미리 푸는 예습을 1도 안했어요! 제 생각에는 노베들은 1회독 할 때 어떻게 푸는지 관점,안목을 배우는게 맞다고 생각을 했고 2회독 하면서 그 단원이 끝났을 때 수분감을 풀었는데 문제 보는 안목이 좀 달라졌던거 같아요. 체육도 저금하긴 했지만요!
진짜 감사해요ㅠㅠ 같이 열심히해요!!
네! 꼭 같이 좋은 결과 있길
멋있네요... 수학 대단하세요 진짜!!!
감사합니다 아직 딱 1컷이라.... 6월에 88,92 노려봐야죠!!!!
감사합니다 ㅎㅎ 화이팅하세요 ^^
파이팅입니당!!
국어는 어떻게 4에서 1로 올리셨나요? 기출만 푸셨나요?
우선 초반에는 매일 문학 2시간 비문학 3지문씩(비문학은 문학 때문에 못한 날이 더 많았던 거 같아요) 했고 현재는 비문학 3~4지문 (지문당 30분씩 잡고 푼 뒤 오답 분석)하고 문학 1시간 정도 그릿+기출 하는중이에요. 처음에 문학론(20강정도인데 2주정도 걸린듯 해요) 강의 들어서 선지 판단 방법을 익힌거 같고 그걸 바탕으로 올오카를 사서 문학 부분 (고전시가 제외) 다 풀고 선지 분석하며 풀었더니 문학에서 답이 아닌거가 왠만하면 다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문학에서 시간을 줄였어요. 비문학도 올오카 강의은 듣지 않고 혼자 오답을 했고 수학과 달리 비문학은 알때까지 내가 이 지문을 정복하겠다는 생각으로 했어요!! 저는 비문핟를 강의까지 들을 시간 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안 들었음에 있어서 자신만의 푸는법(방법론) 이런게 생기고 2시간 들을 시간에 더 많은 지문을 접해보며 독해력을 늘린 거 같아서 훨씬 효율적,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내가 잘못 보고 있는건가
헤헤 형도 열공하세요!
국어 분석 어떤식으로 하셨어요??
12시 이후에 공부하고 와서 알려드릴게요!!
화이팅 수능 끝나고 후기글 볼수 있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분감 강의는 다 들으셨나요? 아니면 일부만 발췌해서 들으셨나요?
일부만 발췌해서 들었어요! 수1,수2 합쳐서 15문제 이하로 들은거 같긴해요!
국영 공부법 알수있을까용
영어는 1년 이상 안해서 6평까지 공부하고 6평 보고 알려드려야될거 같아요! 국어는 12시 이후에 공부하고 와서 말씀드릴게요!!
감사해용^^ 더 열심히 수능까지 달려야죠 오르비 접고
와 수고 많이 하셨네요!! 혹시 현우진 노베 중학도형 하셨나요??? 수학 공부법 간략하게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하지는 않았는데 기본적인 도형 관련 문제는 강의중에 알려주시기도 하고 기하는 책에도 대부분 들어가져 있어서요! 검고를 늦게 봐서 6평 성적표는 안 나오지만 잇올에서 풀고 체점했을때 도형 부분을 틀리면 책만 사서 읽어보고 외우려고 생각중이에요!
김상훈쌤 문학론을 수강할까 고민중인데 좋으셨나요???
어느정도 베이스가 있는 상태에선 굳이 안들어도 될까요??
저는 국어(특히 국어는 제가 감히 옳게라고 단정을 지을 수 없지만 옳게 공부하는법만 알면 1달에서 2달만해도 2등급 후반은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지금이 막 늦은시기라고 생각이 들진 않고 강의가 짧기도 해서 베이스가 있으셔도 배속으로 듣고 참고해 자기만의 선지 판단법을 체계화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모든쌤들 인강을 처음부터 2배속으로 들어서 2배속이 그냥 평소에 말하는 목소리 같았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죠?
와.,,진짜 대단하세요ㅠㅠㅠㅠㅠ 수학하신것중에 제일 도움되었다고 생각드시는게 있으신가요??
처음할때 위에서 말한 답지 공부법과 예습할시간에 더 많이 복습한 점이 성적 향상에 영향을 가장 많이 준거 같아요. n제는 무조건 혼자서 풀어보는게 중요하지만 수학이면 뉴런과 같은 개념은 예습에 굳이 치우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처음할때 복습>>>>예습이라고 생각하는거지 지금 제 상태 한 1등급컷이나 2등급 초반컷인분들은 당연히 혼자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거에 치중해야죠! 뉴런과 수분감만으로는 제가 해본 결과 80점~84에서 진짜 높게 잡으면 딱 88까지 가능한거 같아요.. (물론 제가 모의고사 경험이 3,4월 딱 2번만 봐봐서 시간 배분이나 새로운 문제에 대한 대처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거 일수도 있지만요)
이제 오르비 잠깐 접고 수능 끝난날에 꼭 웃으며 돌아올게요! 다들 열공하세요!
거의 30분 넘게 질문해주셔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대답 못 드린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오늘 이후로 쪽지와 댓글로 질문 그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해요 리스펙..
감사합니다!
국어는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국어만 오면 뇌절이 와서 ㅠㅠ
님 작년 수능이 님 실력이 맞나요? 패작하신거아님? 저도 님이랑 비슷한케이스인데 저는 작년에 수능도 거의 던져서 그렇게나온거라 어디가서 떢상햇다고말안하고다니는데.. 혹시나해서요 아니면 죄송합니다
저 04년생이고 고1말에 자퇴했어요. 굳이 억측을 하실거면 던져서부터 말안하고다니는데까지는 빼고 말씀하시는게 예의 있게 물어보는 태도 같고 아니면 죄송합니다도 별로 죄송해서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뒤에 임시방편으로 붙이신거 같네요. 제가 가르칠 처지는 아니지만 본인 삶이니까 말하는 태도를 고쳐주시는게 실제 살아가는데도 좋아 보아요. 그리고 제가 어디가서 자랑한건가요? 작년 수능 성적도 아니고요. 그냥 노베도 가능하다는걸 보여주고 싶다고 위애서 언급했고 이런 글에 따질 시간에 작수에 던지셨으니 올해 열공해서 잘 보세요!
빠른 04년생?
아뇨 그냥 04요! 현재 고2에요. 49599는 집모고로 그냥 노베 성태로 본거에요. 나머지는 잇올에서 시험지 준걸로요!
1년 넘게 남았는데도 개열심히 하네 ㅎㅇㅌ
감사합니다 검고 보고 올해 봐요! 열공하세요 ^^
마플교과서 ,시너지 차이가 있나요?
시너지는 개념이 아니라 문제 위주고 교과서는 개념서처럼 구성된거 같아요!
두개 중에서 뭘 추천하시나요
쪽지 드릴게용
04년생 자퇴준비하는 학생인데 쪽지로 궁금한점 물어봐도될까요….ㅠㅠ!
넹! 내일 저녁 11시쯤에 답해드릴게요
14시간 어케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