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이랑 넷북, 울트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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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용도는 문서 작업인데요
지금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 3킬로가 가까워서 레포트 쓰거나 뭐 공부할거 정리하거나 할 때 가지고 다니기 엄청 힘드네요.
원래 7인치 태블릿 사려고 그랬는데 화면 크기가 지금 쓰고 있는 갤노트2랑 별 차이 없어보이고
또 문서작업 시에도 제한이 있다고 들어서 좀 망설여지네요.
딴애들 보니까 엄청 얇은 노트북 들고다니던데 나름 편해보이긴 하던데... 일단 터치가 안되고 키보드도 있응게 책상 없는 곳에서는
사용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고...배터리도 빨리 닳거 같은 느낌...
제가 제일 중요시하는게 일단 이동성이랑 문서 작업의 용이성, 기존 컴퓨터에서 쓰는 문서 파일과의 호환성 등이 있는데
뭘 사야될지 모르겠네요. 탭북? 그건 처음 나오는 거라 뭔가 사양이라던가 하는게 불만족 스러울 것 같고...
요즘 전자기기가 하도 많아서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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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할까요 과몰입인거같긴 한데 이미지글 보고 살짝 충격받아서..
요약하면
태블릿이 망설여지는 이유 : 문서 작업의 불편함, 컴퓨터에서 쓰는 파일과의 호환성
노트북 : 배터리 용량 조루, 터치가 안됨, 상대적으로 이동 시의 불편함
이렇게 볼 수 있겠네용. 탭북은 쓸만한가...
탭북도 썩.... 좋지는 않습니다
그냥 가벼운 노트북 쓰는게 좋을 거 같네요
소니 바이오 듀오 11 한 번 보시길..
탭북 코어i5 달린건 2.xx 킬로인데 지금이랑 별차이 없어보이구요 아톰쓰는건 저로썬 진짜 가볍더라구요 그리고 아톰 쓰는녀석도 문서작성엔 전혀 성능적 문제는 없구요 핵심은 저는 3킬로 넘는 노트북도 무겁다고 안느끼는 사람이라서 한번 매장가서 들어보는거 추천합니다. 바이오 듀오는 배터리가 진짜 짧구요
금전적 여유가 된다면 서피스 프로 추천합니다 ms가 만든거라 확실히 좋은데 가격이 약간 비싸다는게 문제거든요 하지만 윈도우 태블릿중에서 최강자입니다. 특히 키보드가 되는 커버 등등 디자인적으로나 성능적으로나 편의성적으로나 최고의 우위인건 확실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서피스프로가 가격이 그리 비싼것도 아니네요 탭북이랑 비교하면 별로 차이도 안나는데 그렇다면 무조건 서피스 프로 추천합니다.
아수스 w500 도잇구요 저는 1년전에 삿기때메 비슷한 모양으로더.좋은게 나왓엇을수도잇네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이번에 뭐 만들지않앗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