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처럼 [1028117] · MS 2020 · 쪽지

2021-04-12 01:14:01
조회수 602

ENTP특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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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훌륭하게 잘해주지만, 정작 본인은 이를 잘 실천하지 않는다


이상형과 연애하길 원하는 경향이 강하기에 아직 자신에게 꼭 맞는 사람을 찾지 못했다면 솔로 생활을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


여러 분야에 능력과 아이디어가 있으나, 성과를 내기 위한 의지와 인내심이 부족하다


한 시간이면 할 일을 일주일에 걸쳐서 하고, 일주일 걸릴 일은 한 시간만에 해내는 유형 중 하나


ENTP가 '왜?' 라고 묻거나 '왜 그렇게 생각해?' 라고 묻는 것은 

비꼬는 것이 아닌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인 경우가 많다


성별 가릴 것 없이 아무에게나 멘트를 잘 치지만, 정말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말이 과하게 많아지거나 아예 없어지거나 둘 중 하나이다


남들과 차별화되기를 원하기에, 남들이 하는 것을 보고 맞춰가는 분야의 일은 싫어한다


대개 겉과 속이 같은, 가식이 적은 사람들이다


타인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인싸의 특성을 어느정도 가지는 반면 인간관계가 피곤해서 자발적 아싸의 '혼자서도 잘해요'와 같은 마인드가 공존한다. 외향형(E)치곤 많은 개인 공간을 필요로 한다.


다 구구절절 맞는말이라서 속이 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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