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정시가 힘들어진다는거 개인적으로 아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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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평가원의 수학 선택과목 점수 보정이 어느정도 합리적이라는 가정 하에 문과 정시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들은
1. 수학을 잘하는 이과들의 교차지원
- 2. 수학 72점은 공통
3. 대학들의 정시 정원 확대
크게 이정도인 것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향이 클 것 같은 순서대로 설명하자면
3-2-1
수능 수험생 숫자는 '아마' 감소할 것이고 정시 정원 확대는 확정된 상황
(각각의 대학 말고 전반적으로 보면)
문제는 수학 72점을 문이과가 통합된 수준에서 평가한다는 건데
현역 대상 3월학평만 놓고 봤을 때 그 공통 72점에서 문과가 힘쓰기 어려운 것으로 보임
선택과목 보정이 합리적이었는진 아직 모르지만 애초에 따지는 의미가 없음
(범위가 수능과 다름, 평가원 보정이 아님)
그렇다면 불리해지는 지점은 수학선택과목별 보정이 합리적일 때
72점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한 이과가 교차지원해서 문과 정시 정원을 가져가는 부분일 것이라고 생각함
결론은 문과 정시가 예년에 비해 힘들어지려면
확대된 정시의 인원보다 증가한 이과의 침공 인원이 더 많아야 하는데
별로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음...
물론 정시 확대를 디폴트로 놓고 이과에 비해 문과가 힘들다 이런 의견이나
수시 최저가 힘들어져서 문과 입시 전반은 힘든게 맞다 이런 의견은
200% 동의함
@@@@@@@@@@@@@@@@@@@@@@@@@
+잘 모르는 부분
원래 문과 최저를 수학으로 많이 맞추나요?
물론 정시+6논술러라고 하면 수학 등급 목표가 높은게 당연하고 그에 따른 이점도 충분히 있기 때문에 6논술은 불리한 것 같은데
학종, 교과분들도 주로 수학으로 맞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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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확통에서 1등급 찍으면 이것만으로도 다른 확통 선태자들보다 몇십배는 유리할듯
확통으로 1등급 찍을 실력이면 공통과목도 잘한다는 소리
->애초에 수학을 잘함 + 낮은 라인이 아닐 것
->과탐 2과목을 사탐 2과목 응시자들만큼 표점을 받아야
수학에서 본 이득을 가져갈 수 있는데
웬만한 높은 라인 아니고서야 과탐 2과목을 사탐만큼 잘하기 쉽지않음
어떻게 생각?
일리가 있다 생각하는데 결과는 모르겠네요 6평 보면 알듯
개소리임 이번에 확통 하고 1등급 턱걸이 맞으면 나형에서 실수로 1개 틀리던가 다 맞는다는 건데 그게 몇 십배는 유리한 거면 작년은 몇 백배 유리했던 거임?
그거야 말로 개소린데 작년은 문과끼리 경쟁이니 4퍼는 문과끼리 받는 거고 올해는 4퍼를 미적 기하 확통이 나눠먹는데 사실상 확통이 가져가는 파이는 적으니 확통선택자들끼리 경쟁은 훨씬 유리함
작년에 이과가 교차지원 올해보다 쉬웠음?
작년 1컷이면 올해 3임 근데 뭘 유리하다는 거? 당신이 유리하다는 가정은 이과가 안 넘어올 때 얘기고
아니 왜 자꾸 작년이랑 올해 비교함? 그리고 교차지원이 포커스가 아니잖아요 그냥 올해 확통선택자가 1등급 받은것만으로 다른 확통 선택자들보다 유리하단 건데 왜 교차지원 얘기 꺼냄?
아니 그니깐요 그럼 당연한 얘기를 하시는 건가요? 당연히 1등급이 2등급보다 유리하고 2등급이 3등급보다 유리한데? 문과끼리만 대학 감? 어퍼컷 세 대 맞고 쨉 한 대 때리면 이득?
나는 확통선택자들끼리의 경쟁만 얘기하는 거임
그냥 댓 안 달게요
윤도영, 한석원이 어제 말하길 문과는 올해 존나 열심히 해야 작년에 갈 수 있었던 대학에 간다.
정시만 놓고 한 얘기인가요?
정시파이터사연 이야기하다가 나옴
걍 존나 열심히 하라고 그러는거 아님?
일단 제 의견은 다른 과목은 유불리없음 + 정시확대 + 이과 수학 유리
=> 이과에서 몇만명 침공해야 그쌤들이 말한 만큼 정시에서 어려워짐
상위권 대학 노리는 친구들은 몇 천명만 넘어와도 많이 힘들어지는데..
몇천명은 원래도 넘어옴 + 문과 정시 전반이라고 말함
다른 과목 유불리 없다는 것도 이해 안됨 탐구는 표점 백분위 과탐이 더 잘나오고 수학공부를 늘리면 국영탐 공부시간도 줄어들고 연쇄적으로 타격받을꺼 같은데?
님이 말하는 상위권 기준을 모르겠음...
입시얘기하는데 상위5%만 얘기해야함?
그리고 과목 유불리 생각해본 적도 없는 것 같은데
무슨 과탐 표점 유불리를 따지기엔 그건 최최상위권 얘기임
+과탐 2과목을 사탐 2과목처럼 점수 받으려면 과목상관없이 공부 최소 3배는 해야함
밑에 대학은 빼야지.. 거기 노리는 친구들은 없잖아 그리고 정시확대가 애초에 상위권대학들만 했는데
아니 입시이야기 할 때 하위권도 이야기 함? 그리고 애초에 정시확대는 상위권대학들이 했는데? 그리고 문과 하위권은 절망적이지 수학 789등급 나올텐데 오히려 그쪽이 이과한테 자리 더 뺏길텐데
상위 5%만 해야함?이라고 물어봤는데 갑자기 무슨 789등급 얘기임
입결표에 있는 대학정도는 다 포함해서 말해야지..
입결표에 나오는 주요대학이 중상위권 대학인데 도대체 어디까지 포함하는 거임? 입결표에 인서울이랑 지거국말고 더 나옴?
일부 경기권도 있네
애초에 하위권이라고 칭한건 님 혼자 그런건데 ;;
대충 누백으로 치면 이과 10~15% 문과 10% 까지는 잡아야죠
구조적으로 대학가기 존나 어려워졌다
어려워진건 팩튼데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은 동의 안 한다고 하고 근거를 적었습니다만?
최상-상위권은 폭이 더 넓어졌다
중위권~은 힘든 구조가 됐다
정도로 봅니다 저는
위에서부터 교차지원으로 인한 스노우볼이 거의 무조건 발생할 것이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든 힘든 상황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가 저도
문과분들이 고1때부터 이과처럼 수학공부했어야 공통파트 쉽게 맞추고가는데 그런노력을 해야한다는 사실 자체를 아는사람이 많지 않았기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당한(?)거죠
교차지원 이야기가 나오는건 이과이지만 과학을 못하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국어 1등급에 이과가 문과보다 1.5배이상많음)
탐구반영비가 적은 대학위주(문과)로 지원을 할텐데
반수를 하기 위해서 문과학과를 깔고 쓸 것인가.. 그건 그때 가봐야알수있을것 같습니다.
선호하지않아도 반수하기위해 쓴다.
이과가 문과에 비해 상위권N수도 엄청많고
(강1대 시1대 이과 문과 재수생수차이등)
이과가 문과에비해 상위권이 수시로도 잘 안빠져서 그런 우려가 있는듯
탐구를 잘봤으면 반영비상 탐구를 많이쳐주는 이과학과를 쓸 가능성이 높을듯?
이게 과하거나 역효과가 나면 서강대 이과처럼 지지층없이 뚫려버리는 사태가 나오고..
요약하자면 이과는 탐구적게보는 문과학과도있고 수탐많이보는 이과학과도있고 정시도늘고 약대도생기고 반영비 아다리만 맞으면 개꿀인데
반면에 "수학공부를 안한" 어느정도 많은 비율을 차지한 "문과"는 원서쓸때 어려운점이 많을것입니다. 그리고 심리적으로 성적표에 수학 2등급 3등급 찍히면 심리위축도있을듯
물공님 원서영역에서 종종 도움 받았습니다
저도 원서쓸 때 가면 문과가 어려울 것 같다는 점 아주 동의합니다
다만 머릿수만 놓고 봤을 때 정시 확대 인원보다
교차지원 인원 "변화량"이 더 적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적은 인원으로도 스노우볼이 어떻게 생길지는 예측하기 힘들고 전문가분들의 영역이겠죠
원서쓸때 어려움이 실제로 정시가 어려워진다는 뉘앙스차이가 있긴한데 워딩 그대로 추가합격예측등이 안되서 원서쓰는게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수험생에게는 모집인원증가가 원서쓰기 쉬워짐으로 이어지진 않더라구요
(과거입결때문인듯)
물공님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올해 문이과통합으로 문과들이 최저맞추기 어려워졌는데, 그럼 1등급정도 강화된걸로 보면될까요? 아님 더 심한 2등급정도로 보면될까요? 제가 가려는 전형이 한의대 농어촌전형인데 궁금합니다.
강화된것으로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건 고1소2성장 분석기가 매우큰 영향을 끼칠것임
현역 문과인데 저는 국영탐으로 최저 맞추려구요
3모에서도 수학이 2등급이라
최상위권이신가 보네요
저는 틀딱이라 예년과 비교해서 어떨까하는 생각이었어요
10프로로 잡아도 문과가 힘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 밑은 더 힘들어지고
글쓴아 말이 정시 40프로지 실제로 홍대까지 3000명 늘었나? 이 중에 문과가 몇 명이겠냐? 그리고 수능 확대로 뽑는 인원이 존나 많을 줄 알고 보다 정시파이터 수가 훨씬 늘었을 걸? 그리고 상대적이잖아 이과는 개이득인데 문과는 별 이득본 것 같지도 않고 오히려 손해라니깐? 작년 수 1컷이면 올해 3이야 그리고 침범한다고 이게 어떻게 별 차이가 없니
말 그대로 문과 안에서 상대적인건데 이과한테 1,2등급 밀리고 3등급부터 시작하는게 단순 안좋은거라고 볼 수 없음 잘 본 수학으로 교차지원하는 이과가 문제지
어차피 1등부터 줄세우는건데 차례대로 밀리는거지
등급이 낮다고 무조건 안좋나?
그니까 그 1등급 맞던 애들 틈으로 이과가 들어오잖아 그럼 안 좋은 거지 그 가정은 2등급 이과가 못들어올 때 얘기고
그건 예년에도 있었다니깐 ...
입시 안 해봤으면 나한테 따지지말고 친구들이랑 수다나 떠셈 교차지원이 올해부터 생기나?
미안한데 보면 알겠지 니 말이 맞나 내 말이 맞나 어현확시급이라 하는 거 보니 이과구나 그럴 줄 알았음 자기는 이과지만 이과가 쉽지 않다는 걸 강조하고 합리화하고 싶을 테니
내가 언제 이과가 쉽지 않다고 함?
이과가 개유리한건 팩트인데
예년과 비교했을 때 문과 정시의 유불리를 말한거고
합리화하는건 너겠지
난 입시가 끝났거든..
어현확시급이라고 들어봤니?
그래서 위에 상대적으로 느껴진다고 써놨는데? 교차지원 예전에도 있었다며 서강대 말하니? 작년까지 교차지원이 얼마나 많았다고 예전에도 있었음 ㅇㅈㄹ하냐?그리고 나형 1등급 맞은 애가 교차지원에서 불리할 것 같냐 통합 3이 불리할 것 같냐? 문과가 안 불리해지는 건 수학 다 맞고 사문,정법or경제 했을 때 얘기고 최상위권이든 상위권이든 중상위권이든 피해는 있어 너가 어현확시급이라고 했을 때부터 너의 패배야ㅋ
1. 니가 말한대로 원래 교차지원은 엄청 많아질 수 없음
2. 나형 1맞은 사람도 서강대 상경에서 쳐발린 입시를 직접 봤고 그게 다 서강대가 단독적으로 그렇게 만들어서 그런것
=>학교에서 애초에 교차지원을 컷할 수 있음
3. 그래서 교차지원 인원이 늘어나도 정시 확대된 자리정도일 것 같다 이게 주장이고 넌 지금 전혀 설득력이나 논리가 없다,,본문에서 문과가 불리한 건 맞다하지 않았나?
그리고 3모도 60~80점대인데 왜 최상위권드립치냐 ㅋㅋ
최상위권 드립친 적 없는데 지어내누
바로 앞 니 댓글 안 보임?
"문과 전반" "예년에 비해"라고 몇번 말했는데
다맞으면 어쩌구 최상위권이든 하위권이든 이러네 ㅋㅋ
ㅇㅇ그럼 닌 문과드립쳤으니깐 문과임?ㅋ
뭔 개소리야...내가 너보고 최상위권이라함?
문과언급했다고 문과라니 뭔 개소리임ㅋㅋ
걍 하나도 이해를 못하네 능지수듄
지가 먼저 ㅈ논리 펼쳤으면서 역으로 문과냐고 물어보니 지능수준 ㅇㅈㄹ 니가 자랑하던 논리예요 등신아ㅋ
미안한데 너가 어현확시급이란 말을 꺼낸 것부터 나한테 졌어 근데 뭔 논리,설득이야ㅋㅋ 정확한 근거 가져왔냐? 그리고 니 말처럼 수험생 50만명인데 줄 세우기가 될 것 같냐? 입시 해봤단 샛기가 줄 세우기 이러고 있네
어현확시급 꺼내면 왜 졌지?ㅋㅋ
그리고 당연히 줄세우기지 예외가 있을뿐
줄세우기 아니면 작년 입결보고 올해도 연경 성글경쓰지그러냐?ㅋㅋㅋㅋ
최상위권이든 상위권이든 중위권이든 이것 때문에 최상위권 드립 쳤다는 거잖아ㅋㅋㅋ 그리고 나한테 6,80점이면서 왜 드립치냐며
너 최상위권도 아닌데 왜 최상위권 드립침? 이거잖아=니놈 논리고ㅋㅋㅋ
너 문과도 아닌데 왜 문과드립침? 똑같은 말 아님?
최상위권은 되고싶어도 못 되는거고
문과는 되고싶어도 못 되는거임? 안 되는거지
안부정 못부정 안배움?
아 그게 그렇게 해서 논리가 딱딱 떨어지는 거야? 그럼 내가 상위권 중위권 얘기는 나랑 맞는 얘긴데?
어쩌라고? 그래서 최상위권 언급만 했는데 갑자기 상위권 중위권 드립이야
위에 봐ㅋ
제목에는 불리한 거 아닌 것 같음
본문에선 문과가 불리한 건 맞다고 하지 않았나?ㅋ
이과 논리 수준 잘 봤고 어현확시급이나 평생 외치고 다녀ㅋ
이제 답 안 할게? 최상위권을 못가는 거고 문과는 안 가는 거야?ㅋㅋㅋ 지랄
팩트 말해주니까 왜케 화났어 ㅋㅋ
"정시 "힘들어진다 => 작년과 비교한다는 얘기"
본문은 정시 수시 포함 전반에 관해서, 올해만 놓고 봤을 때 이과에 비해라고 말하지 않았나?
건동홍 공대갈 성적으로 서성한 문과갈 수 있으면 많이 갈 가능성 있음
중경외시 공대갈 성적으로 연고대 문과갈 수 있으면 그리 갈 가능성 있음 그래서 이과침공 많아지면 문과 어려워짐 작년에는 수가나 표점벽 때문에 불가 올해는 매우 용이할 수 있음
실제로 유연하게 교차지원을 고려하는 표본들은 한 라인만 차이나도 대부분 윗 라인에 진학하는 경향이 큽니다. 중대 창의ict보다 서강 경영, 경제, 지융미의 동시합격시 선호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팩트 서강대 시립때 빼고 주요 10개 대학에서 그렇게 안 받아줌
연고대 성대 한양대가 한라인 낮은 이과생이 문과에 오기
원했으면 진작에 그렇게 할 수 있었음
입결을 방어해야하는 서강대만 그런 현상이 나타난 것
=>올해도 서강대를 제외하고 대부분 방어하려고 할 것
팩트 올해는 다 모든 대학 거의 다 받아줌 작년에는 수가 84점 수나 84보다 메리트 없어 못감 작년 수가 84실력은 수나 96이상임이 올해 3모평 더프 모의로 입증됨 그러니 작년에 못갈애들 올해 가는 애들 수두툭함
3월 학력평가랑 더프로 입증?ㅋㅋㅋㅋ웃고갑니다
막줄은 뭔소린지 모르겠네 이과얘긴가
일등급중 확통 선택자 5퍼센트 이하 웃고 잘 가실 바랍니다
일등급 중 확통 선택자 8.8% 인데 개소리임?
작년에 수가 84맞고 교차지원생각하다가 못한애들 올해는 대거 할 수 있고 갈수 있다는 겁니다 님 생각은 아니라고 하는거고 제 생각은 타격 엄청클 수 있다고 하는 겁니다
작년에 수가 84맞고 "교차지원" 생각하는 사람들,
수능 한 번더 보는 사람들.
교집합이 대거라고?
애초에 서강대 시립대가 아닌이상 대부분 이과는 이과학과감
8.8이면 타격업나 작년에는 수나형이 숫자가 많아 일듭급중 70프로가 문과인데 70프로가 9프로되었는데 타격이 없다고 생각할거면 계속 생각하세요
나형중에 70%랑 전체 수험생 중 9%랑 범주가 전혀 다른데
팩트로 5%아니라고 했더니만 자꾸 뭔 개소리하는거임ㅋㅋ?
미적 기하 확통 합친 수 중에 확통러가 9프로인거랑
가형 나형 중 나형에서 찐문과가 70프로인거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거임?
중대 전자하고 고대 상경하고 한 번 선택해보심 내 같으면 고대 상경가겠다 이과라도
중대 전자가 고대 상경가는 일은 절대 발생하지 않음ㅋㅋ
성한 상경만 가능하게 되어도 통합으로 인한 교차지원이 충분히 의미있어지는 거지
그만 합시다 잘 생각해서 잘 가시오 작년 수나 35만중 1만 4천이 문과 일등급이고 수가 15만명중 6000이 일등급인데 올해는 작년 문과 14000등이 6만등 수준으로 3등급이 된다는거고 그 앞에 6만명이 이과에서 문과로 바꿀수 있다는 건데 계속 주장 밀고 가서 성공하소
그 6만명이 안그래도 인기 높아지고 정원 증가한
의치한약수 안 감? 가고도 서연고서성한 공대가 남아있는데 교차지원을 하기야 하겠다만
10%가 넘게 할까를 본문에서 다루는 것임
의치한수 서연고 서성한 공대 정시 정원 합쳐도 만 오천명 수준 그러면 나머지는 어디감 중대 공대가니 연고대 문과감 성대공대와 연고대 상경도 갈등함
대학이 정시로만 뽑나?ㅋㅋㅋㅋ
수학일이등급을 가져감 + 과탐도 잘봄
두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교차지원으로 이득 보는건데
수시러들은 수능을 안 본다고 생각하시는듯...?
지난번엔 성대 공학계열 점수로 연괴대 상경 못가니 생각도 못했다가 점수되니 갈등하는 거임
글치 수시러 있지 그리고 그래도 후하게 쳐서 3만명 만오천명 남네 문과입시 쳐봤으면 탐구가 별 영향 못미찬다는거 알거고 사탐 표점이 일반적으로 과탐 표점 보다 낮은 것도 알거고
탐구가 영향 못 미친다는거 제정신임?
연고 상경쯤이면 사탐 하나 3뜨면 못 간다는거 대충 알텐데
중앙공대쯤에 과탐 22맞거나 13맞은 사람들이 평균인데?
백분위로 반영하면 사탐취급인데 22맞고 연고상경이 되겠나
연고대 문과 합쳐서 정시로 한 삼천명 뽑나 모르것다 근데 타격이 없다고 함 두고 봅시다
연고문과 정시가 애초에 만점권인데
수학'만' 가지고 역전하려면 다른 과목이 만점권이어야 하는데 중대공대쯤 가면 만점권이 하나 있을까말까라니깐요
작년 국어 90 수학 96정도면 연고대 문과되는데 작년 가형 96이나 나형 96이나 차이없지만 작년 나형 96이면 가형 84정도 실력인데 작년 국어 90 수가 84가 중대공대 합격선 정도인데 내가 제정신인지는 잘 판단하소 더 이상 소모전 끝~~ 건투를 비오
국어수학만 놓고 정시를 논하니 제정신아닌건 맞는듯
탐구를 졸라 강조하시니 제 정신 맞는듯 님은
수학 가형 84면 3등급인데 뭔 중대 공대입니까 ㅋㅋ
84 이등급이야
14%선이 84점인데 2등급으로 우긴다쳐도 나머지 111맞아야함ㅋㅋ
작년 연대 사과대 98 98 1 98 98 백분위면 충분히 가고도 남았은데 올해는 98 90 1 98 98 이면 간다는 건데 그 틈새를 파고들 이과생이 거의 없다고 백분위 하나에 파고 드는 인간이 얼마나 많은데
과탐 백분위로 98 98 맞는 사람들이 최소 연고공은 가야 있다니까요 ㅋㅋㅋ
이과에서 영어 1 탐구 98 98 맞는 사람이 서성한엔 일단 없음 있어도 수학을 못함
국어 탐구 98에 영어1이면 의대간다고요 ㅋㅋㅋ
진심 그런 표본 본 적이 없음 이과 입시하면서
고대 문과 국 수 탐 비율 100 100 40 40
서성한 공대도 탐구 평균 백분위가 90초반임
중앙대는 80후반일텐데
수학 : 탐구 = 5 : 4 반영비에서
탐구가 80후반인걸 수학으로 메꿔야한다니깐요?
국어도 애초에 백분위 98이 아닐 뿐더러
영어 1도 반안됨
=> 국어 98 영어1 맞추고 탐구 80후반이면
수학을 1맞아야 할텐데
중대 전자에
그런 표본이 얼마나 된다고;;
98 90 98 보다 나은 표본
96 96 95
작년 이과 84점만해도 올해로 치면 백분위 96
작수 국어 88 수학 84 생명 44(이등급) 지학 44(이등급)이 올해 입시에서 연고대 문과 갈수 있는데 위기감이 없다고 그리고 이런 표본이 평범하지 않고 본 적이 없다고 흐흐 소신대로 성공하세요
수학 일점만 올려서 85점이면 작년 수가 백분위 90이등급 작년 수가 15만 수나 35만치면 이과에서 만 오천등 올해 일등급중 확통 9프로치면 올해 16500 등예상 백분위 90에서 96내지 97로 떡상 작년에는 88 84 44 44 점의 원점수로 연고대 문과는 교차지원생각도 못하고 서강대 문과 갈 정도 그래서 성대공대 정도 가는게 현실적 선택 그러나 연고대 문과가 된다면 생각이 달라진다 이 당연한 사실을 애써 무시하는 당신은 의지의 한국인~~
ㅋㅋㅋㅋ1컷에서 1점씩 낮춰서 이등급 이등급 이러고있으시네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88 84 44 44에 영어 잘쳐서 1맞는다해도
성대 공대 못가요 ^^
서성한 공대도 탐구 백분위 95면 높은 편인데
무슨 중앙대 공대 얘기하면서
95를 가져오나요 ㅋㅋ
아니 뭐 키배할라고 글올림? 그냥 자기의견말한거에 남들도 자기의견다는데 뭐그렇게 급발진하면서 댓글담?
의견 얘기하는 거랑 팩트 가져오는거랑 얘기가 다르죠
바로 윗댓만 보셔도 88 84 44 44로 성대 공학을 못 가는데
당연히 가는 것처럼 해놓는게 그럼 맞는건가요
88 84 1 44 44 넣고 고속돌려보심 가나 못가나
그점수가 성대식 746.4인데 공학계열 최종컷이 747.9인데요?
이미 결과가 나오고 끝난 입시인데 뭔 고속드립ㅋㅋ
그러면 지송합니다 제 친구 점수인데 수학 85지 싶은데 성대공학 되어서 전 되는 점수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성대 공학보다 중앙대 전전이 높습니다 ^^
아 대충 84에 과학 잘보면 가겠지~ 수준이 아니고요^^
근데 성대 공학 최종예상컷 740.6이네요 올해 빵꾸입니다
백단위로 뽑는데 실제컷이 740이라서 붙는다고 주장하실건가요...?
수학 85점이면 붙는 수준은 맞죠 3점 틀린 사람이 대부분인 것도 아니고
아 졌습니다 님의 논리력에 무지한 제가 졌습니다 올해 고대 경영 정시 97명 합격자중 님의 뜻과 말대로 97명 모두 확통 선택자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미적 기하 선택자가 10명은 넘을 거라는 제 생각은 오류임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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