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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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너무 비효율적임....
객관식으로만 대학을 가는 수능부터
쓸데없이 어렵게 내는 양적관계, 유전, 미적분 등....
전부 나라에 도움이 될 인재를 양성하는데에는 딱히 쓸모가 없는 교육임.
수능이 공정하긴 하지만, 진짜 "인재"를 뽑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내 생각.
수시충이 개ㅈㄹ떤다고 생각하지말고... 원래 정시가 메인이었으니까
대학별 본고사, 면접 강화에 내신 상대적 절대평가로 완화, 수능 난이도 + 중요도 하방 패치 먹이고
교육과정 쫌 행렬, 공간벡터 같은거 다시 집어넣고
교사들 자격 시험 매 5년마다 치게해서 물갈이좀 빡빡하게 하고
글쓰기, 작문 수업 중요도 올리고
내신 시험에도 서술형 좀 서술형 답게 내고...
이래야지 나라가 미래가 있을 것 같음
그냥 내가 생각해왔던거 털어봄.
본인 해외 유학 6~8년, 미국, IB, 영국, 헬반도 교육과정 다 들어보고 하는 말....
오르비언 의견들도 궁금하니 함 적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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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에 답해주세요1. 가장이상적인과는 어딘가요??2. 유기나노공학(한대) 여긴 어떤가요??
아니 무슨 이과라고 해도 글을 폐급으로 쓰는 애들 너무 많음...
근데 수능이 쓸모없는 정도보다 내신이 쓸모없는 정도가 훨씬 심하지않나요?
내신은 학교 교육을 잘 따라오고 있는지에 대한 의의가 있고
수능은 종합적인 수학능력을 평가하는데 의의가 있는데
무엇이 더 쓸모없다는 얘기를 할 수 있을까요?
학교교육 잘 따라오는지는 제대로 평가하려면
영어를 예를 들면 어휘, 문법요소, 문장구조 등등 수업시간에 설명해주는 기본적인 것만
평가하면 되는데 그놈의 시험범위때문에 변별을 위해 통암기를 하지않고서는 1등급 따기 힘들게 출제가 됩니다. 어쩔 수 없이요. 내신의 강제 암기와 수능의 지나친 킬러문제의 난이도가 같은 논리로 비효율적이고, 이게 둘 다 적고, 한정된 시험범위때문에 발생하는 원인인데 내신은 거기에다가 너무 적은 표본으로 적은 표본에서 의미없는 4% 7% 나누고, 같은 등급 내에서는 반대로 절대평가를 적용하고... 이런 이유로 내신이 수능보다 구조적으로 문제가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점엔 공감을 해서 미국 같은 곳에서 흔히하는 상대적 절대평가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약간 교사 재량으로 애들 수준에 맞춰 A~F 성적을 매길 수 있게요. 그리고 본고사, 면접을 강화하여 애초에 내신의 중요도를 낮춤으로써 오히려 내신 부정행위 같은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어드밴티지를 생성하지 않게 만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빈다.
등급을 나눌 필요가 없어지면 시험 난이도 하락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니...
내신과 수능 모두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지 하나가 더 우월한 제도란 생각은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적은 표본에서 상대평가하는것이 왜 잘못된건지도 설득이 안되네요 암기량도 과탐의 스킬, 직접연게 시절의 영어 문학 듄 암기량이 적었나싶기도합니다. 그냥 차이가있는거죠저도 둘 다 다른 시험이기 때문에 동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각종 언론과 매체에서는
내신성적이 성실함의 지표로 평가되고 내신은 낮은데 수능만 잘 보는 것이 이레귤러인 것 마냥 묘사되고있습니다. 내신과 수능에 모두 도움이 되는 공부만 열심히 해도 학교생활을 성실히 한것인데 그 상태에서 '내신에만 도움되는 공부' 를 덜하고 '수능에만 도움되는 공부' 위주로 한다고 상대적으로 불성실한 학생이 되고 '수능에만 도움되는 공부'를 덜하고 '내신에만 도움되는 공부'를 더 한다고 상대적으로 성실한 학생이 되는게 현실입니다.
오히려 정부와 교육부야말로 내신을 더 우월한 제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주도적 학습' 이라는 말을 그렇게 빨아대던데, 학교수업이 자신의 목표에 도움이 안되어서 자기가 스스로 정보를 활용하여 능동적으로 공부하는 것 역시 자기주도적 학습의 사전적 의미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언론은 '사교육 안하고 공교육에만 의존하는 학습'을 자기주도적 학습이라고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내신과 공교육이 발전없이 선과 악 구도로 고평가받는 상황에서
저는 수능이 우월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내신만 고평가 받는것을 중화시키고 싶은 바람으로 의견제시를 했을 뿐입니다.
실제로 공부 의지가 있는 정시러들은 대부분 수업도 잘 듣고 최소한의 준비를 열심히 했습니다. 단지 내신 특유의 해괴한 암기, 교과목 본래 목적과 동떨어진 변별력 테스트에서 걸러진 것 뿐입니다. 그러니까 성실함과 별개로 시험이 잘 맞지 않거나, 해당 인원수에 들지 못했을 뿐입니다. 이 주장에 반대한다면 수시전형에서 최저등급 간신히 맞춘 학생에게 같은 잣대를 들이대도 반박하지 못하는 것이 맞습니다. 맞지않는 내신시험 공부와 수능공부 총량을 따지면 정시러들도 3년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말로만 정시올인을 한다면서 공부를 안하는 학생들이 아무리 많아도 그 학생들때문에 열심히 하는 소수가 평가받거나 불이익을 당해서는 안됩니다. 주요교과목 관련 입시제도 개편은 공부를 할 의지가 있는 학생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하기 때문에 공부를 안하는 학생들은 논외 의지가 있는 정시러들은 대부분 수업도 잘 듣고 최소한의 준비를 열심히 했습니다. 단지 내신 특유의 해괴한 암기, 교과목 본래 목적과 동떨어진 변별력 테스트에서 걸러진 것 뿐입니다. 그러니까 성실함과 별개로 시험이 잘 맞지 않거나, 해당 인원수에 들지 못했을 뿐입니다. 이 주장에 반대한다면 수시전형에서 최저등급 간신히 맞춘 학생에게 같은 잣대를 들이대도 반박하지 못하는 것이 맞습니다. 맞지않는 내신시험 공부와 수능공부 총량을 따지면 정시러들도 3년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말로만 정시올인을 한다면서 공부를 안하는 학생들이 아무리 많아도 그 학생들때문에 열심히 하는 소수가 평가받거나 불이익을 당해서는 안됩니다. 주요교과목 관련 입시제도 개편은 공부를 할 의지가 있는 학생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하기 때문에 공부를 안하는 학생들은 논외로 해야합니다.
내신이 수능보다 성실함의 척도로 인정받으려면 내신시험 문제의 절대적인 퀄리티가 먼저 향상되어야 합니다. 10년 넘는 기간동안 퀄리티 향상 없이 좋은 소리 듣고싶어한다는 것이야 말로 더 태만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지금처럼 미래가 어두울 때 자기 진로와 생계를 위해 독단적으로 공부를 하면 존중받지 못하고, 수업시간에 엎드려 자기만 하는 학생들은 그 학생들이 공부 의지가 없어도 강제로 깨우며 관심없는 공부로 대학을 진학할 것을 강요받다시피 합니다.
알아서 공부 안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억지로 시키고, 알아서 맞는 공부 하겠다는 사람은 그걸 못하게 하고.
수업 잘 들으면서 근처 지거국 적당히 잘 가고 만족하는 학생들 몇명으로 만족하면 되는데 다양한 학생들에게 한 가지 색을 너무 고집하는 것 아닙니까?
정시의 일부는 인정받는게 이해하기 어렵다는것은 정시는 인정받으면 안되는 전형이고 수시의 일부는 적대시되어야한다는게 이해하기 어렵다는것은 수시의 단점이 있어도 고칠 필요가 없다는 전형이라는건데 본인이 처음에 하나가 더 우월하다는게 잘못되었다고 지적했으면서 결국 마지막에는 반박에 반박을 하다가 수시는 우월하고 정시는 열등하다는 주장을 하고계시네요. 저는 제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잘 알고 일관된 주장을 하고있는데 그쪽은 본인 입으로 무엇을 말하고싶은지 생각이 정리가 안 된 모양입니다. 주변 지인과의 사적인 감정이 개입되었다거나 착한아이 증후군에 빠져있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리고 긴 글에 반박하기 귀찮다고 색안경으로 치부할거면 처음부터 반박댓글이 달릴 댓글을 아예 달지 않으시면 됩니다.
내신과 수능이 정말 다른 시험인데 같은 시험인것처럼 선동하는게 가장 큰 문제인거같아요
이렇게 생각하시게 된 대목을 지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의 댓글하고는 별개로 쓴 댓글입니다. 내신과 수능에 모두 통하는 공부법으로는 어중간한 등급까지 나올 수 있고, 시험 특성상 내신은 내신에 맞게 수능은 수능에 맞게 해야 1~2등급이 나올 수 있는데
그냥 수업시간에 수업 듣게 하려는 명목으로 내신공부가 수능공부랑 똑같다는것 마냥 학력고사시절에만 통하는 말을 아직도 학생들에게 하니... 하더라도 하위권과 상위권, 공부의지가 있는 학생과 없는 학생을 나눠놓고 맞춤형 조언을 하면 되는데 그렇게 하면 또 차별한다는 컴플레인 들어오고... 뭘 해도 총체적 난국입니다.
쓰읍 딱히 내신공부와 수능공부가 같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건 아니었는데...(다른건 당연합니다) 근데 수능이 그 '대학수학능력'을 평가하려는 본 목적에 더 맞으려면 문제 난이도가 더 낮아져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대신 더 넓은 범위를 포괄하면서.
"진정한 도움 되는 인재"를 뽑는 데에 한계가 있다는 말에 공감... 당장 저만 해도 학업에 충실하기만 한 인간이라
노력하는 수능 잘보는, 혹은 내신 수업 잘듣는 학생을 뽑을 수는 있을지는 몰라도
결국에 어떤 대학의 특정학과에 진학하여 그 분야에 성공적인 학생을 뽑기에는 너무 현 수시/정시 체제가 비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효율 문제를 해결해야하긴 하죠... 인구도 적고 사회진출연령도 늦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