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_흐름 [951015] · MS 2020 · 쪽지

2021-04-06 00:06:40
조회수 540

펜트하우스 중독자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7025336

하... 수험생이... 미쳤다고 거기에 발을 담궜어... 넘 재밌다고.... 으아 시즌2 끝나니까 혼자서 여운 못 잊고 집에 오면 맨날 브금에 브금에 브금만... 하... 제가 미쳤나봐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