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프 [811076]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21-03-29 21:31:06
조회수 323

요즘 교재 집필하면서 느끼는 점(뻘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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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강사가 아니더라도


공교육에서 나름대로 책 쓰면서 수업 연구하고 노력하면서 가르치는 것도 괜찮을듯...



개인적으로 공교육보다 사교육이 더 치열하고 노력하는 바닥이라 좋았습니다.


또 공교육 분위기 자체가, 교사들이 공무원 신분이라 자칫 나이들면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는 느낌이기도 하고


가티 행정업무 때문에 수업 연구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해서


스스로 나이 4~50 이상 먹고 쳐져버릴까봐 걱정되기도 했어요.


내가 싫어하던 교사들의 모습처럼 변해버릴까봐요.




그런데 결국 책 작업하다보면 주변에 열심히 수업하시는 강사분들한테 자극도 받고


내가 공교육에 가더라도 교단에서 나름대로 보람도 느끼고, 교사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문득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런 면에서 개인적으로 파란국어 저자님 굉장히 존경스럽기도 해요.


롤모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ㅋㅋ (언급 문제시 삭제할게요)



요즘 그런 생각들이 들어서 써봤어요.



다시 원고쓰러갈게요...






rare-제2 연평해전 rare-훈민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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