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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0
사문 생윤 하고있는현역입니다 둘 다 2/3정도??한거같은데 사문을 바꿀지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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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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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들으면서 해당부분 마더텅으로 풀고(ex. 등차수열만, 등비수열만) 단원하나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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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누군가를 각잡고 가르쳐본적은 없음 - 기만일 수 있지만 처음부터 1등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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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충전케이블 잃어버린 친구가 편의점에서 5핀 사왔음 나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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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군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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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은테까지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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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목적 3
뻘글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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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느낌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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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문자 E 인싸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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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의 목적 5
오르비 조언 해주는 용이었어요…? …;;;;;;;;;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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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좀요.. 급해요우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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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꽉찼나요? 들어갈 수 있나요? 그리고 꽉찼어도 vod는 따로 구매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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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했고 물2 내신 A (?)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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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내에서 잘 융화되는거는 나에겐 어려운 일이야 돌이켜보면 중고딩때도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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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바뀌니까 09들한테 조언해줄것도 없고 해서 많이들 나가지 않을까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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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계세여 14
물리를 하러 가볼께 내일 밤 10시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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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꽉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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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웬 캐리 6
근데 트런들 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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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12등이 지균(학추) 가져가놓고 의대 합격해서 안감 일반은 학교가 별로라 뚫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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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일주일 전에 된 거라서 운 저 때 다 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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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영어 모고 all 1등급흔한 스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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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학년 때 화생지를 했고, 수능 탐구로 지1 지2 or 지1 화1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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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난이도 어느정도임? 뉴비한텐 빡센게 맞음? 벽 느껴져서 그냥 미적하께여 직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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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혁 선생님 1
방인혁 선생님 교재패스 구매했는데 사은품으로 쿠션,담요를 준다더라구요. 막 필요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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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중이였군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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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독학해보신분들 n제같은 교재비로 얼마정도 쓰신거같나요??? 5
교재비 장난아니네요 인강교재도 그렇고...수학 n제 구입하려고보니 어지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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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함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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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다 개망함 시발점스텝2 어려워서50년잡고보니 7시반입니다 해설보고 영어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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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러시절 최대업적 14
중3때 완자 독학으로 물1 한 바퀴 고1때 통합과학 물리 친구들한테 가르쳐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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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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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중요함?? 고려대 같은 경우에는 학추나 학우나 최저랑 조건들이 비슷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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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등학교 입학할때 태어난 애들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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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으로 지1 지2 가 나을까요? 지1 화1 이 나을까요? 전자 후자 뭐가 더 등급따기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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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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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Garden VPN???이란 게 깔려 있는데 이게 뭐임???? 누가 깔앗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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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끝에 사는 고3이라...자금껏 학원없이 인강만 들어오다가 올해 시대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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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되는지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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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당첨인증) 3
감사합니다 수험생도 아닌 사람이지만 커피는 좋아하므로 꺼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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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중에 그나마 괜찮은건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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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안고픈데 끊임없이 먹음 학원끝나고 음식점을 지나치치못하고 항상 머 포장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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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6인데 생기부 꽉채워져있어도 많이 손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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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07의 시대가 왔다 11
이제 고닉분들 대학가서 핑크빛인생 사실동안 우리가 오르비 먹으면 된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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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의 위험성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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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엽떡볶이면 더 좋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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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있어야 나중에 억울한일 안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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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로또최고기록 0
4등이 5만원인가 그거 엄마가 사다준로또중에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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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식사 4
그것은 엽기떡볶이였구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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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되냐 나도 인생 역전 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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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
타 대학들도 중대의 발전모델을 벤치마킹해서 대학자체가 경쟁력있게 만들어야함.
각 대학들도 국내에서 오르비서열에 목숨걸지말고 어떻게 해외대학과 경쟁할수있는지 전략을 장기적으로 세우고 이를 제시해야합니다.
그래요 변화좋죠. 근데 멀쩡한 과를 없애는 변화라... 소문에 따르면 통폐합 그 다음 타깃은 역사학과라던데... 타교생으로서 잘 지켜보겠습니다...
다음 타깃은 역사학과라는 근거 없는 소문은 어디 출처죠? 다음 타깃이 사학과라서 2013년 30명 정원에서 2014년 35명 정원으로 늘렸답니까? (참고로 2014년 경희대 사학과 40명 시립대 사학과 26명 모집입니다 무엇보다 한양대도 25명 뽑네요)
겨를 다 핥아먹은 후에는 쌀을 먹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물론 어떠한 증빙 자료도 없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행보를 볼 때 충분히 가능하다고(문사철의 기본이라서 폐과는 하지않겠지만 축소 및 통폐합은 있을 것이다) 재학 중인 선배들의 말을 들은 것 뿐입니다.
그리고 인원이 한 번 변경되었다고 우/홀대여부를 판별할 수는 없습니다. 올해 몇몇 과들이 폐지된 것은 엄연한 사실이며 그 여분의 인원이 해당 단과대 내에서 배분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즉 한양대 사학과가 선전함에도 모집 인원이 정체되는 이유 또한 딱히 인원을 증가할 명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양대 인문대 자체가 워낙 최소한의 과만 있다보니 인문대 내부 통폐합 과정에서의 인원배분은 어불성설이고 만약 한양여전과 통폐합 하는 식으로 서울캠 총인원이 증가하면 여러 방식에 의거해서 우리 과에도 인원 일부가 할당되겠죠.
우선 이번 구조조정 대상 학과는 '멀쩡한 과'가 아니였습니다. 10명이 입학해서 35명이 전과 등으로 유출되는 학과... 이런 '운영이 불가능한 비정상적인 학과들'이 구조조정의 대상이 된 겁니다.
또한 2010년 첫 구조조정 이후 문사철 교직원, 한 명도 잘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오히려 문사철 모집인원은 점점 증가 추세입니다. (철학과 역시 이번에 인원이 증가하였고, 애당초 목표가 문사철을 축소 및 통폐합하는 것이었다면 모집인원을 증가시켰을까요? 오히려 인문학 인기학과인 영어 쪽은 증원이 한 명도 없네요.)
근거 하나 갖춰지지 않은 타학교에 대한 언급을 섣불리 하는 건 타학교생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문이라는 포장을 한 비방으로 보이네요. 근거 없는 비판을 비방이라고 하죠.
근데 왜 어떤과는 정시 1명 뽑나요?? ㅇ_ㅇ
수시 이월된것입니다. 원래부터 1명 뽑는게 아니고요
다른학교는 진정한 분분교 통합, 계열별 학문단위 조정 등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못하고 있죠. 그러나 중앙대는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존 학내 구성원들의 원성, 불만제기 등이 수없이 나올것이며 이를 흡수할 수 있는 대안이 있으면서도 그냥 묻이게 되는거죠..중앙대가 삼성이든 두산이든 재벌이 들어와서 발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을 전부 수렴하면서 개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폐과도 일방적으로 한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