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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좀 해봤습니다~ 다들 일요일인데도 열공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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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결제한지 2일 지났는데 배송조회가 안나오는데 배송출발을 아직 안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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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실전적으로 할 수 있는 정석 풀이 선호하고 6,9모 2등급 작수 공통 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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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카페 알바 팬티 달라고 하는 법...ㄷㄷ 11
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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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어리다고 나한테 무조건적인 배려를 바라는 게 너무 빡침 6
오늘 아빠랑 낮에 산책갔다가 저녁 먹기로 어제 미리 약속했는데 갑자기 고모부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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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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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0
일반펌이 85000원이고 매직셋팅펌이 150000원인데 가격 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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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풀어봤는데 공도가 젤어려웠나요?? 제가 25년 기출문제집은 없어서;; 2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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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봐도스윗하고압빠같음 이과버전 남지현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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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59 1 100 82가 96 96 3 97 96보다 무려 연대식 3점이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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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두 봉지가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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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높3 받고 1,2월동안 이창무 심특+마더텅 기출 이렇게 했는데 다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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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ypk_qrXpf0?si=jlAPgltrSUc1s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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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꼭 봐야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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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대만 높고 문과는 좀 낮은 느낌이었는데 공대따라 문과도 높아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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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5
몇등급까지 커버 가능한가요지금 그냥 풀면 8등급 나올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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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3
약속 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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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익봣는데 3
읽기는 쉬운데 듣기가…ㅋㅋㅋㅋ 영국억양이 좀 심해서 알아듣기가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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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빼니까 등급이 훅 올라가는데..?? 앞으로 올 1이면 한국사 있으면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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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갈거야? 취업까지고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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굇수님들 7
컨텐츠 리뷰 많이 많이 해줫으면 좋겟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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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듣는데 양이 너무적어서 같이 풀거 투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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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목표 0
자이 수1 마무리 자이 수2 극한값 계산은 끝내고 생명 수특,수완 신경 국어 관서별곡 1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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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수요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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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취직이 안 돼서 일반과 분들 화이팅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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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생과 친해진다 2.노베학생을 갱생시킨다 Ex)모닝콜,전과목커리짜주기,정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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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서 엉엉 울었어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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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서울대 투필수에 설화생공이 삼룡의 다 따던 시절 친구들 중에 원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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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펑크 0
한쪽이 펑크면 한쪽은 폭이 나야하는거 아닌가요?? 1대1 대응이 아닌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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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로 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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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보내줘 24
사랑해 옯붕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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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 죄송) ㅈㅂ은 17
의뱃 중앙뱃 성뱃 -> 중앙의일까 성의일까 학교뱃지는 없는 인설의일까 궁금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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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야만 한다.. 풀연등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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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땐 확통했었고 수1 수2까지 3등급 정도 받고 예체능이라 수학을 접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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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넘게 밥을 귀찮아서 안 먹느라 약도 두 번이나 걸렀거든요... 방금 끼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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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때 스트레스 받겠지만 ㅠㅠ 일단은 과학유튜브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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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가튼것들,, 도움 마니 된다는 거임.수능 한개도 몰랏는데 (뉴런이라는 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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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 다수 참전인데 밑바닥층이 워낙 탄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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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생각을 할 시간에 행동으로 옮기는게 더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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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1컷 50 뜬 건 문제가 쉬운 편이였으니 그러려니 함 근데 10평 때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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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윽추워 3
으으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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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빙알바 2회차 16
저번엔 안 바뻐서 망정이지 이번에 바쁘면 뇌 하얘질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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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놓는대신 나도 과외생이 못할때 욕하기로 합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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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트) 물2 화2 중에 하나해야한다면 님들은 뭐할거임 10
이유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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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어차피 아가인 이하는 싫잖아요 사1과1에 비해 얻는 이점이 삼룡+성울이 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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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같은책을 5번씩보고 계속 반복하는게 수학 실력 상승에 도움이...
타 대학들도 중대의 발전모델을 벤치마킹해서 대학자체가 경쟁력있게 만들어야함.
각 대학들도 국내에서 오르비서열에 목숨걸지말고 어떻게 해외대학과 경쟁할수있는지 전략을 장기적으로 세우고 이를 제시해야합니다.
그래요 변화좋죠. 근데 멀쩡한 과를 없애는 변화라... 소문에 따르면 통폐합 그 다음 타깃은 역사학과라던데... 타교생으로서 잘 지켜보겠습니다...
다음 타깃은 역사학과라는 근거 없는 소문은 어디 출처죠? 다음 타깃이 사학과라서 2013년 30명 정원에서 2014년 35명 정원으로 늘렸답니까? (참고로 2014년 경희대 사학과 40명 시립대 사학과 26명 모집입니다 무엇보다 한양대도 25명 뽑네요)
겨를 다 핥아먹은 후에는 쌀을 먹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물론 어떠한 증빙 자료도 없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행보를 볼 때 충분히 가능하다고(문사철의 기본이라서 폐과는 하지않겠지만 축소 및 통폐합은 있을 것이다) 재학 중인 선배들의 말을 들은 것 뿐입니다.
그리고 인원이 한 번 변경되었다고 우/홀대여부를 판별할 수는 없습니다. 올해 몇몇 과들이 폐지된 것은 엄연한 사실이며 그 여분의 인원이 해당 단과대 내에서 배분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즉 한양대 사학과가 선전함에도 모집 인원이 정체되는 이유 또한 딱히 인원을 증가할 명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양대 인문대 자체가 워낙 최소한의 과만 있다보니 인문대 내부 통폐합 과정에서의 인원배분은 어불성설이고 만약 한양여전과 통폐합 하는 식으로 서울캠 총인원이 증가하면 여러 방식에 의거해서 우리 과에도 인원 일부가 할당되겠죠.
우선 이번 구조조정 대상 학과는 '멀쩡한 과'가 아니였습니다. 10명이 입학해서 35명이 전과 등으로 유출되는 학과... 이런 '운영이 불가능한 비정상적인 학과들'이 구조조정의 대상이 된 겁니다.
또한 2010년 첫 구조조정 이후 문사철 교직원, 한 명도 잘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오히려 문사철 모집인원은 점점 증가 추세입니다. (철학과 역시 이번에 인원이 증가하였고, 애당초 목표가 문사철을 축소 및 통폐합하는 것이었다면 모집인원을 증가시켰을까요? 오히려 인문학 인기학과인 영어 쪽은 증원이 한 명도 없네요.)
근거 하나 갖춰지지 않은 타학교에 대한 언급을 섣불리 하는 건 타학교생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문이라는 포장을 한 비방으로 보이네요. 근거 없는 비판을 비방이라고 하죠.
근데 왜 어떤과는 정시 1명 뽑나요?? ㅇ_ㅇ
수시 이월된것입니다. 원래부터 1명 뽑는게 아니고요
다른학교는 진정한 분분교 통합, 계열별 학문단위 조정 등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못하고 있죠. 그러나 중앙대는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존 학내 구성원들의 원성, 불만제기 등이 수없이 나올것이며 이를 흡수할 수 있는 대안이 있으면서도 그냥 묻이게 되는거죠..중앙대가 삼성이든 두산이든 재벌이 들어와서 발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을 전부 수렴하면서 개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폐과도 일방적으로 한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