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국영방송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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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나올려면 머리하고 등에 총 맞을 각오하고 나오라고 통보함
이번에 보니까 버마 근처에 폭격까지 했다던데 이 정도면 우리나라 “그 대머리”보다 더 한 수준 아님 ㄹㅇ?
참깨놈들 다 죽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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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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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거의 두 달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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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1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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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못잔것도아닌거같은데머리를오른쪽으로살짝만기울여도목이너무아픔왼쪽으로기울였을땐안아픔거의1년째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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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와...진짜...
미친놈들;;
머머리는 적어도 집에서 문잠그고 있는 시민들한테는 총 안쐈음..
휴 젖지얘기하는줄
군대가 아니라 범죄 조직이라 봐도 무방
패권전쟁의 대리전이 일어나고있네요..에휴
그 대머리도 씹새끼이긴한데 저건 진짜
민주당 프락치임? 그 밑에 폭동이야 한거는 왜 삭제함?
훠훠.... 적폐 청산 해야지요
이 새끼는 뭐야 ㅈㅅ한데 이번에 2번 찍습니다 ㅅㄱ
이게 왜 586 운동권인지... 나도 우파지만 '그 새끼'는 씹새끼 맞음
그 대머리도 방송으로 대가리에 총 놓는다고 협박은 안했는데
내가 차단한 정치병자 2명이 몰려있네 ㄷㄷ
넌 진짜 정치병 걸린 것 같은데?
니특 백수
니특 ) 현실 ㅈ못에 여성혐오와 여성극호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모순 덩어리임 매일 매갈,페미 등을 욕하면서 깨어있는 척하지만 지현실은 별반다를게 없는 '한남'임
내가 진짜 대깨문중에서 툭하면 내다음 일베이러는 애들 진짜 싫었는데 닌 진짜 일베인듯
한명은 알겠는데 또 한명은 누군가요 ㄷㄷ
여기에 씨발 586 운동권 이지랄로 싸우는 정치병환자 새끼들은 머냐?
자유주의자지만 우리나라가 지금 저 상황이라면 난 자유와 민주를 위해서 목숨걸고 시위하러 나갈 수 있을까 생각하면 쉽게 대답 못할거 같음...
광주때 계엄군이 노인 어린아이 교수 상관없이 눈에 보이는 사람은 죄다 두들겨 패고 집단발포까지 했는데...?ㅋㅋ
장교인 듯한 사람이 공수들을 보고 소리쳤다. "이 개새끼들! 조준사격 안 하냐?" 지금 생각해 보면 왜 계급장을 확인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공수들은 실제 장교인지 사병인지 구별하기가 힘들었다. 공수들은 그때부터 도청 앞에 돌로 난간을 만들어놓은 곳에 길어 조준사격을 하기 시작했다... 총으로 쏘아 한 사람이 푹 쓰러지고 나면 사람들이 흩어졌다. 사람들이 불과 몇분 만에 다시 모여 시체를 떼메고 가고 나면 또 모이고, 그러면 또 한 사람이 푹 쓰러지고, 그러한 것을 3번이나 보았다. 그곳으로 다시 오면 분명히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또 모여들고 또 모여들고 하는 것이 꼭 불을 찾는 불나방들 같았다. 나는 그러한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했다.
당시 의무전경 곽형렬의 증언
애국가가 울려 퍼지자 금남로를 메운 시위군중들도 주섬주섬 기립자세를 취했다. 바로 그때, 시위대 맨 앞쪽 사람들이 등 뒤쪽으로 피를 뿜으며 길바닥에 고꾸라졌다. 그런 다음 귀를 찢는 총성들이 들렸다. 눈을 오른쪽으로 돌렸을 때 도청 앞 광장에 정렬해 있던 군인들은 맨 앞열이 무릎쏴, 다음 열이 서서쏴 자세로 총격을 가하고 있었다... 당시 내가 바로 그 지점에 있지 않았더라면 애국가가 집단 발포명령의 신호가 되는 참담한 비극을 증언할 수 없었을 것이다. 또 총알이 총성보다 빠르다는 사실도 몰랐을 것이다...
...내가 두 사람의 신분을 소개하자 그들은 내 팔과 옷소매를 거머쥐고 "...신문, 방송사는 도대체 알고 있는 건가, 모르고 있는 건가"며 울부짖었다. 나는 그때나 지금이나 경상도 사투리가 심하다. 그중 한 아낙네는 "경상도 기자양반이 와서 보기를 잘했소. 서울 가거든 군인들이 광주 사람 다 죽인다고 좀 알려주시오"라고 통곡을 했다.
동아일보 기자 김충근의 증언
x발 애국가 울려퍼지니까 기립한 사람들을 쏘는게 정상이냐?
물론 누가 명령했는지는 아직도 모르지만 쏜건 사실인데?ㅋㅋ
워워 빨갱아 진정해
이게 왜 빨갱이인데 ㅋㅋㅋㅋ
아니 수험생 커뮤니티에 근첩이랑 클리앙이 왜오냐고 멍충아 ㅋㅋ
디씨애들 진짜 맛탱이오지게간듯...저런사람 현실에서만나면 졷같다기보다는
무서울거같은데
그냥 불쌍한데. 40년 지난 얘기 들고와서 편가르고 싸우는게 무섭네
나도 어디가서 정치병자 소리 듣는데
여기는 낄 수가 없네ㄷㄷㄷ다들 왜이리 화남ㅋㅋㅌㅋㅌ
ㅋㅋㅋ 아니 비아그라 먹은 놈들 왜이리 많냐
그 대머리새끼도 심했음<--- 이것도 근첩이냐 정치색 없는 정상인반응아니냐 이건
피흘려 얻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들 많네. 장난스레 말하는 사람도 많고... 그때는 길가다 대통령 욕만해도 누가 신고해서 삼청교육대라는데를 잡아갔다. 진짜 그랬다
ㅋㅋㅋㅌㅋㅋㅋ 대깨문들 욕할 필요도 없음. 여기 댓들보면 반대쪽도 대가리 깨진 애들 수두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