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붕이 [904636] · MS 2019 · 쪽지

2021-03-24 00:56:21
조회수 1,410

세명의 인생을 바꿔버린 한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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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랑 친구들 그래피티하다가 걸려서 벌금물어야하던 상황에서 갑툭튀해서 맘껏하라고 했던 건물주


이 사건 하나로인해서 


본인=>갑자기 이과 정시원서 안쓰고 미대재수

친구1 => 인류학과 가려다가 한예종재수

친구2 => 토목과에서 패디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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