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생 위주로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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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진로 정치 사회 문과 경제 등등 대답가능한 건 다 대답해보겠읍니다.
진로를 정치 관련 분야로 틀게 됐는데 그거 관련해서도 답변 가능한 건 답변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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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개념은 설명해주기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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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인기 많던데 17
4년제 대학 수료하고 가거나 의치한약수교 면허 있음 기사자격증으로 인정이던데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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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의대뿐만 아니라 전문직들 다 끌어내려지는데 남들 놀 때 공부해서 라이센스 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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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텔 스매쉬: 가장 무난하고 그래프 그릴때 좋음. 미끄러지지 않아서 ㄱㅊ(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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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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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커뮤에서 제목으로 어그로 끄는 연습 자주하면 도움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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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문제 잘 읽고 잘 생각하면 누구나 풀 수 있어 8
이지랄그만하고 걍 솔직하게 “이번 수능, 존나게 어렵게 출제해서 담요단 처단 예정“ 이러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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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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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학원은 다니고 있고 학원에서 미적 하고있는데 따로 수1, 수2, 미적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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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240322 ([t,t+p] 최댓값/최솟값) 2
오류 있으면 제보해도 됩니다 적용 드가자 240322 난이도: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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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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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학교 수업 잘 듣고 EBS로 보완하면 풀 수 있다 45
수능기본계획 발표…11월 13일 시행, 국어·수학 '공통+선택과목' 체제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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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ing tonight, People will die. 0
I’m a man of my word whhahaha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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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강기분 인강만듣고 독서는 마닳로 독학하려는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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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사 ㅊㅊ 2
들을수있다면 누굴 듣는게 가장 스킬적으로 도움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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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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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1
3모 시험지는 보통 과목별로 끝날때마다 하나씩 올라옴? 작년엔 몇시에 올라온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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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백분위 표점이 의미없는거지 원점수는 의미있는거 다 알잖아 열심히 치고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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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강 "尹 파면, 보편적 가치 지키는 일"..문학인 414명, 尹 탄핵 촉구 성명 21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등 국내 문학계 종사자 414명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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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혼자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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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9
스펙 성공헌 사회인임 인싸임 연애경험 50번잇음 키 198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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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걸렸나 0
라이브 듣는 날에 미용실 처잡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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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단과 0
잘 몰라서 그러는데 개강 날짜 지나도 들어갈 수 있나요?(대기 넣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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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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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원/달러 환율이 달러 강세와 국내 정치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장 중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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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서 최고차항,계수 나에서 최저차항,계수 최대 물으니 인수분해 너무 허술한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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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생일도 까먹고 사는구나 워낙 현생이 비참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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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려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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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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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로그는 그냥 밑이 10인 로그면 상용로그. 지표가수 수능에 안 나온다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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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여론이 어떤가요ㅋㅋ 궁금하네 김기현 김승리 박광일 범준 현우진 복귀 뉴진스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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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4
아까 마스크 안쓰고 나가니까 목아픔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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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왜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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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질문 받습니다 25
작수 생윤 50 한지 48 (17번 틀림…) 궁금한 거 있으시면 물어봐주세요 내일 3모 파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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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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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ㅁㅊ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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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 22~27 복합지문 (가)는 추수를 끝내고 텅 빈 논을 보며 텅빈 충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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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루종일 필요조건 충분조건 위치를 반대로 생각하고 잇엇음 왠지 이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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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하 리비 왔졍 저번주에 약속의 진격거 4D 보구옴 무려 토요일 8시 제일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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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는 2학년 내신 때 했었고 교과우수상 받을 정도였지만 개념을 다 까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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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문제 229개임 딴건 400개500갠데 개쌉에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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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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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싱크홀 매몰' 30대 남성, 17시간만 숨진 채 발견 4
서울 강동구의 대형 싱크홀에 매몰됐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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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주실 오르비언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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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 1
학교 폭파 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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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호기롭게 반수하겠다고 나서서 동아리도 나가고 기숙사도 뺐는데 막상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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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인원 보니까 물화생2는 인원 거의 유지했는데 지2 혼자서 2/3로 줄어듦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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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탐구 딱 7문제 풀었는데 수능 끝나고 어.,,, 이제라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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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가 수능 3
3모 응시표본이 수능표본이었으면 1컷 78인 미적 시험지는 컷이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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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랑 선택은 대부분 맞았고 문학( 특히 고전소설, 시+수필) 떄문에 깎아버렸는데...
문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딥니까 대체!
코로나 이후로 대기업은 단군 이래 최대 호황인데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망해가는 것처럼, 문과도 잘 나가는 사람은 정말 잘 나가는데 걍 평범한 문돌이들은 흙 파먹고 살게 될 겁니다.
이과로 전향하거나 아니면 나만의 무기를 가진 0.01%의 인재가 되십쇼
경영학과인데, 취업하려면 제2외국어는 필수인 시대라고 들었습니다. 중국어나 일본어는 이제 거의 메리트가 없고 요즘엔 아랍어, 스페인어 등이 트랜드라고 하더라고요. 제2외국어는 언제부터 어떤 것들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 아직까진 중국어가 제일 무난할까요.
중국어학과인데, 취업시 무역사무원으로 갈려고 합니다. 무역과 관련 깊다면 무역쪽 전공 우대일텐데 어떤 분들은 직무마다 다르니 자격증 따고 언어는 생활능력인 의사소통을 키우라 하고 그렇지 않는 점도 있는데 어느 말이 사실일까요? 그리고, 문과에서 지잡대라도 취업은 하는만큼 나오겠지만 극소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