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1 문제 질문드려요ㅠ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6777652

저기 표에서 가와나가 염기인지 산성인지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제발 .가.만이라도 구체적으로 설명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키작고못생기고저능하고공부못하고삼수하고 친구없고성격이상하고 이건 괜찮은게 아니라 걍끔찍한거잖아
-
나처럼 특별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었음 내 인생을 다른 사람이 생각할...
-
딸 하나 갖고 싶은데 10
내 성격 닮으면 개피곤할듯 아빠한테 서운한거 있으면 한 시간 동안 서운한 이유...
-
무마지경(無魔之境) 무지인선(無) -입문 n제 마지인선(魔) -1등급 마지노선 n제...
-
강민철 조정식 현우진 이미지 이명학 김승리 오..
-
초고렙지역 '죽음의 땅' 같아서 간지나지않음?
-
본교재는 너무 어렵대서 적당히 거르면서 할수도 있어요
-
담주 수요일부터 학원 들어가는데 삼수 끝나고 내년 한학기만 즐기고 군대 다녀오면...
-
오늘 읽는데 눈물이 나더라구ㅇ ㅛ 고1 모평이 눈물을 흘리게 할 줄 은 몰랐네ㅇ ㅛ 즐점 하세ㅇ ㅛ
-
애기 몇명 낳고 싶음? 13
전 딱 한명만요
-
반수생 시간표 1
1번을뺄까요 2번을뺄까요 편도 두시간 반인데 1번 빼면 통학할거고 2번은 팀플이에요...
-
강민철이 저렇게 안 생기고 난이게해처럼 생겼으면 지금 동네학원에서 최저시급 받고 알바할듯 ㄹㅇ
-
그리고 그 어려운 걸 해내는 나 가끔은 너무 대충 사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함
-
다음주부터 공부라 좀 놀고 싶은데
-
도와줄 능력이 없으면 슬플 것 같아
-
확정된 부분이 있나요? 5프로 그대로 가는걸까요
-
1 토목공학 2 해양환경 3 항공우주 5년 10년뒤 바라보고 씁니다.
-
대학안가고 0
방송일하면 인식 안좋갰지??...
-
대충 죽고 싶은데
-
고대·한양대 이어…연대도 '학점 포기제' 부활 검토 3
[서울경제] 2010년대 초 이후 대학가에서 자취를 감췄던 ‘학점포기제’가 전격...
-
고2때 희망직업 1
대통령 써서냇더니 빠꾸당함 국회의원으로 타협봄
-
조건이 다똑같네
-
교육 봉사다녔었음. 특성화고 학생이었는데 고3 3월에 인서울 대학 가고 싶다고 함....
-
30분정도면 가능??
-
아기라서 그냥 누워있어도 돼
-
평범하게 태어났지만 죽을때는 대한민국 최상류층으로 죽을 그런 큰 꿈을 가진.
-
흠.. 3
-
좀 있다 올게 오르비
-
하반기갈수록 영탐 시간 늘리는게 좋은듯... 국수는 실력이 잘 안늘어서..미리미리 해둬야한다 생각함
-
약사 ai어쩌고 그러는데 왜 입결은 서울대랑 겹칠까요 6
약사가 그리도 전망 안좋으면 원자력공학과 탈원전 직후 마냥 입결이 땅에 박아야하는데...
-
옯만추 후기 2
그런건 엎다
-
국어에 너무 과한 시간을 초반에 쏟아붓기 같음. 수능판에 오래 있다보니 안정적이게...
-
형은 지금 여자친구랑 밥 먹으러 왔다 마음씨도 착하고 얼굴도 예쁘고 진짜 같이...
-
심하네
-
탈 잇올 한 사람들 특 뉴런 쎈 병행 가래 5리터 맨날 똥 가오충 코골이
-
서울사는분공부어케함 18
시위노래소리가 ㄹㅇ 귀를 울리는데..
-
못생기고 졸업하면 30대 돈도 많이는 없을거고 ㅠㅠ
-
맞팔구 3
계십니까
-
담주 화욜 개강 9
할복
-
트로트 프로그램 뇌절은 끝나질 않네
-
정상화 되어있네요
-
중학교 2년 거의 버리다시피 썼으면 메디컬은 못가겠죠?.. 7
이제 중3되는 학생인데요, 제가 중1이랑 중2때랑 이번 예비 중3 겨울방학까지 다른...
-
무지성 공부는 무지성 점수 부른다임 다음은 국3에서 수능 찢고 인설의 입갤한 학생의...
-
으아아악
-
쥬 1
ㅈ?
-
누가 나 2
그냥 키워줬음 좋겠다 반려동물처럼 살고 싶음
-
동기 이름이랑 얼굴도 모르는디 엠티를 안 친한 상태로 가진않을거아니야
-
ㅇㅂㄱ 0
1가 산염기반응에서 전체 이온의 몰수는 혼합후염기성이면 염기성용액의 몰수를 따라가고 산성은 그반대이니까 가에서 산성이라하면 나에선 무조건산성인데 몰수가 2배가 안됐으니까 가는 염기성이고 나에선 염기성 용액의 부피가줄었는데도 이온수가 그대로니까 나는 염기라고 확정지을수 있겠네요
저랑 의견이 다르시네요..
나 액성은 아마 잘못 치신듯. 과정은 맞음
1.가랑 나의 액성은 다름
2. 나는 가에 비해 HCl 증가 NaOH감소
3. 나는 산성
4. 가는 염기성
이게 정확함
산이 증가하고 염기가 감소했다. 그리고 총이온수는 일정하다.
=>나에서는 산, 가에서는 염기가 이온수를 결정한다
결국 핵심은
1가+1가에서 혼합용액의 액성이 산성이면 전체 이온수는 넣어준 산성 용액의 이온수와 같고
혼합용액의 액성이 염시성이면 전체 이온수는 넣어준 염기성 용액의 이온수와 같다.
이거 잘 써야함
가 용액들 부피를 2배 해보고 염기끼리 비교해보세요 이온비랑 염기용액 비랑 달라요 이런식으로 쭉쭉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