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덕 ) 갑분 반추위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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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는 좋아요로 받습니다 !!
( 상금으로 쓴 덕코 정도는 벌어야죠,,ㅎㅎ )
반추동물의 여러가지 미생물은 첫 문단의 어떤 정보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이 정보는 무엇일까?
이번엔 선착순 세 명
근거까지 답해야 해요
3000덕
2000덕
1000덕
수업 듣고 돌아오겠습니다 ㅎㅎ
힌트는 직전글 첫번째 댓의 대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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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물어보면 어렵지 않게 답할 수 있지만
시험장에서 이걸 스스로 생각해 낼 수 있는가는 아예 다른 문제
힌트에 있는 태도와 결부시켜 이걸 볼 수 있는 법을 해설하신 분께는 선착과 관계없이 1명 선정해서 3000덕 드림 !
효소?
효소를 합성하지 못하지만 그 대체재에 대해서 설명하니
그 부분에 주목하면 알아차릴 수 있을 거 같네요
근데 이게 머릿속에 있는 걸 말로 설명하기 진짜 힘드네요
반추 동물 역시 섬유소를 분해하는 효소를 가지지 못하지만 인간과 달리 섬유소를 분해해 대사산물을 만들어내고 그게 에너지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
탄수화물->포도당으로 분해하는 효소가 합성되야 그걸로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분해, 흡수가능한 에너지원으로 이용ㄱㄴ
사람 - '체내에서' 합성된 '효소' 이용 비섬유소 분해ㄱㄴ
= '스스로' 포도당으로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이용
-섬유소를 포도당으로 분해할 수 있는 효소를 만들지x, 이용ㅂㄱㄴ
이건 반추동물도 그럼
근데도 섬유소를 에너지원으로 이용ㄱㄴ
Why? -> 여러가지 미생물들이 위의 '효소' 역할을 대신해 탄수화물을 '이용ㄱㄴ한 에너지원'으로 만들어줌
차이는
사람은 효소를 통해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분해해서 소장에서 흡수, 이용
반추동물은 자기(?)가 아닌 미생물의 효소작용으로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분해. 근데 그 포도당은 미생물이 쓰고 대사산물로 나오는 것 들을 직접 흡수해 에너지 생성에 이용하거나 간에서 다시 자기가 포도당을 합성하는데 사용
거시적으로 이항대립, 살 붙일 뼈대
반추동물은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분해하는) '효소'를 합성하지 못하지만, 섬유소 비섬유소를 모두 '에너지원으로 이용'해 살아감.
마침 어제 분석한 지문이라 복기한다 생각하고 신나서 썼는데 너무 JJ.. 죄송합니다..
ㅎㅎㅎㅎ
효소 아닌가.. ㅋㅋ 이 지문볼때 아쉬웠던 점은 프로피온산을 배출하는 미생물의 이름과 문제가 너무 쉬웠다는 점이었음
첫문단에서 섬유소 분해하는 역할을 하는게 효소?인감
사람 체내 합성 효소는 비섬유소를 포도당으로 분해 & 에너지원으로 사용 but 셀룰로스와 같은 섬유소를 분해하는 효소는 합성 x
셀룰로스 끌고와서 연결 : F가 셀룰로스를 분해하여 포도당으로 분해하여 자신의 에너지원으로 사용
공통점: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에너지원으로 만듦
차이점: 비섬유소를 포도당으로 분해하는 경우 소장에서 바로 흡수해서 에너지원으로 사용 <-> F가 포도당을 자신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생긴 대사산물을 신체해서 흡수하여 에너지원으로 사용
아 결론을 안썼네요 답은 효소입니다
ㅇㅇ 섬유와 비섬유를 대조하고 거기에는 효소라는 차이가 있는걸 눈치채게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