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 수분감은 인강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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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문제, 헷갈리는 문제 위주로 발췌해서 듣는게 가장 나으려나요.
다 듣기는 뭔가 시간 아까운거 같아서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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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은 2배속으로라도 듣는게 나을텐데 아는부분나오면 손가락으로 휙휙 넘기면 3배속 효과남
1먼저 스스로푼다
2 내가 그냥가볍게 푼문제였는지 조금이라도 계산실수했는문제인지
아예 멀구하라는건지 모르겠다 등 으로 문제를 구분한다
3 가볍게맞은 문제는 해설지 통해서 풀이가맞네 확인
4조금이라도 애매헸던거 다시한번푼다 중간에 머땜에 막혔는지
파악하란거임
5애매했던거 아예몰랐던거 강의통해서 배운다
6교과서나 가지고있는 개념서로 용어정리 왜이건 이렇게 풀수밖에
없는지 복습한다
7다른문제집에 적용한다
1. 혼자 다 풀기
2. 틀린 문제는 무조건 강의 시청, 맞은 문제도 당연한거(매우쉬운) 제외하고실수가 있었거나 확신이 부족한 문제 + 강사 선생님이라면 시간단축이 가능할 것 같은 문제 강의보기
나름잘정리해주셨네요
다만 애매했던문제는
한번더 스스로푸는
자세를 가지라는거 ㅎㅎ
굳아 조금만 더설명드리면 강사라면 단축 가능할문제듣기라 했는데
너무 막연한 설명이라
강의서 보라는건 내가 중간에 실수 한부분을 모르겠거나
왜이과정이 나오는지 모르는부분입니다
.아애 적용못하는건 바로들으시구
드릴은 맞춘것중에서도 좀 중간에 절거나 시간 오래걸린거는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