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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nzia [732] · MS 2002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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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네...
?
??
컨셉인가 고인 능욕인가
.....
임종 직전 찍은 사진이 아니라... 그냥 병문안 갔던 날에 찍은 사진같은데요? 행복했던때를 올린것같은데... 건강햇을때 같이 찍은 사진만이 행복한건 아니니깐요;
마지막 아빠 모습...
그니깐 글이랑 사진이랑 연결되는게 아닌 것 같아요; 사진은 그냥 예전에 찍었던 사진 올린거겠죠... 충분히 이해가는데요
이게 왜 잘못되었는지 설명해주실분
정신 좀 차리고 장례식 와준 사람들한테 감사해서 쓴거같은데 잘못된거는 잘 모르겠네요. 아버지 사진 좀 잘 나온거로 했으면 좋았겠지만
건강할 때는 건강한 시절이 가장 행복하겠죠. 근데 누군가 아프고 병원에 입원해있잖아요. 그리고 그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났다면... 병원에 누워서 나랑 같이 찍은 사진도 행복한 시절의 사진이예요. 저 분은 병상에 누운 아버지와 찍은 저 사진도 정말 행복한 사진이라 생각할거예요... 누군가 아파서 간호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하실듯
사진만 보고 어쩌라고...
사람들이 쓰고 관심갖는건 급속도로 바뀌는데 사고는 그에 못따라가니까 저런걸 보면서 매우 안좋은 관점으로 의아하게 생각할수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제친구도 아버지 병실에 계실때 사진올리면서 페이스북으로 돌아가셨다고 알리고 아버지 잘 보내드렸다고 페이스북에 또 글 쓰고 와준사람고맙다고 또 글쓰고 그랬는데 이상하게 안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투병 오래한 사람한테는 아버지의 죽음이 슬픔이겠지만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충격은 안올수도있어요 그래서 저런글 쓸정도로 정신있을수도있구요... 저걸 이상하게 보는 관점으로는 아버지 돌아가신거 문자로 알리는것도 이상할수있고 아버지 납골당에다가 임종전에 병실에 계실때 사진찍어서 뒤에 메모로 아버지 잘가세요 이런것도 이상할수있어요 여튼 저건 이상한게 아니고 안좋게 볼수 있을것같기도한데 저 사람이 아버지 생각하는 마음이나 그런것까지 매도하는건 더 나쁜짓인듯
위에 댓글 다신 분들이 과연 페이스북으로 부친상 치룬 것을 얘기한 것 자체를 어이없다고 느껴서 저런 반응을 보이셨을까요? 문맥상으로 봤을 때 저 사진들은 임종 직전에 찍은 사진으로 보입니다. 저런 작위적인 사진 구도를 보면 저 사람이 과연 진심으로 슬퍼하는 것인지 누구나 의심할 수밖에 없지요.
페이스북으로 임종을 알리는 것은 전혀 문제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사진이 문제죠.
일단 페북에 아버지의 임종직전 모습 올린게 경솔하다고 보여지고, 글을 찬찬히 읽으면 문제삼을 건 없는데 고통스러워 하시는 사진 올리면서 '웃으며' 간직할게요란 문장이 대중이 비난을 불러일으키는 듯
2026 수능D - 223
수학 영어 과외 가능
국어 노베이스부터 최상위권까지
출제팀 소속 경희대 치대생
[끈기있는 수학] 성적향상 전문 - 언니/누나 같은 멘토이자 든든한 지원군
수학 영어 과외 및 학습 관리
고등전문 수학(고3, 고2만)
어..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네...
?
??
컨셉인가
고인 능욕인가
.....
임종 직전 찍은 사진이 아니라...
그냥 병문안 갔던 날에 찍은 사진같은데요?
행복했던때를 올린것같은데...
건강햇을때 같이 찍은 사진만이 행복한건 아니니깐요;
마지막 아빠 모습...
그니깐 글이랑 사진이랑 연결되는게 아닌 것 같아요;
사진은 그냥 예전에 찍었던 사진 올린거겠죠...
충분히 이해가는데요
이게 왜 잘못되었는지 설명해주실분
정신 좀 차리고 장례식 와준 사람들한테 감사해서 쓴거같은데 잘못된거는 잘 모르겠네요. 아버지 사진 좀 잘 나온거로 했으면 좋았겠지만
건강할 때는 건강한 시절이 가장 행복하겠죠.
근데 누군가 아프고 병원에 입원해있잖아요.
그리고 그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났다면...
병원에 누워서 나랑 같이 찍은 사진도 행복한 시절의 사진이예요.
저 분은 병상에 누운 아버지와 찍은 저 사진도 정말 행복한 사진이라 생각할거예요...
누군가 아파서 간호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하실듯
사진만 보고 어쩌라고...
사람들이 쓰고 관심갖는건 급속도로 바뀌는데 사고는 그에 못따라가니까
저런걸 보면서 매우 안좋은 관점으로 의아하게 생각할수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제친구도 아버지 병실에 계실때 사진올리면서 페이스북으로 돌아가셨다고 알리고
아버지 잘 보내드렸다고 페이스북에 또 글 쓰고 와준사람고맙다고 또 글쓰고 그랬는데
이상하게 안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투병 오래한 사람한테는 아버지의 죽음이 슬픔이겠지만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충격은 안올수도있어요
그래서 저런글 쓸정도로 정신있을수도있구요...
저걸 이상하게 보는 관점으로는 아버지 돌아가신거 문자로 알리는것도 이상할수있고
아버지 납골당에다가 임종전에 병실에 계실때 사진찍어서 뒤에 메모로 아버지 잘가세요 이런것도 이상할수있어요
여튼 저건 이상한게 아니고 안좋게 볼수 있을것같기도한데 저 사람이 아버지 생각하는 마음이나 그런것까지 매도하는건 더 나쁜짓인듯
위에 댓글 다신 분들이 과연 페이스북으로 부친상 치룬 것을 얘기한 것 자체를 어이없다고 느껴서 저런 반응을 보이셨을까요?
문맥상으로 봤을 때 저 사진들은 임종 직전에 찍은 사진으로 보입니다. 저런 작위적인 사진 구도를 보면 저 사람이 과연 진심으로 슬퍼하는 것인지 누구나 의심할 수밖에 없지요.
페이스북으로 임종을 알리는 것은 전혀 문제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사진이 문제죠.
일단 페북에 아버지의 임종직전 모습 올린게 경솔하다고 보여지고,
글을 찬찬히 읽으면 문제삼을 건 없는데 고통스러워 하시는 사진 올리면서 '웃으며' 간직할게요란 문장이
대중이 비난을 불러일으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