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힘들다..

그정돈가요.. 저는 군인분들 존경해요..

한국 직업능력 개발원 보다 뛰어나신 분인가보네요.. 본인이 가서 만드세요.. ㅋㅋ 이번건 웃겼어욬ㅋ...

이거 진짜임? ㅋㅋㅋ 병신 이거 꼴통 남페미인가보네 ㅋㅋ 애쓴다~

딜량 측정 불가 개추

근데 이글 쓴 새기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하는건지 진짜 궁금하다 어떻게 수능이 성차별적인 시험이라는 말을 할 수가 있지

진짜 개멍청하넼ㅋㅌㅌㅋㅋㅋ

딱봐도 어그로꾼이구먼 허허

근데 뭐가 어떻든 저떻든
그 직업을 생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말을 그냥 믿어주시면 안돼요?
님께서 의대생이시라면 뭐 -> "아니다!! 우리 그렇게 안 힘들다!! 의대 최고!!"
이러는 거 인정하는데...

.. 저기 직업 만족도 다 현직자들에게 물은건데요.. 의사들이 자기 직업 평가한게 모든 직업 2위라는거에요..

저거 보고 말하는 게 아니라! 님께서 이 사안을 끄집어내셨다는게

힘들면 만족 못하나요?ㅋㅋㅋ

힘들다 할 수도 있징 ㅋㅋ

수능 고득점자가 성적표 올리고 노베이스에요 하면 기만기만 거리는게 오르비언들 아니였나요..

각자만의 고충을 가지고 살아가는거지 굳이 그걸 왜 맞다 아니다 나누고 있으신지..

각자 고충이 있는거지 또 불편함?

공감과 객관적인 판단의 균형은 필요하다 봅니다.. 그런 무한 공감을 해주실 수 있는 분이 여대 문제나 여성들의 고충은 왜 공감못해주셨는지 의문이네요..

공감 한다는게 아니라 그냥 그런갑다 하면 되는 문제임 자꾸 이렇게 분란조장글 들고 오니까 말하는거 아님

아니 요즘 남녀분란 조장글 오르비에 왜이렇게 많아졌나요 정치색드러내는것도 그렇고..

판단이 아닌 무한한 공감이 필요하시면 공부커뮤인 오르비 말고 그쪽분들 계신데로 돌아가세요 좀....

이분은 혼자 맥락 파악 못하셨네.. 그렇게 해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이중성 비꼬는건데..

님게시물보니까 죄다 여성의 고충을 알아달라. 여성3명중 1명은 물리,성적 폭력경험당했다 같은 근거없는 기사를 들고와서 자꾸 조장일으키시는데

저 글이 이중성으로 비꼰것은 맞는데 이분 생각,게시물과 저 말이 너무나 모순되어서 한참을 읽어보아도 전혀 합치하는 요소들을 찾아볼수가 없는데요..?

공부의 관한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커뮤니티의 본질에 반해 자꾸 여성의 고충을 이해해달라는둥, 의사에 반해 왜 자꾸 간호사는 빠졌냐는말들을 쓰시니까 개탄할 노릇입니다 정말..

... 네네 알겠습니다 개탄까지야... 님이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거겠죠..

인생 좀 편하게 살자 좀 불편한게 왤케 많냐

그러게요.. 여대도 이미 합헌 난거 편하게 그냥 인정하셨으면 좋겠어요..

네..

입결이 높은데 힘든 직업일 수도 있는거 아님?? 입결은 미래의 평균소득, 직업 안정성 등 여러가지 요소에 의해서 결정되는데 입결이 높다=선호도 높다=그니까 상대적으로 쉬운 직업이다 이건좀 ㅋㅋㅋ

만족도가 높은데 힘든직업일 수 있나요? 음 너무 모순인데 의사라는 직업은 힘들다.. 여기에는 님이 말한 직업에 대한 평가가 깔려 있는데 만족도 평가는 최상에 수입도 최상위권 입결도 최상위권 현직자들도 너무 근무여권 등등에서 최상위권 편가를 냈는데 힘들다? 음 모순이라고 봐요..

우선 나는 '의사가 힘든직업이다'를 주장하려는 게 아님. '의사도 힘든면이 있다'가 내 생각임. 물론 객관적인 힘듦의 정도가 더 많은 직업이 있을거고 그 직업도 존중하고 대단한 직업이며 모든 직업은 힘든면이 있음. 꿀빠는 의사도 있을수 있지만 그건 어느 직업이나 마찬가지임.
본인의 직업에 만족하지만 이런면은 조금 힘들다 할 수 있는거 아님?? 내가 경험하지 못한건 그렇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자. 무한 공감하자는 거도 아님.

그건 이미 얘기했어요.. 위험한 수술하는 의사분들 엄연히 존재하잖아요 이국종교수님도 계시고 문제는 사람들이 그분들만 보고 일반화를 하더라고요.. 지표나 다수의 현직자 인터뷰나 사회적인 인식이나 입결이나 어디 하나 의사가 힘든 직업이라는 근거를 찾을 수 없는데.. 계속 의사는 힘든 직업이어야한다고 고집부리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왜 그럼 지표가 저렇게 좋게 나오냐 하면 다 무슨 뇌피셜로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팩트는 하나도 없고..

힘든거랑 최고인게 같나요. . 애초에 조사자체가 자기직업을 하면서 힘들다 어쩌다가아니라 근무요건 연봉 이런건데.. 근무요건이랑 연봉 이런게 높다고 정신적스트레스 육체적스트레스 안받고 그러나요...

단적으로 독학학원으로만 예를들어도 a학원은 선생이 계속밀착해서 감시해주고 b학원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공부할만한환경요건은 a가 더 높지만 개인의 힘듦안힘듦 여부로만보자면 a다니는학생은 지속적인 감시와 질타로 스트레스받고 정신적으로 더 힘들 수 있는거아닌가여..

...... 누가 의사들 근무여건에 감시하고 그러나요? 의사들 근무에 뭐 벽돌나르고 그러나요? 일부 위험한 수술하는 의사들이 정신적 스트레스 육체적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데 대다수인 동네 병원 의사쌤들이 그런거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근무여건은 근무하는 환경인데 공부여건 공부할수있는환경 뭐가다른거죠? 저는 환경이 좋다고 얘기한거일 뿐인데용

...... a다니는 학생에게는 그럼 공부여건이 안좋은거죠.. 정신적 스트레스 받은게 그럼 공부여건이 좋은건가요.. 공부가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받을 수록 안좋은건 아실만한 수험생 아닌가요..무슨 얘기인가요.. 님은 저 정신적 스트레스가 공부하는 여건에 좋다는 말씀인가요?

그니깡 일반화하지말아야한다구요 근무여건이 좋은 환경이라하여도 어떤사람은 좋다고 느끼고 누구는 힘들다고 느끼니까요 .

객관적으로 평가하자는건데 뭔 일반화에요 그럼 이세상에 평가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궤변 늘어놓으실거면 가세요... 아예 주관적인 요소는 데이터도 못모으겠네요..

근무여건은 저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의미하는건데요..

...... 객관적인 판단을 하는건데요.. 의사들이 힘들다 해서 그런가 해서 찾아봤더니.. 직업 만족도2위.. 연봉 1위.. 그래서 남들이 보기에 힘든건가 해서 찾아봤더니 입결 1위 모든 학생이 가고 싶어하는 과 1위.. 도대체 어떤 객관적인 지표를 봐야 의사가 힘들다는 주장에 공감을 할 수 있나요.. 그냥 힘들다 하면 무한공감해주자는거면.. 성차별 받는 여성들에는 왜 그런 무한 공감이 안생기는걸까요?..

아뇨 무한공감하는 일부 오르비언들이 있어서 그런 분들에게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그런 무한 공감을 그분들에게 부탁하는겁니다..

의대에 입학하기 힘든 것은 아실테고, 의대에 입학해서도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 똑똑한 사람들 사이에서 공부해야 전문의를 따고, 의사가 되어서도 노동강도가 다른 어떤 직업을 가져오더라도 절대 낮은 편이 아닙니다
의사가 가성비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수능을 잘 못봐서 의대에 가지 못했지만, 의대 목표로 공부하며 가서 견뎌낼 수 있을지 진지한 고민을 자주 했었습니다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 중 직업을 가지기까지 한 노력의 양이 의사의 절반이라도 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그럼에도 그것을 상쇄시킬 만한 사회적 지위, 연봉이 있으니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은거죠
힘든 것과 선호도, 만족도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남들보다 배로 열심히, 힘들게 노력해서 보상을 얻어냈는데 당연히 만족하지 않겠습니까?
힘든 것도 맞고,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은 것도 맞을 수 있는데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은데 뭐가 힘들다는 거냐 하는건 잘못됐습니다.

아 정말 대단한 우월주의시군요.. 의사만한 노력을 한 사람이 왜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누가 의사들은 남들보다 배로 열심히 했다고 하나요?
아니 왜 의사직군들은 다른 직군들은 자기들보다 노력안하고 대충 인생산다는 마인드가 깔려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노동강도.. 진심이세요? 의사분들의 대부분은 개원의가 주류인건 아시나요?.. 개원의들의 노동강도가 낮지 않다고요?... 누가 그래요?.. 저도 의사들 중에 노동강도가 강한 의사들 있는거 알아요.. 근데 그 의사들이 주류인가요.. 아니면 동네에서 개원해서 9시에서 5시나 7시에 퇴근하는 의사들이 다수인가요..
의사직군들은 뭔가 자신들의 노동강도를 자기네 평균이나 최빈값에 맞추는게 아니라 소수의 엄청난 노동을 하고 계시는 분들로 착가하는거 같더라고요..
님한테도 다시 물을게요.. 그래서 한의사 의사의 노동강도가 낮지 않고 배출되는데에도 엄청난 시간이 들며 남들보다 몇배 노력해도 가성비는 안나오지만 남들보다는 조금 잘버는데 왜 자체 직업 만족도가 1.2위인가요? 이게 직업 자체가 힘든직업인게 맞나요? 그럼 의사 밑에 있는 수입도 적고 만족도도 적은 다른 직군은 무슨 노예 직업이에요?

한의사는 뭐 힘들지 않다고 해도 할말은 없습니다 힘들다고 징징댈 생각도 없고요
그런데 의대생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장담할 수 있습니다 의사보다 못버는 사람들 중,
아니 수입을 떠나서 모든 사람중에 98프로이상은 같은 기간에 의대생보다 많은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우월주의가 아니라 팩트로요
물론 이 기간에는 의대에 입학하는 과정까지도 포함입니다
4년제와 6년제+인턴 레지던트, 전문의
심지어 일반과 4년제중 가장 빡센 해도 의대 본과 한학기보다도 공부량이 적을겁니다
친구 공부량 보며 의대 본과 1년이 어쩌면 일반과 4년보다 공부량이 많을 수 있겠다고도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의대에 입학하는 것만 해도 이과 상위 1프로에 들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가성비가 좋지 않은 직업이라고 한 건 잘못 한 말 같네요 죄송합니다. 한의대에 다니다 보니 한의사랑 비교해서 하던 생각인데 일반화시킨 것 같습니다.
의사가 좋은 직업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른게 아니라,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다고 힘들지 않다는 것은 아니라는겁니다.
의사만큼 일하고 의사보다 조금 버는 직종이 있다고 칩시다.
당연히 의사보다 만족도가 낮겠죠 선호도도 낮고
그렇다고 이런 직종도 있는데 의사가 뭐가 힘드냐 라고 하는 것은 명백하게 논리적인 오류입니다.
둘 다 똑같이 힘든데 만족도가 차이나는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배부른 소리를 하지 말라고 하시면 완전히 동의하지는 않지만 납득하겠습니다
배부른 소리를 하지 말라는 것과 힘들다고 하지 말라는 것은 다릅니다.

누가 팩트레요? 팩트는 객관적인 사실이지.. 님이 그럴거다 추측하는 것을 팩트라고 하지 않아요..

그런거 걸고 넘어지지 마시고.. 의사는 어떻게 되는지부터 제대로 알아보시고 오세요
무슨일 하는지도 어떻게 되는지도 얼마나 공부하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직업 종사자들의 고충을 운운하지 마시고..
주제 벗어나는 얘기인거 아는데
게시글 보니 최상위권에 남자가 많다고 출제진들을 의심하는 논리력을 가지셨고, 모든 글마다 예민한 주제 끌어들이며 관심 끄시는데 더이상 얘기해도 의미도 없고 납득하실 생각도 없어 보이니 더이상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먹이를 주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 신념대로 사세요..

... 팩트가 아닌 본인 신념대로 사는건 님 아닐까요?..

의대가셨군요그래서 ㅎㅎ아버지께효도하신듯.

불편하시면 자세를 고쳐 앉으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컨셉질이야 누구나 할 수 있죠ㅋㅋ 애초에 남잔데 그냥 반응 재밌으니까 계속 어그로 끄시는것 같아요

솔직히 이런식으로 컨셉질 하는것도 정상처럼 안 느껴져서요 유쾌한 컨셉도 아니고 걍 시덥잖은 어그로 끄는거도 하루이틀이지 계속 보니까 어질어질하네요ㅋㅋㅋㅋ

힘든만큼 많이벌면 만족하는거지 열등감있으신가

개인 의견으로 통계 부정하려 하지 마세요..

님은 저 통계에 영향을 미치믄 요인이 업무강도밖에 없다고 생각하나요?

업무강도 말고도 여러 지표가 있다고 써져 있는데요..

근데 님은 왜 업무강도만 보세요

...저는 전체적으로 보는데요..

그 여러가지 지표를 직업당 단 “40 명” 조사 해놓고 통계라고 하는게 웃긴거에요 ㅋㅋ

40명 이상이지 40명만 했다고 안나왔는데요..

우리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ㅋㅋ 40 이라는 숫자가 근거 없이 나온거겠어요? 어떤 단위든 최소의 기준을 잡는것은 이유가 있어요 ㅋㅋㅋㅋ 모든 통계 지표를 100명 200명 이상 조사했는데 40명 이상이라고 적겠습니까? 최소가 40인 어떠한 직업군이 있는거죠 ㅋㅋㅋㅋ 그런의미에서 이게 과연 믿음직한 통계 자료일까요? 아니면 눈가리고 아웅하는 어떤 분 유용하게 쓰라고 만드신 자료일까요?? ㅋㅋㅋㅋㅋ

... 어떤 직업군의 숫자 자체가 적으니 최소가 40이겠죠.. 그럼 몇명 없는 직업도 100명 이렇게 해야하나요.. 의사를 40명이라는 표본으로 조사했다고는 어디에도 없는데요?.. 통계 부정하고 싶으시면 팩트가져오세요.. 그리고 40명이라고 해도 해당 통계는 님같은 개인 의견보다는 훨씬 공신력 있어요..

여러 지표가 있는데 왜 만족도가 높다=안힘들다 가 됨?

여러지표에서 의사가 힘들다는 통계는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개인 의견으로 통계 해석하려 하지 마세요..

개인 의견이 아니라 통계에서 나타난. 순위를 말한거에요..

만족도 1위 직업: LH 직원

열등감에 갇혀 살면 힘든건 자기 자신 뿐.. ㅋㅋ

... 열등감 없는데요..

만족도 높다고 안힘들다는건 무슨 논리인가요.
직업 선택1순위의 가치가 돈을 많이 버는것이라면 그 조건을 충족하니 만족도가 높겠지만 자신의 선택에 환자의 생명이 좌우된다고 생각하면 힘들다고 생각 할 수 있겠죠? 만족도가 높은것과 힘든것은 상호배타적인 관계가 아닙니다.

만족도 높다=안힘들다? 무슨 사고회로지 ㅋㅋㅋ 힘들어도 돈 많이받아서 만족하는사람도 있을거고 힘들어도 의사로서의 신념과 보람을 느껴서 만족할 수도 있지; 애초에 업무강도는 의사가 왠만한 다른 직업 찍어누르지 않나? 대학병원의 경우는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가 엄청 심하기도 하고

이걸로도 남여갈등 조장 가능??

핸드폰 끄고 나가서 바람이라도 좀 맞고 오세요 글 쓴 것들 보니까 안타깝네

삐빅 답정너인 차단하는게 마음편한 사용자입니다

힘들지만 만족하는걸 수도?

근데 의사가 안 힘든가? 대학 6년+인턴레지 5년+남자면 군의관 3년 해서 11년 내지는 14년을 고생해야 되는데 이게 안 힘든건가? 게다가 입결도 ㅈㄴ 높아서 공부도 개빡세게 하는데
그 후로도 병원에서 일하거나 개원할텐데 이것도 안 힘들다고 말하기엔 무리이지 않나?
애초에 이 ㅂㅅ이 하는 말의 요지를 모르겠네 '의사가 안 힘들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누구는 그기간 노나요? 누구는 안힘든가요?.. 만수르도 힘들다고 할 수 있어요.. 그걸 공감하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객관적인 판단은 다른 영역 아닌가요? 의사라는 직업이 힘든 직업이면 통계 지표가 다 안좋았겠죠?

통계지표가 좋은게 힘든거랑 무슨 상관이냐 윗댓에서도 겁나 얘기하고 있으니까 그 얘기는 안 할게
글고 의사말고 4~5년 동안 주당 80시간 이상 일하는 직업 하나만 가져와봐 제발 이게 힘든 게 아니면 대체 뭐가 힘든거지

네네 님 의견이고 통계어디에도 의사의 노동강도육체적인든 감정적이든 힘든 직업의 순위권에 포함된 통계가 없어요..

어후 그놈의 통계
통계가 사회의 전부를 말해준다고 생각하냐? 그렇게 따지면 의사가 주 80시간 이상씩 근무하는것도 엄연한 통계아니냐? 80시간이 우스워 보임?
그리고 순위권에 포함 안 되었다고 힘든 직업이 아니리고 주장하는 게 너무 웃긴다 직업마다 힘든 게 있는 거 아닌가?
애초에 니가 말하는 그 통계도 되게 주관적인 순위아님? 그 많은 직업의 고충을 어떻게 객관적으로 비교하고 순위를 매길 수가 있지
제발 통계 하나만 가지고 니 주장이 옳다고 고집 피우지 마라 말이 안 통하네 진짜
이거에나 대답 좀 해봐 이딴 주장을 하고 있는 이유가 뭐냐? 단순히 의사가 힘든 직업이라고 하는게 불편해서?

아오 그만하자 나만 또 빡치지

속이 울렁거리네

난 친구들이 다 메져의 가서 지기 싫어서 재수하는거일뿐

집업에 천이 없는거지 귀가 없는게 아님 그리고

뭔말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건 님 주장이에요..

당장 교수와 편의점 알바의 귀천이 비슷하지 않잖아요?

난 그 반대같은데 ㅋㅋ 물론 걍 내생각임

그냥 자격지심인듯 ㅋㅋ
내가 잘 안되면 남자탓 사회탓 ㅋㅋㅋ
그냥 닉네임 코로나로 바꾸셈

없으심?

누가봐도 어그로꾼인데 왜이리 먹이를 많이주는겨?

그래서 하고싶은말이 의사는 힘들다 라고 하는사람들이 ㅈㄴ아니꼽다는거? ㅈㄴ쉬운일인데 이런생각을 갖고있는건가??

만족도가 높다 =/= 안 힘들다
만족도가 낮다 =/=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