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0덕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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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이나 수분감 가서
현쌤 181120 강의 들어오고 그거 저랑 같은지 다른지 말해주면 15000덕
-강의 들었다는 증거도 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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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들시들해서 아무도 안할거 같아여
레어에 대한 관심도 떨어지구
옯창도 없어져서 ㅠㅠ
그렇군요
181120 수학가형입니다
ㄱㄴㄱㄴ
가격 동일
강의는 열수 있는데 책이 없어서 몇강인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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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10분만 뛰면 25000덕이!!!근데 님 옛날 막 통재다 이말 쓰면서 썼던 대치동4대천왕 글 제목 머였져?
엄청 감명기펐는데
수능 국어 1타의 계보
ㄹㅇ 그거 보고 님 덕질 시작한듯ㅋㅋ
그글 읽고 첫글 썼는데
저 현우진T 수분감 강의있는데 볼수잇는거같아여 잠시만여 ㅋㅋ
케이스 두개 직각이랑 ac or bc 중점
이렇게 나누네욤
ㄷㄷ 현우진쌤이요?
넵
보기에서 힌트를 얻으라고 하십니당
맞아요 지금 듣고 있는데 그렇게 해설하시네요
https://orbi.kr/00036522800
이렇게 둔각으로 안나눈다는거죠 그렇다는건?
시험장에서 너무 복잡하게 논증할 수는 앖다고 하셨어요
흠 현쌤 역시 교육학적으로 반박하시네요
수분감 강의로 본건데 뉴런이면 또 다를지 모르겠네요
그러면 일단 수분감은 둔각 예각까지는 안하는거네요? 저런식으로는?
뉴런이면 조금 더 엄밀하게 하실지 모르겠네요 뉴런 확인은 나중에
강의라는게 학생들에게 납득을 시켜줘야 하기에 어느정도 타협을 보신 것 같네요.
네 그리 봅니다 저는
다만 언급 정도는 하는게 맞는거 같고
얘기 들어보니 언급 하신 강의도 있다더라구용
그건 제가 감놔라배놔라 할 문젠 아니죠 ㅋㅋㅋ
다만 제가 말하고픈건
수능 직후의 해설강의에서 그 강사들이 그렇게 실책을 햇고
그걸 제대로 관리 안한거
수학이라는 학문은 엄밀함이 생명이지만, 수능 수학은 솔직히 답찾는게 목적이니까...
음 그건 전 달리 생각하긴 해요
이건 진짜 강사들 입장의 차이...
엄밀함은 수능 만점 이상의 실력자가 '안정적으로' 아는 문제를 다 맞추기 위해 들어가야 하는 느낌에 가깝다고 봅니다. 대강 92 이상 맞을 확률이 99%, 96점 이상 맞을 확률이 90%, 100점 맞을 확률이 50% 이런 학생이 100점 맞을 확률을 99% 이렇게 끌어올리는 데 필요한 느낌? 물론 저는 제 학생한테는 엄밀함을 우선으로 수능에서 쓰는 직관적 서술을 이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