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청법 옹호 논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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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미디어를위한교사운동 소속의 강정훈 교사는 "청소년 시절 은하철도999에서 메텔이 목욕하는 신을 보고 성적 호기심으로 잠을 못 이뤘다"며 "규제는 더 단단해지고 촘촘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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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úvatar · 343977 · 13/04/06 14:02 · MS 2010

남자이길 포기하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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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서독 · 383625 · 13/04/06 14:47 · MS 2011

어디서 개 짖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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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유희왕 · 243365 · 13/04/06 14:56

-메텔 샤워씬은 나쁘다
-내가 성적호기심을 느꼈기 때문에
-성적호기심이 나빠야 성립됨

성적호기심을 느꼈으니 강정훈씨는 성범죄를 저지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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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오옹 · 426263 · 13/04/06 15:40

저분은 메텔을 보고 성범죄를 일으킬 충동을 느끼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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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nzia · 732 · 13/04/06 15:42 · MS 2002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음란물을 봤지만 아무 문제없이 건전하고 건강하게 살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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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F근무예정 · 317114 · 13/04/06 18:33 · MS 2009

개념 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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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 85583 · 13/04/06 19:49

우와 논리가 너무 대단하고 멋지네여 ㅡㅡ;;

여자 미니스커트와 반팔 망사 다 금지 시켜야 하지 않나요 교사님?

오늘부터 모든 성범죄의 원인은 여자들입니다. 교사님. 남자들을 위해 변호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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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티 · 444070 · 13/04/06 23:21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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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구 · 406770 · 13/04/07 02:46 · MS 2012

아..성적호기심과 성범죄가 무슨 관련이 있단말인가. 일반적인 남성에게 성적호기심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이미 고자라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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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준비생 · 341002 · 13/04/07 18:53

논리로는 이상하지만 저도 어릴때 도라에몽 이슬이보고도...특히 서양 미술 명화가 갑이었ㅈㄴᆞ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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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endent · 143924 · 13/04/07 23:35 · MS 2006

해수욕장은 어떻게 가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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