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수리나형(A형) 킬러문제 (나형 30번문제, 직접세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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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나형보면 항상 30번이 뒤통수치는 문제가 나오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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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번이 뒷통수치는게 아니라 그 문제의 유형에대해 분석해보세요 그게 자신의 약점이 아닐까싶네요
유형을 분석한다는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지수로그문제에서 좌표개수세는게 딱히 정해진 유형인가요?ㅠㅠ 양민좀 도와주세요
네 그것또 하나의 유형이죠 작년 모의평가사설교육청6월등등에서 보면 그렇게 되잇는유형이 많더라구여 그것또 세리다보면어느정도 규칙이생길꺼에요
네. 일단 문제를 여러번 보는 수 밖에 없겠네요 조언감사합니다.
일단 나머지 29문제를 빠르게 킬해서 30분 이상의 여유를 남기는게 중요하고요. 그런 문제들은 평가원, 수능 문제들은 반드시 예를 제공합니다. 그 예를 직접 해보면 좀더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을겁니다. 그 예시가 정말 중요한 힌트에요. 이런류 문제에서 저런 예는 덤으로 준줄 알고 그냥 넘기는 사람들이 꽤 있던데 그러다간 골로갑니다.. 그리고 그런 문제는 아무리 못해도 10분이상 쓴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야지 한번에 답내려 하면 멘붕옵니다..
그니까 하나하나해보면서 감을 잡는게 중요하다는말씀이시죠?
그 하나하나 해보는 기준이 문제에서 준 예시라는 겁니다. 그 예시부터 직접 따라해 보면 뭘 요구하는지 어렴풋이나마 알게 될겁니다. 그 생각을 가지고 몇 항을 나열해보면 뚜렷하게 보이는데 그게 최소 5분에서 10분 이상을 요구합니다.
아.. 그렇군요. 한석원T가 예비시행에서 수능에서 나오던 전형적인 30번문제를 개정수학영역에서는 제외시켜서 안나온다고 그러던데;... 사실인가요? 그니까 이제 이전에 나오던 30번같은 문제가 안나온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그건 모르죠.. 하지만 예비평가에서 그렇게 보여줬다고 해서 안나온다고 단정할 수도 없죠. 그 다음해 학생들은 올해 모평이나 수능 문제를 지표로 삼아서 좀더 확신할 수 있지만 개정 첫 대상이니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둬야죠.. 미통기로 개정됬을때도 11수능 가형 사차함수 문제가 미통기에 나온다 안나온다 의견이 분분했고 결국 안나오는 방향이긴 했지만 12대비하는 문과생들이 사차함수 문제 공부했듯이 대비를 해둬야죠.. 수능 쿨타임은 1년입니다..
엥... 미통기에 4차함수 안나오나요 (..)?
제가 말한 4차함수는 11수능 가형 정답률 한자리수 그정도 수준의 문제를 말한겁니다.. 기본적인 사차함수는 당연히 알아야죠.. 다만 사차함수를 가지고 너무 심화된 문제수준 이정도 까진 안나온다는 이야기..
2013은 몰라도 2012는 진짜 멘붕오브멘붕-_-;;
어떻게 이해하냐가 중요하죠....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여기 맛보기 강좌를 보세요... http://class.orbi.kr/class/20/list/
도움이 될겁니다... 이러한 유형은 수험가에서 6번이나 출제가 되었는데, 풀이를 일관되게 설명하는 책이나 강좌는 거의 없습니다. 제대로 알고 가르치는 경우도 극히 드물죠....
저는 무조건 나열해봣습니다 ㅋㅋ 그냥 나열계속하다보면 규칙보이는경우가 대다수더라구요.
맞아요 윗분말씀대로그냥하다보면나올때가많은것같아요...대신앞문제들을빨리정확하게해결해야되지만ㅜ
그냥 틀려라고낸문제 틀려도됨 어차피그거다틀림 ㅇㅇ 차라리 검산하샘
쿨하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