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에게 밤길이 무서운 대한민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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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 폐기물 ^^
박제 안해놓으니까 수정하네 악질쉑
맞말추
사람이 짧게 중간 중간 끊으면서 쌀 수 있남 -3-?
필기체로 썼나봄 안끊고
실화라면... 저... 것도 능력이네요.....
근데 가능함 해보셈ㅋㅋㅋ
이거 개웃긴데예술가네
오줌으로 글씨쓰는 사람이면 ㄹㅇ 무섭긴 할듯 ㅋㅋㅋㅋ 무슨능력임 저건 ㅋㅋㅋ
오줌오줌 열매 능력자 ㅎㄷㄷㄷㄷ
컨셉글아님? ㅋㅋㅋㅋ 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
화장실에서 소변기에다 편지쓰누
이 표정이였나요오줌 아티스트인가 어떻게 써
살다살다 ㅋㅋ
저거 난데
아니 슈퍼방광임? 뭔 놈의 오줌이 저렇게 많아
운동을 과하게 하신 3대500 벨붕 행님인듯
아무리 봐도 웃기라고 쓴 글인데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저도 유머로쓴글임
대용량 탄창인가 ㅋㄲ 그리고 그 글씨를 어떻게 씀 그럼 싸면서 흔들고 잘 조절을 해야될텐데 말이 되는 소릴 ㅋㅋㅋ너무 말도 안되니까 그냥 귀여운 컨셉같음ㅋㅋㅋㅋㅋ
엉덩이로 이름쓰기 마냥 씰룩 거렸을거 상상하니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걍 드립아님?
고려해볼 점)
1. 글자의 크기와 굵기
2. 획을 나누느냐 마느냐
3. 벽과의 거리
4. 글자를 쓰는 데 걸린 시간
이상을 모두 고려하면 노상방뇨하던 사람의 방광 크기와 노즐(?) 지름, 그리고 분출 압력을 개략적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경험상 거리가 멀어지면 물줄기가 흩어지더군요. 제 생각에는 압력이 굉장히 세야 할 것 같지만, 그 압력이 어느 정도 이상으로 커지면 벽에 닿았을 때 튀기게 됩니다. 적정 선을 찾아서 당시 상황을 재구성해 보면 참으로 기쁘겠으나 아쉽게도 전 유체역학을 배워 본 적이 없는 뉴-비 고등학생일 뿐이니 과학적 재구성은 여기 계신 분들에게 맡겨봅니다.
그러다 방광염 걸려서 먼저 죽음
오줌을 싸면서 적었거나... 다 싸고 벽에 묻은 오줌을 손에 묻혀서 적었거나... 둘 중 하나인 듯ㅋㅋ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ㅋㅋ ㅋㅋㅋ
저정도 정력이면 들이대라 행복사 가능이다
저게 뭐람.....ㅋㅋ ㅋㅋㅋ
나도 노상방뇨 해서 저거 성공시키면 뿌듯하고 자랑하고 싶어서 주변 사람들 보고 씨익 웃을듯
근데 사실 밤길돌아다니는거자체가 딴나라에서는 힘든일아님?
ㅋㅋㅋㅋㅋ
길가다 재야의 고수분을 영접하셨네 ㅋㅋ
나도 유머러스하게 저런글 쓰시는 펨여자분들 깨물고 싶다ㅎㅎㅎ 저렇게 노상방뇨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