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수능만점 [963616] · MS 2020 · 쪽지

2021-02-23 14:01:37
조회수 363

기출 문학 공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6422262

평가원 모평을 시간안에 풀고 난 뒤에


비문학이랑 문학을 다시 보고 있는데


비문학은 분석이 중요한거 같아서, 오늘 다시 보면서 구조도 그리고, 문단 별로 핵심 내용 정리해가면서 보고 있는데


문학은 어떻게 손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Kreep · 870531 · 21/02/23 14:04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외대 브론 · 923195 · 21/02/23 14:20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PraesensN · 946375 · 21/02/23 18:59 · MS 2020

    문학도 독서와 마찬가지로 각 선지의 정오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복기하고 지문 혹은 <보기> 속 근거 문장을 찾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운문 / 산문 모두 선지 처리의 근거가 되는 표현이나 문장 등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형태의 복습과 분석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3수능만점 · 963616 · 21/02/23 23:19 · MS 2020

    감사합니다.

  • 23수능만점 · 963616 · 21/02/23 23:21 · MS 2020

    혹시 n회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 막 수능을 준비하는 고2다 보니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비문학 지문을 한 번 볼 때보다는 여러 번 보면서 글 구조나 기타 기억할 만한 것들을 익히는 것이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문학도 같은 범주에 속하는지 여쭤본니다.

  • PraesensN · 946375 · 21/02/23 23:31 · MS 2020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문학의 경우 독서만큼은 아니지만 회독을 하면서 얻어갈 점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학 한 세트의 문제들을 구성하는 선지 역시 지문(작품) 속 근거 문장을 찾을 수 있기에, 회독을 통해 근거를 확인하는 실력을 키우거나 반복해서 출제되는 패턴 등을 자연스레 익혀나가는 방법은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 23수능만점 · 963616 · 21/02/24 00:06 · MS 2020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 PraesensN · 946375 · 21/02/24 00:07 · MS 2020

    넵 질문 있으시면 편하게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