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의예과 정시] 수학 과외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640341
학교 : 연세대학교
학과 : 의예과
이름 : 김기훈
학번 : 12
나이 : 22
성별 : 남
현 거주지 : 창천동
과외 경력 : 고3 6개월, 고2 4개월
과외 가능한 장소 : 신촌에서 이동시간 30분 이내 혹은 강남 일대
과외 가능한 과목 : 수학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중학생, 고등학생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all
과외 가능한 시간대 : 상의 후 결정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성적은 상관 없으나 배우려는 의지는 있어야 합니다.
2011 수능 수리 백분위 100
2011 울산대 의예과 수시 1차 합격
2012 수능 상위 누적 0.03%
2012 수능 언수외탐2 표점 합 대구 수석
2012 정시 연세대 의예과 합격
2012 울산대 의예과 수시 1차 합격(2단계 미응시)
현역보다 재수생에게서 배울 때 좋은 점은 재수생은 한 번의 실패를 극복한 사람이기 때문에 현역 학생들에 비해 더욱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재수생은 1년의 재수기간 동안 자신이 현역 때 실패한 이유를 철저히 분석하고 그에 맞는 대응책을 찾아나가기 때문에 일반 학생들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며 겪을 수 있는 대부분의 문제점을 알고 있고 그에 대한 해결책 역시 알고 있습니다.(즉, 상위권 학생들이 잘 모를 수 있는 중하위권 학생들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맞춤식 설명이 가능합니다.
또 재수생은 학생을 실전에 맞게 공부시키는 데도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장을 두 번이나 거친 만큼 수능장 실전 분위기를 잘 알고 있고 그 긴장된 분위기를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두 번의 경험을 통해 확실히 배웠기 때문입니다.
경험적으로 볼 때 실제 수능 점수에 미치는 영향은 고등학교 전체 공부와 수능장에서의 하루가 거의 7대 3정도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할 만큼 수능장에서의 정신력이 중요합니다. 이만큼 중요한 수능 당일의 실전력 역시 1년간의 재수 생활을 통해 공부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공부에 있어 기초와 원리, 그리고 문제 패턴을 중요시 여기고 이를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기초와 원리, 문제 패턴을 간과한 공부는 그 날 컨디션에 따라 성적이 크게 변동시킬 수 있습니다. 제가 공부했던 방법을 따른다면 학생의 성적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안정화될 수 있습니다.(실제로 성적의 최고점보다는 평균점수가 더욱 중요합니다)
그 외에 수업에 관해 질문 사항은 휴대폰 연락을 통해 받겠습니다.
010 2685 5963 으로 연락 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일 시험인데 4
1회독도 안한 건에 대하여…
-
중도에 갈거임
-
작년거 있는데 사야할까요
-
추후 과외 학생한테 연락오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음 16
뭔가 내가 즐겁게 읽었던 책의 후일담을 보는 느낌이랄까 과외 해주고 잊고 살았다가...
-
원합니다아 2
내가 살기 위해서
-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림ㅎㅎ 중학교 도형문제 푸는줄
-
뭔가 많이 싸보이거나 모자른 사람들은 어딜가나 많이 존재하는 것 같다 어차피 다...
-
좋아 할 수 있다
-
아직 2시도 인됐는데
-
cex 1
딱좋스
-
7시간 뒤 시험 시작!! ABC 과목이긴 한데 공부를 아예 안함 내일 언매 글피에...
-
이거 뭐였지 뭔 스펀지였더라
-
물지하는 재수생입니다. 물1을 올해 큰 결심하고 처음 시작했다가 지쳐버렸습니다....
-
아 수면 패턴 와장창 에반데
-
ㅋㅋㅋㅋㅋㅋㅋ
-
후라도야 6이닝 3실점을 하면 우린 도와줄수없어
-
어디서 '자야'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확통사탐이고 확통, 수열, 사탐 중에서 사문 경제 지리 좋아하고 잘하는데 어떤...
-
딱9시간동안만
-
롤할 사람 4
이제 없군... 보고싶다
-
인간. 쓰레기.
-
집도착 0
궐기대회 + 옯만추 즐거웠읍니다
-
입갤 10
ㅎㅇ
-
48점 1등급 샤가프 안나와서 그런지 코돈 문제 잘못읽고 3번풀었는데도 시간 안에...
-
ㄷㄷㄷㄷ
-
자러감요
-
숏츠에서 내가 너와 상호작용한 모든 내용을 바탕으로 내 사고 패턴과 의사 결정...
-
공부자극좀 8
해주세요.. 방탕해짐
-
서울대가겠네
-
다이어트 할 사람? 13
내가 진짜 커리큘럼 잘 짜줄테니까 할 사람
-
좀 더 찌면 굴러다닐 수 있을것도 같아
-
맨날 쳐자느라 수업 못하고 수업 중간에 화장실가서 30분씩 농땡이피우던...
-
수행 GPT 4o 딸깍 후 제출 (or gemini 2.5 pro) 그것도 귀찮으면...
-
금일 6시 기상 목표 12
실패시 만덕 열번째 댓글에게 답글 미포함
-
결아가 ㅠㅠ
-
하는게 엄ㅅ네 0
과외라도 구해볼ㅋ가
-
수학 그래프 7
지수함수나 삼각함수,다항함수 관계없이 그래프 문제들에 좀 힘겨워 하는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
몇개 깔까
-
현타온다 ㅠㅠ
-
삼각김밥 마려운데 10
먹어라 vs 먹지마라
-
고민 들어줄사람 8
슬프다
-
고2때 내신 할 때는 머리싸매면서 풀다가 고3때는 좀 편하게 풀고 재수땐 하루컷ㅋㅋ
-
걱정하지마 의평은 정백(이)가 지키고 있어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