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연의가자 [954997] · MS 2020 · 쪽지

2021-02-22 02:29:39
조회수 639

나도 학교폭력썰 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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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등학교 3학년때 여자애들한테 아무이유 없이 밟히고 머리 뜯기고 그랬는데 선생님한테 말했을 때 그애들 명심보감 쓰게만 하고 끝내더라. 나는 치가 떨리는데 그때 명심보감 쓰고 있던 애들이 나에게 짓던 표정을 아직도 잊을 수 없음


2. 초등학교 4학년 이때는 어떤 남자애한테 묻지마 폭행 당했었음 진짜 폭력수위가 너무 심했었고 명치도 맞고 온몸에 피멍이 들었었음 그때 학폭위 연다 난리나고 경찰까지 올뻔했음. 그런 새끼가 지금 영교과간다고 공부중인걸 보고 ㄹㅇ 개뻔뻔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음. 그런 새끼가 교사되면 어떨지 벌써 상상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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