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램(김민재) [476057] · MS 2013 (수정됨) · 쪽지

2021-02-22 00: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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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국어-생각의 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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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램민재입니다.


먼저 계속해서 책이 늦어지고 있는 못난 저를 용서해주세요.


미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피램 국어 - 생각의 발단이 이번주부터 판매됩니다. (요일은 아직 애매한 부분이 많아서..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겠습니다.)


새로운 교재를 쓴다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이네요. 그래도 실망시켜드리지 않는 멋진 책이 나올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피램 국어 - 생각의 발단은 어떤 책인가요?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대략적으로 설명을 드리려 합니다.



1. 생각의 발단 - 독서 


지금 생각의 전개로 공부하고 계신 분들에겐 P step의 확장판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간단할 것 같습니다.


2007학년도부터 2016학년도까지의 기출 문장 중에서, '정의 확인', '재진술', '사례-원리 연결', '고정값'이라는 기본적인 독해 도구를 연습할 수 있는 문장을 선별하였습니다.


90여개의 문장, 50여개의 단문, 50여개의 지문을 바탕으로 위의 도구를 집중적으로 연습해보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5등급 이하의 소위 '노베이스' 학생들을 타겟으로 한 교재이지만, 무턱대고 쉽기만 하지는 않을 겁니다. 해설의 내용을 이해하려면 정말 많은 '생각'과 시간이 필요할 거예요.


다만 이 과정을 견디면, 무조건 노베이스에서 탈출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런 '노베이스' 학생이 아니어도, 시간 부담 때문에 공부하기 어려운 과거의 지문들을 엑기스만 뽑아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기본적으로 꼭 해야 하는 생각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본인의 독해 태도를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을 거예요.




2. 생각의 발단 - 문학 


사실 생각의 발단 문학편은 포지셔닝이 상당히 어려웠던 교재입니다. 


애초에 노베이스 학생들을 위한 것이라기엔, 이미 생각의 전개가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기에...


따라서 아예 컨셉을 중학~고1 문학 정리의 느낌으로 잡았습니다.


몇 달 간 온갖 논문을 뒤지면서,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아니 문학을 감상하려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요소들을 정리했습니다.


상당히 얇은 교재입니다. 사이즈도 기존 피램보다 훨씬 작게 나올 겁니다.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분들은 2~3일 만에 읽기를 권하고, 중학생~고2 혹은 수능을 응시하지 않는 성인들도 교양 서적처럼 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문학을 감상하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입니다. 어떻게 읽는 것인지, 문학이 왜 즐거운지 등을 최대한 납득할 수 있게끔 구성했습니다.


아래 목차 참고해주세요!






3. 그 외 교재


현재 화작/언매 작업과 기출문제집 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화작/언매에 조금 더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모두 한 달 정도는 생각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빠르게 해도 몸의 한계가 있네요 ㅜㅜㅜ 정말 죄송합니다.


기출이 끝나자마자 쉬는 기간 없이 바로 생각의 절정 및 필수 고전시가 작업에 들어갈 것이고,


독서 N제의 경우 지금도 주 2회를 갈아넣으며 만들고 있습니다.



조금 늦더라도, 시중에서 따라올 컨텐츠가 없다는 자부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올해 여러분의 국어 공부가 즐거워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작금의 수능 국어는 단순히 많은 컨텐츠를 소비한다고, EBS 정리를 완벽하게 한다고 잘 볼 수 있는 시험이 아닙니다.


11개년 기출, 엄선된 LEET 언어이해, 10회 이상의 실전 모의고사. 이 정도만 있으면 올해 수능을 준비하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2~3지문을 푸는 데 급급하지 마시고, 한 지문 한 지문 곱씹으며 '생각의 힘'을 기르는 연습을 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공부해야 국어가 재밌어집니다.


그 과정을 끝까지 돕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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