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아나, 한파 녹이는 수영복 핫 바디

2021-02-18 20:19:32  원문 2021-01-20 09:19  조회수 6,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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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곽민선(29) 아나운서가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19일 인스타그램에 "1월의 강릉", "겨울 맞아?"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청순한듯 섹시한 흰색 수영복 차림의 곽민선 아나운서는 수영장에 걸터앉은 채 포즈 취하고 있다. 동안 미모와 우월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곽민선 아나운서는 네티즌 사이에서 축구 게임 여신으로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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