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강릉치 973 예상했는데

인생 리세마라 마렵다 6

다음생엔 알파메일로 

연애는 포기한 지 오래 5

과기원에서도 연애 못 했는데 ㅋㅋ 

투표) 연애 상대로 누가 더 나음 7

맨날 술집 가고 남사친/여사친 만나러 다니는 사람 vs 집돌이/순이 인데 오르비하고... 

술 안 마신 지 17

38일 째 

안녕하세요 0

살못빼는이유가 4

1. 먹는게 인생의 낙 술도 좋아하고2. 운동을 싫어함(땀이 싫어요)유지는 할만한데 빼는건 어려움 

법지문은 니가 뭘할수있는데 방어과정 느낌 0

유류분 보다가 느낀거인데 부모님이 자식 마음에 안든다고 재산 무상기부 하면 어쩌지?... 

고추 4

2개 

난 대단한 거 원하지 않았는데 0

내겐 그것도 허락되지 않았구나 

동기들한테 존댓말 쓰심? 13

06애들은나한테반말하는데 난 02동기들한테꼬박꼬박존댓말함 애매하군 친한데 존댓말함 

무인피방 왔는데 김볶 5000원임 8

진짜싸다 

고등학교 내내 2등급 3개였는데 0

3-1에 3개 맞게생김 ㅋㅋ 

오르비 사망 2

퀴즈! 과학상식 2

뾰롱이 꼬양이 

같은 재수생 처지의 친구가 필요함 8

쌩재수 하는걸로 아는 애는 주변에 한명있는데 얘는 별로 안친하고 반수는 몇명... 

야간알바 하는 중인데 0

조금 피곤하긴 한데 나름 괜찮음 

친구들 10색기들 8

저번에 강원랜드 같이 간 뒤로 계속 가자하네 ㅅㅂㅋㅋ 

덕코좀 주세요.. 0

거지라 덕코 주고가시면 안될까요 

요즘 문디컬 얘기 많이보이네 0

근데 막상 문디컬 작정하고 온분들은 많이 없는듯 대부분 이게되네? 해서 오신거같음 

휴가 일지 3

금: 먹고 싶었던 치즈와퍼, 질릴정도로 롤하기, 혼코노 토: 목욕탕 가기,... 

문디컬 한의대 목표 쌍사 or 동사사문 5

삼반수생입니다. 고2때까지 문과였다가 고3때 이과로 돌리고 과탐이 처참하게... 

장영진t 기출의 미래 괜찮나요? 0

이제 기출 들어가는데.. 양은 적당히 많았으면 좋겠고 난이도는 중간4점 난이도... 

올해 오르비에 사학과 지망생이 은근히 많이 보이네 2

왜지 

오르비언들이 보기엔 3

저 어때보이시나요 딱 봤을때 위험해보인다거나 정신이 이상해보인다거나(자존감 낮은거... 

Sky 1

문과이고 정시 엄청 잘 봐서 평균 백분의 98 뜨면 설대 갈 수 있을 텐데 내신이... 

전신지방흡입 알아보다가 12

그냥 포기하기로 결정함 걍 생겨먹은대로 살다가 서른다섯즈음에 뒤져야지 

우울할 때 보는 사진이 있음... 4

그런 게 있음.. 보면 웃음이 나옴 

이게 대체 뭐지 2

자나 3

인사해주세요 4

슬프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선생님,, 

퉁 퉁 퉁 퉁 퉁 퉁 퉁 퉁 퉁 사후르 0

이제부터 커뮤 자주 들어오는것 같으면 5

댓글로 정신차리라고 욕해주세요 

작년에 D-130쯤에 반수 시작했음 1

뭔가 아련하다… 

왜ㅣ다들우울하늬 0

힘내 

그래도 약효가 좀 드네 3

내일은 학원 가도 될 듯 D-200에 방구석에서 웹툰 본 것 외에 한 게 없다니 나새끼 ㄹㅈㄷ.. 

황그바!!!! 0

사랑행!!!!! 

행복해라 3

는 문법적으로 틀렷군 

영어도 국어만큼 등급 올리기 힘듬? 3

영어 제대로 공부안해봐서;;;0 

제발 수학 1 8

머리터지겠다 인제자러갑니다.. 

5/6 서울 가려했는데 8

싹 다 매진ㅋㅋ 

와 나 ktx 마일리지 만원 넘게 있네 0

대체 난 기차에 몇백을 쓴거야 

학창시절이 가장 행복했는데 2

아무 걱정 없던 시기 

수험생활 목표를 이뤄도 8

그리 행복하지 않음 내얘기 

맞팔 ㄱ 2

은테달고 프사 은발 한결 하고싶어짐 

행복은 참 어려운거인듯 6

수험생활도 다 나를 위해서 하는건데 현재를 팔아다 미래의 행복을 갈구하고 있음 

그래 그렇게 제발 좀 웃어봐 2

웃어바 

음.. 4

마나 카페나 갈까나 

센츄 신청했는데 닉넴바꿔도 되나요? 4

쫄려서 못하는중 

님들 제 고민 들어주실분 계신가요? 3

지금 좀 불안해요. . 

야이자식들아 새벽 1시야 4

왜 새벽 1시에 헬기소리가 들리냐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