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주자 적합도 27%…이낙연·윤석열과 격차 더 벌려

2021-02-18 13:07:47  원문 2021-02-18 12:58  조회수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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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전체 대선주자 적합도와 진보 진영 내 대선주자 적합도에서 다른 후보들과 더 격차를 벌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전문회사가 지난 15~17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월 3주차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에서 이재명 지사가 27%를 기록하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12%) 및 윤석열 검찰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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