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음대...... 뒤늦게 불타오로는 꿈....ㅠㅠ 독재중인데 자꾸 딴길로 미련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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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ㅋ 구일 늙은 수험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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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GOAT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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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겠음 나같은 ㅈ밥이 멀 안다고 나댈까 싶어서 자료나 칼럼이나 하는 사람들 되게 용기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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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1학기 수12 둘다 4등급이 떴고 2학기에 듣는 미적분은 희망 등급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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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자료는 1
다른거 다 하고 어느정도 여유 있는 사람들이 푸는거 아닌가 나도 그래서 물2 자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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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뭐여 4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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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공통은 22번 1틀이니까 봐줄만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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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투성이에 구린 문제를 풀기를 권장하고있는 셈인데 3
그건 가만히 있는것보다 못한게 맞음 ㅇㅇ 풀어보려고 한 타 수험생들에게 명백히 피해를 주는 행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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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qna 둘러보기인데 답변에 설명해주신 1차 집단 저거 말고 더 가능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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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또 0
뭐 때문에 논란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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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가는대신경영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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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보다 나아보이는데 고만고만한 애들끼리 수학 존나 못하잖아 이러고 있노 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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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어국어 0
독서 풀때 보기 문제 다 맞추고 내용일치 문제 틀리는 사람 있음..? 이거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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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전자가 섞였나 얼굴 골격도 그렇고 쌍꺼풀 진하고 눈동자 갈색인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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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신 산출 끝났고 대학을 알아보고 있는데 4점 후반이 나왔어요. 생기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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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인뚸 3
이사람이랑 예모마일 둘 영상 진짜중독성오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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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보다 집중력 낮아져서 그런가 3시간 짜리 강의 걍 듣기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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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어려운거 같지.. 생각할게 좀 많은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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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지방 메디컬 갈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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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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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운동 2
여름되니까 체력이 떨어지는게 바로 느껴짐ㅠㅜ 집 도착하면 11시인데 실내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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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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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큐에 4~5분걸려서 한큐에 풀어내면 잘한건가...? 등차수열을 잘 해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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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공부 2
물리 리바이벌 2권 완료 언매 수특 완료 영어 수특 12강까지 완료 종로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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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 4
행복이자꺼야.. 불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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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9년 오르비에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로, 수없이 많은 메세지, 질문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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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글씨부분에서 어떻게 저렇게 되는지 과정좀 자세히 알려주실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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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의 핵심 원칙과 규칙을 간결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예문과 함께 적용시켜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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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제대로 마셔봤습니다.. 소주 한병 반 마셨는데 오늘 학교에소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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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성별 임금격차를 구하는 조건을 대입해서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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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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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스토리로 지인들 소식 보는게 귀찮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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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자작 실모들이 점점 나올 때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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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마크 앞으로 튀어나오는거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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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잘풀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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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는 레전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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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지원자 늘어나는 이유가 '체리피커' 때문이라니 5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7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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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버튼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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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살까 생각 중인데 1도 퀄 좋으면 같이 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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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공통 중 보는데 도저히 이 부분이 갑자기 시발점 할때만 해도 그런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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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네 1
댓글이 안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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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재미없네 5
최근들어 글리젠 다죽은거같은데 글도안올라오고 댓글도안달리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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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말하거싶었는데 이기회에 써봐요 당신은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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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온몸에소름돋는다 14
과외자료만들고있었는데노트북이상한소리내면서멈춰버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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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암 말기래요.. 11
새로운 목표가 생겨 늦은 나이에 반수 중이었는데.. 엄마가 유방암이신데 암이 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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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흐응 안간거라는 생각은 외않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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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5년 리트도 끝났고 개인적인 의견을 풀어봅니다. 1. 다른 조건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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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22번은 순수 실력부족으로 틀린듯 문제 좋고 지방러라 잘하는 사람들 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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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조교도 자연스럽고 되게 사람같이 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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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년부터 국어 과외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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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선생님의 배신…문제 팔아 2억5000만원 벌었다 4
4년 넘게 수억 원을 받고 문항 수천개를 대형 입시학원 등에 팔아넘긴 현직 고등학교...
수능성적이 어떻게 되세여
사실 수능을 한번도 쳐보지못했어요...그래서 제 점수를 몰라요. 3월에 시험 쳐봐야 알것같아요. =.=..
지난 밤의 꿈 하나로 인생의 진로를 확 바꿔 버리기에는 너무 성급한 결정이 아닐까요ㅋㅋ 바로 버클리로 진학하지 않는 이상 교환 학생이나 대학원 생각하고 계실텐데 각 학교 음대 입시 요강 훑어 보세요~ 최저 학력 기준 없이 대부분 실기로 뽑을텐데 그럼 수능 준비하실 필요 없겠죠. 목표하시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 요강도 천차만별이라 뭐라 일괄적으로 답해 드리기가 어렵네요. 다만 실기는 열심히 준비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음악을 하고싶다가도 공부하면 또 공부도 좋고 그랬었거든요... 그리구 클래식 작곡과가기엔 시기적으로 많이 늦어서 실용음악을 해야하는데(제가 쓰는 연주곡도 그렇구요..) 국내엔 딱히 뭐랄까 4년을 쏟아서 공부하고싶은 학교가 없더라구요.....
역시 대학다니면서 준비하는게 현실적이고 현명하겠지요..? 돈도모으고... 화성공부도 더 하고...ㅠ 아 근데 진 뭔가 가슴이 뜨겁기도하고 그렇네요.
댓글 감사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