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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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문과생입니다
작년에 깨달은것은
ebs로 아는지문 나와도 읽지못하면 소용이 없다는것과
나는 수능장에서 모든지문을 이해할수 있다는 생각이
이상기체와의 둘만의 시간을 오래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인 음성인식시스템과도요,,ㅜㅜ
작년 수험에서 3등급을 맞고 재수학원을 다니는데요,,
재종반이 좀,,,아닌것 같아요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하는말이 교과서 적이라고 해야되나?...그렇습니다..
그래서 언어 선생님들 OT를 들어보다가
박광일 선생님이 하는 말씀이 좀 공감이 가는데요,,,
작년에는 기출분석 같은거를 안하고 그냥
매3비처럼 푸는 목적으로 기출을 활용했던것 같습니다,,,
박광일 선생님을 현강으로 일주일 3시간정도 가보고 싶은데
오르비분들이 생각하시기에 어떤가요?
재종다니는상황에서 현강을 가서 얻어 올것이 많을까요?
언어만 생각하면 힘빠지는데,,도움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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