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N수생을 위한 지침 - 폭망해버리는 수능 실패 WORS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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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재수학원을 다니면서 느꼈던 것들과 성공과 실패를 경험했던 주위학생들, 그리고 수험생 커뮤니티 등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취합하여 작성한 글로 성공을 위한 BEST5 에 이어 WORST5를 공개합니다. 이글은 해결책 위주가 아닌 실패 사례 위주로 조명해보았습니다. 부디 수험생들이 아래 필망하는 테크트리를 타지 않기를 기원하면서~
고3/N수생을 위한 지침 - 폭망해버리는 수능 실패 WORST5 전격공개!
1. 신중하지 않은 선택
- 특히 재수 학원

(본 사진은 그냥 참고용임)
전국 방방 곳곳에서는 수많은 학원이 운영되고 있고, 입소문, 인터넷 광고, 버스광고, 신문광고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과장 광고로 학생들의 시야를 흐리고 학생들을 낚고 있습니다. 물론 양심적으로 사실 그대로의 내용을 가지고 광고를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과장, 허위광고로 인해 피해보는 학생 또한 많죠.
게다가 귀얇은 학생들은 주위 친구들의 입소문에 의해 학원을 서둘러 선택합니다. "어? 친구가 그러는데 XX학원이 정말 좋고 맘에 들더라~" "YY학원 추천할게. 누구누구가 성적이 많이 올랐더라~"이 말만 듣고 간단한 상담 후 학원을 등록하는데요. 그런 수험생 중 상담수가 차후에 "아~ 이 학원 선택하지 말걸..."이나 "아.. 다른 학원 들어갈 걸.." 이런 후회를 하게됩니다.
문제는 한번 선택한 재수학원이 나에게 맘에 안 들 경우 생겨날 수 있는 문제점이 크다는 것입니다.
우선, 기간적인 측면입니다. 보통 학원에 익숙해지고 적응하는 기간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한달 정도 됩니다. 적응기간 후에 2~3달이 지나면 서서히 회의감이 생기게 되고 나랑 맞는 학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학원을 나갑니다. 그게 5월 중순입니다. 열심히 조사해서 내가 원하는 학원에 들어갔지만 또 한달 적응 하고 나면 7월이 되고 금방 수능이 다가오게 되지만... 내가 한 일은 많지 않습니다!
둘째, 마인드의 측면입니다. 재수 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재수 종합반에서의 마음가짐은 수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내가 맘에 드는 학원을 선택했을경우 재수 성공에 대한 확신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면이 보이더라도 쿨하게 넘길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내가 제대로 조사해서 결정한 곳이고, 나랑 맞는 점도 많으니까" 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임하게 된다는 거죠. 하지만 친구따라 강남갔던 학생은 "XX말을 믿고 이 학원에 온건데 후회막심이다"라는 생각에 쉽게 슬럼프에 빠지고 학원의 장점 마저 단점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마인드는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공부집중도 잘 안되고 결국에는 맘에 들지 않는 수능 성적을 얻게 됩니다.
- 문제집 선택

"나는 개념이 부족하니까 개념서를 사겠어. 어떤 기출문제를 사겠어.. " 문제집을 사는 이유는 가지각색인데 문제집 권수 = 수능 점수라는 착각을 하는 학생들은 충동구매를 합니다. 이런학생이 많다보니 결국 반도 못풀고 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 한데요. 혹은 구매한 문제집을 다 풀기 위해 문제의 질과 상관없이 마구잡이로 양치기를 해서 성적이 떨어지는 불상사도 생깁니다.
~카더라의 입소문도 문제가 됩니다. 나보다 공부잘하는 옆의 친구가 ~~ 문제집을 샀다는 소식에 나도 그 책을 삽니다. 그 책이 나에게 맞으면 다행이지만 나랑 전혀 맞지 않는 교재인 경우 성적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공부흐름이 깨질 수도 있죠. 혹은 지식IN, 수만휘, 오르비 등에 올라와 있는 글을 읽고 "아 이책은 꼭 사야겠다" 라고 확 사버릴 경우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2. 걱정과 불안 어떨때는 과신


- 현실을 체감하게 되는 데서 느껴지는 마인드
고3이나 N수생이 되면 막막한 현실을 바로 체감하게 됩니다. 고1~2때는 막연하게 "X.등급이니까 쫌만 올리면 XX대학에 갈 수 있겠다~" 라는 생각으로 정말 막연하게 공부하는데요. 보통의 학생들은 걱정과 불안함이 없습니다. "어차피 고3때 하면 되니까.." 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도 많죠. 하지만 고3 이후 부터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격입니다.
고3의 경우 입시상담 부터 나의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고 꿈꾸는 대학에 대한 정확하게 요구되는 성적을 알게 됩니다. "SKY대학 가려면 문과는 하위과도 0.8%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평균 백분위는 99%고, X문제 이상 틀리면 안되~ ", "문과는 올 1등급 맞어도 일등급 컷에 걸린 성적이라면 중경외시 대학 밖에 못간다", "3등급대면 인서울은 끝이다.."
재수생 이상의 경우는 더 긴장되서 "아..이번에 수능 망하면 N+1수네...", "부모님한테 또 재수한다고 할 수도 없고 69평가원 모의고사 성적은 바닥이고..." 등 셀 수 없이 많은 부정들이 뇌리를 스칩니다... 특히 모의고사를 못볼 때는 마치 수능을 못본것 처럼 좌절하고 슬럼프에 쉽게 빠지는데요.
여기서 우리가 흔히 범하는 잘못된 생각 들 입니다.

-> 내 능력은 한계가 있다. 그래서 실패할 거 같아...
내 생각에는 분명 작년보다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성적이 안나왔거나, 문제집을 풀면서 오답이 많이 나올 경우 등등 부정적인 상황에 처해질 때 움찔하면서 내 수준은 이거밖에 안되는 구나.. 라고 후회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와 경쟁하는 그들의 실체를 알게되면서 "에이 나 주제에 민사고, 자사고, 특목고, 명문고, 강남 대X 등 뛰어난 학생들을 어떻게 이기겠어~" 라는 생각으로 자기자신의 발전가능성을 억누르고 현실에 개탄하기만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해서 공부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항상 다운되어있는 자기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 쉽게 좌절하고 일찍 포기해야 겠다
현실이 이런데 공부해서 어떻게 그들을 이기겠어... 라는 힘 빠지는 소리는 공부의지를 차근차근 갉아먹게 되고 "좌절, 포기" 지경까지 이르게 됩니다. 애초에 42.195KM라는 마라톤을 도중에 5KM만 뛰고 나오는 것이죠. 차라리 시작하지 않은 거만 못하게 되었습니다.
-> 현재 상태가 마지막 순간까지 지속될 것이다
이는 무서운 자기 암시입니다. 뇌는 무의식적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환상을 사실처럼 인식하고 그에 맞추어 활동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렇기에 나는 수능때 "X등급 밖에 못받을 거고 지방대나 가겠지"라는 생각을 하게되면 어느새 X등급이 찍혀있는 수능성적표를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 자신에 대한 과신
수능성적이나 모의고사 성적이 2등급 대인 학생들이 많이 범하는 생각입니다. 찍었던 문제, 우연히 맞은 문제도 본인의 실력으로 생각하게 되고 나는 현재 성적이 곧, 내 실력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등급과 2등급 사이에 존재하는 벽은 은근히 거대한데(4등급에서 2등급으로 오르는 것보다 큰듯..)이를 무시하고 조금만 하면 1등급이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며 공부량을 본인 한계수준 이상으로 올리지 않습니다.
1등급 학생의 경우도 이 실력이 수능 성적이라는 생각으로 적당히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에 열심히 하지 않고 딴짓하는 학생, 껍데기만 책상에 있고 딴 생각하는 학생, 공부량을 오히려 줄이고 놀러가는 학생까지...
실제로 합격 수기등을 통해 연고대를 정시로 갈정도의 수준이 되려면(이과는 의치대 중위~하위, 설대 상위과) 6월 부터는 최소 하루도 빠짐없이 14시간 이상 공부하셔야 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항상 책상 앞에 앉아서 하는 생각은 열심히 하겠다, 성적을 올리겠다 등 추상적인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다 보니 공부에 대한 자기 확신이 없어지고 이는 눈에 보이는 것에 집착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학습 진도와 내가 얼마나 문제를 풀었냐에 집중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모습이 대표적인데요. 그냥 공부만 하다보니 내가 어느 양만큼 공부하는지. 내가 얼마나 집중하는지, 나의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가 전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약점은 수능 끝날 때까지 약점이 되고, 공부 효율성은 ZERO가 됩니다. 대표적인 사례를 봅시다.
- 플래너 작성을 중단함

처음에는 플래너를 받고 불타는 마음으로 공부계획을 세우고 충실히 기록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매일 반복되는 패턴에 지루해지고, 하다보니 공부계획을 못지킨 날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작성을 포기하게 됩니다. 몇일을 그냥 놔두고 몇달을 그냥 놔두다 보니 과목별 밸런스 붕괴에 목표달성에 대한 간절한 마음 마저 사라지게 됩니다.
- 확실한 목표의 부재
어? 내가 왜 공부를 해야하지에 대한 이유도 찾지 않았고 그냥 막연히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공부합니다. 혹은 그냥 "XX대학교 가려고", "옆친구 좀 이겨보기위해", "돈을 잘 벌기 위해' 등 단순한 경쟁의식이나 수단적인 이유만 추상적으로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공부가 잘 될 수 있지만 3달 정도 후 서서히 지치다보면 "내가 왜 공부를 해야지? 놀고 싶은데..." 라는 마음만 품게 됩니다.
- 체력 관리의 실패
그냥 공부만 하고 9월 이후 체력이 방전될 수도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립니다. 기분전환이 없고 성취에 대한 보상이 없는 무작정 공부모드는 체력 방전과 함께 막상 공부에 온힘을 쏟아야 할 9월 이후의 레이스에서 거북이 처럼 기어다니는 최악의 상황이 생겨납니다.
- 약점? 그까이꺼
문제를 풀 때 특정 단원의 비슷한 문제가 틀림에도 다음에 안틀리겠지라는 생각으로 임합니다. 잘못된 생각에 대한 교정, 해당 단원의 개념 부족 등의 오답이유는 생각하지 않은채 양치기로만 훈련하려고 합니다. 뻥뻥 뚫린 구멍은 그대로... 수능 때도 그대로...
4. 특정 수단에 집착
- EBS 연계교재 집착

EBS 직접 연계가 시작된 2012 학년도 수능부터 EBS를 안보면 나만 손해다 라는 생각이 팽배하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수능 만점자 1% 정책과 겹치면서 내신형 물수능이라는 기형적인 형태의 수능이 출제되었는데요. 이 사실을 알게된 수험생들은 EBS 위주의 학습을 하게 되고 학교나 학원에서도 EBS교재를 수업에 다루기 시작합니다. EBS책은 가뜩이나 내용이 많아서 수험생활 내내 다 볼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결국 EBS교재를 끝내고 복습도 해서 잘봐야지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기본적인 개념 공부(국어 - 화법작문 교과서 개념, 어법, 사자성어와 어휘/ 수학 - 수학의 정석, 수학의 바이블, 개념원리 등의 개념과 유제가 실린 책 틈틈히 복습/ 영어 - 기본적인 어법과 구문 공부, 어휘 암기)와 기출문제 분석(과거 출제 유형 분석, 오답에 대한 분석, 출제 경향 분석), KILLER 문제(국어 오답률 높은 문제와 추론 전제 등 어려운 유형, 수학 30번, 영어 빈칸 추론과 어법) 대비에 소홀하게 됩니다.
수능 당일 내가 본 EBS지문이 나왔겠지란 기대감으로 임했지만 EBS지문은 다 기억나지도 않았고 EBS와 연계되지 않은 문제가 발목을 잡아서 수능을 망치는 지경에 이릅니다.
- 인강이나 특정 강의에 집착

누구누구의 강의가 맘에 들어 완강을 했습니다. 모의고사를 보니 성적도 좀 오르고 내가 뭘좀 아는 사람이 된 거 같습니다. 특정 강의에 대해 일명 빠순이, 빠돌이가 되었고 풀커리를 타려고 프리패스까지 끊었습니다. 혹은 이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특정 강사에게 의존하게 되고 흐뭇하게 그 인강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결국 본인만의 정리과정이 없었고 치열한 사고과정 또한 없이 머리속에 내용 주입만 반복합니다. 결국 점수는 특정 수준에만 머물게 됩니다.
5.인간 관계
마지막으로 중요한것. 고3이나 재수생이 되다보면 한 건물에서 오랫동안 지내게 됩니다. 게다가 성적이 비슷한 학생들끼리 모여있다보니 쉽게 친해지기도 하고,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 지나친 친목질
수험생인 이상 학원이나 학교가 친목하는 곳이 아닌데 이를 어기는 경우입니다. 보통 2~3명 정도 밥먹고 서로의 고민을 나눌 친구 정도는 괜찮지만 그 이상 어울리고 서로 모여서 얘기하고 모임갖다 보면 내가 공부할 시간은 줄어듭니다. 게다가 공부 외의 것에서 재미를 느끼다 보니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놀고 싶고 얘기하고 싶을 뿐이죠.
- 연애는 N+1수로 가는길

연애해서 누군 서울대도 갔데... 라는 말까지 있고 사실이긴 하지만 100커플 중에 1명 있을까 말까한 사례입니다. 자기관리가 확실한 분들 마저 연애의 길에 들어서게 되면 그분 생각에 공부만 하지 않습니다. 서로 격려하며 공부만 하자고 선언해도 마음은... 좋아하는 마음은 스위치가 있어서 끄고 키는 전등과는 다른 것이죠. 거의 대부분 이성 친구에게 어떻게 잘해줄까 고민하게 되고 혹시 다툼이 생겨 싸우게 되면 이건 수험생활의 치명타입니다.
- 갈등이 싸움으로
연애 문제 외에도 예민한 수험생에게 작은 사건도 큰 상처가 됩니다. 공부만 하려고 취한 제스쳐가 상대방에게는 거만하게 보일 수도 들릴수도 있습니다. 남녀합반이 많은 재수학원의 경우 이성간의 차이점을 생각하지 못하고 한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소한 문제들이 수험생이라는 특성때문에 커지게 되고 또 SNS를 통해 제3자에게 퍼지면서 겉잡을 수 없이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문제의 피해자도 가해자도 수능 잘보는 것과는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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춫헌! 여기 있는 것들만 반대로 한다면 성공하겠군요...
굳이 하나 더 추가하자면 '당일날 긴장' 정도?
네~ 내년 이맘 때 쯤 업데이트 할 때 꼭 참고할게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흠 좋은글인데 사진이 엑박이요 저만 그런가요?ㅋ
혹시 다른 분들도 그러실까봐 수정해보았습니다~
아 이제 보여요
해결책은 어딜가야 볼수있죠?
해결책은 각자가 스스로 찾아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따로 공개하려고 하지는 않았는데요. 필요하신 분들도 계실거 같으니까 수험생을 위한 best5라고 만들어 둔 글을 다음에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ㅋㅋ 이건 조금 꼬투리 잡는건데ㅋㅋㅋ 2010년 자료로 (총 학생수) / (서울대 정원)하면ㅋ 218이 나와요ㅋㅋ
100중 1커플 성공할까 말까다 라고 적은 것의 말씀드리려는 의도는 연애하면 99%는 필패한다 이걸 강조하고 싶어서 그랬어요...서울대 정원으로 나눠서 생각하실줄은 전혀 몰랐네요,,
재수중인데 수지(같은 여자)가 사귀자구 하면 수능 실패한다해도 거절할수 있을까....
다행히 내 주변에 이쁜여자들이 없ㅜ나 ㅎㅎ..... ㅠㅜ
재수 때 예쁜여자라... 백해무익이죠.. 내가 망하면 다 허공으로ㅠㅠ 재수 실패하면 그 여자랑 사귈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돈도 잃고, 시간도 잃고, 미래도 잃고...
차라리 없는게 낫죠..
글 잘쓰셨네요.ㅎㅎ
수험생분들 1주일에 날잡아서 1시간 정도 플래서 꼭! 쓰세요. 의외로 도움 많이 됩니다.
또, 인강 듣는 것에 너무 몰두해서 자기 공부시간이 줄어드는 불상사도 없도록 하셔야 합니다.
개념공부와 문제풀이를 하면서 "고민"하는 노력만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네~ 좋은 말씀, 게다가 칭찬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과 서울대 상위가 문과 연고대 급?
아니요 문과애들 퍼센트랑 이과애들 퍼센트가 같다는 얘기죠 수리가형 안친 문과랑 비교불가 - 이과 연고대급 = 문과 연고대급
이과 설대가 문과 연고대 급 아닌가요..
이과 서울대 상위면 이과로 0.5% 내외고 문과 연고대면 막차가 1% 근처 아닌가요? .... 단순 퍼센투만 봐도 그런데 이과인거 감안하면 이과 서울대상위는 문과 서울댜 하위~연고대 상위 정도로 이하로 평가하기 힘들듯..;
이과 설상위를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그 이외의 과들을 말씀드린건데요.. 이과 설하위같은 경우에는 1~1.5% 정도에서 끊기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문과에 비교한다면 연고대 중위과에 비한다보면 되겠되겠죠.
근데 연고대 정시로 가려면 6월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14시간 해야한다는건 대체 무슨 근거로 입증햇다는건지;;
자습만 14시간 하는사람이 잇기나 함? 하긴 수만휘나 이런데는 다들 15-16시간씩 햇다 그러긴 하던데
저 14시간이라는게 학원 수업시간 포함해서죠.. 자습만 14시간 하는 건 주말빼고는 불가능하죠... 본문에 자습을 14시간 해야 한다는 말은 없습니다. "공부시간"이 14시간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다녔던 학원의 학생들을 주위에서 보면 평일은 7시~11시 넘어서 까지 학습하고, 일요일에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공부하는 친구들이 성공했고 X신의 강성태나 http://blog.naver.com/rurur/70158211321 블로그의 서울대 합격기를 보시면 적어도 여러 사례를 통해 입증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체력관리에 실패하지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학원다니시면 4,5층정도에 교실이있으시다면 아침에, 밥먹을때 계단걸어다니기 그정도랑 집에서 공부하다가 머리 꽉막힐때 집주변 한바퀴산책하는것 정도만 해도 할만할걸요 솔직히 헬스다닌다 이건 좀 오바같아여ㅇㅇ
시험기간에 헬스갔다오면 퍼져자던데요 저는ㅋ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서 발췌합니다...
새롭게 배운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데 머릿속에 쑥쑥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주위를 맴돌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공부만 하다보면 9월 평가원 이후 체력이 고갈되어 막판 스퍼트를 하지 못하는 사태도 벌어집니다. 하지만 등하교 길에 하루 30분 정도 가벼운 조깅을 하거나 줄넘기,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풀어주고 기분전환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체력유지에도 도움을 주어 9월 평가원 이후에도 꾸준히 공부할 수 있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하루한번 줄넘기 하면 되겟군요
도서관 다니면서 걷기는 합니다. (가방들고 뛰기가...)
best5 글은 어딨는지 안보이네요..; 링크좀 걸어주십사 해서 댓글 남겨요
best5글은 이 글 다음에 작성될 후속글입니다. 조만간 올리도록 할게요~
http://orbi.kr/0003627656 로 토요일날 발행했어요~
인강집착에 대해서요.. 인강을 듣고 그에대한 충분한 복습이 이뤄진다면 좋은 공부의 수단이 될수있는 것이죠?
네~ 그 부분의 의도는 나에게 맞는 인강을 선택해서 수강하고 효과를 보는 것은 긍정적으로 보는데 단지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 학생들을 지적하고 싶은 것입니다. 필요한 부분만 적절히 선택하고 복습하신다면 효과가 좋을 것입니다.
2번 항목 내용들 정말 공감가네요. 비단 수험생뿐만 아니라 누구나 적용되죠..
제여자친구도올해반수하는데...저때문에 걱정됩니다..반수공부하는데 괜히 짐이되지않을까.. 그래서군대조기입영도생각중이네요 ㅎㅎ 여자친구의수능공부는올해가마지막이지만 남자친구는 언제나 많이사귈수있으니깐요 ㅎㅎ
저의 문제점들이 많이 있네요ㅋㅋㅋ 아이고 심란하네요.ㅠㅠ 근데 플래너 작성 해본적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어느정도로 디테일하게 써야 할까요??
연간 계획표를 간략하게 적어주세요. 우선 3학기로 나누고 6평전 9평전 수능 전 이렇게 3학기로 나눠서 내가 할 것을 거시적으로 적고... 일일 계획표를 세우시면 됩니다.. 공부 과목과 페이지를 적으시고 내가 할 수 있는양의 100~110% 정도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집중도와 공부시간 정도를 기록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