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 정말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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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20대 중반인데, 10여년 학교폭력으로 피해를 크게 본 입장으로써 글을 납깁니다
일단 그 가해인 생각만 해도 혈압오르는데,
10년정도 지났지만, 그인간하고 이름 두글자만 같은 사람만 봐도 이유없이 싫어지고
멀리 하게 되더라고요,
아직까지, 뉴스에서, 차사고나, 추락사로 죽는 사람 있으면은 걔도 그렇게 됬으면이라는 생각도
했었어요 ,
무슨일 있었다고는 말은 못하겠는데, 말을 하면은
분명 ' 사탄이 세상에 존재했구나' ' 과거 독일에서 태어났으면 나치 했겠다' 등 이런 말
들릴거 같거든요
그 인간이 지금 졸업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몇년전에 최상위 명문대학 기계과 다니고 있다고는
들었어요, 학교는 말못하겠지만, ㅅㅋㅍㅇㄱ 중 한 군데 다닌다고 들었습니다
그치만, 저격글은 쓰고 싶은데 뭔가 어쩔수 없는일로 못쓰고 있습니다
마음같아서, 글쓰고 싶은데, 저한테 불이익이 될수 있는일이 있으므로 남기지 못해 답답하긴 합니다
진짜 그 인간이 운수대통 한거라는 생각 들지만, 언젠간 크게 피볼일 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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