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입시강사 [403776] · MS 2012 · 쪽지

2013-02-21 15:07:17
조회수 505

★★★[前청솔학원 고등부 수학강사/경력 10년][분당]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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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학원 고등부 수학강사/경력 10][분당]수학과외

-성별:

-나이:31

-이름: 백혜경(白惠敬)

-졸업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이과 대학

-수업가능지역: 분당 및 인근 서울지역 (선생님 거주지역: 분당)

-경력: 10

분당 알레프 고등부 강사

청솔학원 고등부 강사

올림피아드  고등부 강사 ,

분당내 유명학원 수학 강사(현재 근무중인 학원은 학원방침에 따라 기입하지 않았습니다.)

-기대하는 교육비: 수업시간. 수업내용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조정가능합니다. 그룹과외시 조정 많이 가능합니다.

-교재 및 수업 구성: 단순한 과외가 아닌 학생 맞춤형 학원입니다. 학생, 학부모님과 상담 후 개인 특성을 분석해 그에 맞게 시간표와 커리큘럼을 구성해드립니다. 막연하게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보통의 과외가 아닌 시간표와 커리큘럼에 맞게 진도를 나가고 문제풀이가 됩니다. 지금 개인 맞춤형 학원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문자, 전화 문의 바랍니다.

-연락처: 010-7754-0317 부재중이면 다음의 양식으로 문자 보내주십시오.

성별/ 연락처/ 거주지역/ 학년

-*본인이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릅니다. 선생님은 수많은 강의 경력으로 여러분들이 무엇을 왜 모르는지를 파악하고, 내신시험과 수능의 고득점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철저한 입시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대학생 과외가 아닌 고등부 수학 전문 강사의 차별화된 과외수업을 믿고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2명이상 그룹과외도 가능합니다.

-10년을 수학 공부를 해도 점수가 오르지 않는가?-

유치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10년이상을 수학에 투자하면서도 정작 수능에서 고득점자는 4퍼센트뿐입니다. 그럼 나머지 학생들이 수학에 투자한 10년은 무엇이란 말인가요? 본인은 학원강의와 수많은 과외등을 통해 그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모색해보았습니다.

1. 문제보는 방법을 모른다.

중위권이하의 학생들은 머리가 나쁜 것이 아니라 문제를 볼 줄 모릅니다. 대부분 문제를 읽기만하고 바로 계산을 시도 하려고 합니다. 문제를 보는 순간 출제자가 준 조건들을 체크하지않고, 출제자가 묻는 chapter들을 파악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문제에서 요구하는 chapter의 자신의 실수하는 점을 예상하고 어떻게 풀어야할지 계획이 서지 않은 채 계산부터하려고 하기때문에 엉뚱한 계산을 하다가 답이 틀리곤 합니다. 또한 답을 맞추더라고 출제자가 원하는 이외의 다른 풀이까지 시도하면서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출제자가 역함수의 해집합만을 물으면 x, y만 바꿔서 바로 해집합을 계산하면 되는데 굳이 정확한 역함수 식까지 구하려고 시도하면서 시간을 버리게 됩니다.

이런 학생들에게는 문제의 조건을 세부적으로 번호를 매기고, 문제에서 묻는 chapter을 예상, 출제자가 묻고자는 것, 껍데기 구조(그 밖에 이용해야할 식)을 계산시작전에 먼저 체크하게합니다. 그 후 세분화 된 조건을 하나하나씩 지워하면서 조건을 맞는 계산을 시도하게 하는 연습을 훈련시킵니다.

2. 목차를 파악하지 못한채 부분부분 단원별로 공부하는 데 시간을 투자한다.

고시과목에는 목차를 공부하는 강의가 있을 정도로 목차는 중요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원강의는 시간에 쫓겨 빠른 진도빼기 수업환경에 쳐해있다보니 전체적인 챕터의 연관성을 수업하지 않은 채, 단원별 강의를 집중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학생들은 단원별 문제는 잘 풀지만, 모의고사형의 통합형 문제유형이 나오면 당황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이 내신수학성적은 잘 나오나 모의고사 점수가 나오지 않는 이유입니다. 본인은 강의 전 해당 교과의 전체적인 목차의 연관성을 파악하게 하고, 반복함으로써 학생들의 머리속에 수학이라는 교과의 폴더를 형성하게 하여, 통합형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3. 강의듣기식 공부에만 치우쳐 학생들의 사고능력을 키울 수 없다.

수학능력시험은 이름그대로 암기식공부의 테스트가 아닌 수학능력을 테스트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은 수학이라는 과목에 두려움을 느끼고 강의에만 의존한채 본인 사고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부를 소홀히 하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는 많이 한것같아도 성적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학원에서 강의에만 치우칠 것이 아니라 스터디를 형성하게 해서 서로 설명하게 할 기회를 준다면 학원생들 점수 향상에 큰 효과가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일주일에 한번씩 문제나 주제를 주고 앞에 나와서 설명을 하는 학생들에게 도서상품권등을 주는 방법을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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