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ㅈ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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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이나 엄마 친구 자녀분들이 너무 넘사벽임ㅡㅡ엄마 친구 아들은 8학군에서 전교권이라 설의 가고 또 다른분들도 다 못가도 서성한.. 아빠 친척 자녀분들은 남매인데 첫째분이 민사고-> 하버드 동생분이 설대,, 또 사촌형은 재수 망하고 군대가서 한의대 합격...이러다보니 부모님 눈도 높아짐 난 왜이럴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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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인생의 다는 아니라고 생각함
게다가 님은 아직 현역이기도 하고
휴 위로 감사합니다 ㅜㅜ
남하고 비교는 인생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마이페이스 마이웨이 ㄱㄱ
수능까지 남은 9개월이란 시간이 결코 짧은시간은 아니에요
넵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들하고 비교하지 말고 자신에게 떳떳한 사람이 됐으면 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