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관련해서 궁금한게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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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동네 치과의사분들 마다
개원가가 너무 포화되어있다 지금은 개원해서도 잘 못벌고
치과의사는 다른 의사처럼 페이닥터되기가 쉬운것도 아니고
오래 일 할 수 있는것도 아닌데 왜 치대를 가려고 하느냐고 하시는데...;;
이것에 대해서 오르비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정말 앞의 말 처럼 개원해서 망한다는게 대부분의 일이고 예전부터 그랫다면
치대 입결은 떨어졌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개원해서 잘 못번다면서 왜 아직도 치과를 운영하고 계신건지..;;(부자는 아니라도 할만하다는것 아닌가요;;)
사실 전 많이 버는것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부모님이 심각하게 걱정하시는데 치대 입결을 봐서는 그리 심각해 보이지 않는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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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고백하자면 이 책이 이렇게 인기를 얻게 될지 몰랐습니다. 책 한 권을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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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수학의명작 미적분1 답지에 오류가 있는것 같은데요?ㅋㅋ 5
223쪽 7번문제 답이 12인데 답지에는 28이라고 써있어요....! 내가 이상한건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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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해설제외 본권 380페이지구요 되게 친절하게 서술되어있어요문제도 생각보다...
근데요 의대, 한의대, 치대, 약대를 어디를 가나... 다 전문직종이고.. 이미 포화된건 사실이구. 페이는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망할사람은 망하고 안망할사람은 안망해요.. 님... 가서 열심히 하셔서 성공할 자신을 가지고 가세요. 다 전문직인 만큼 자신의 능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야 개원가에서 살아남을 거거든요. 개원해서 망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케이스가 무서워서 치대를 안가시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 직종을가든 망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거기서 살아남을 생각을 하셔야죠
의사는 개원하다 망해도 페이닥터 구하기가 쉽고 치과의사는 개원하다 망하면 끝이다
라는 점에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음. 그 점은 의사는 페이닥터 자리가 많다는 점과, 치과의사는 페이닥터자리가 많지 않다는 점이 반영된 생각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전 잘 모르겠어요. 치과의사 개원하다가 망한경우 어떻게 하시는지는... 그러나 어찌저찌해서 페이닥터로 취직하지 않을까요? 전문직이니까 굶어 죽을일은 없어보이는데요
이분 치대붙었으니 훌리의심은 거두세요 ㅋㅋ;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추합대기자 분들께 진짜 진짜 죄송한데 등록이 내일까지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