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과외쌤이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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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지랄하지말라는데
웃으면서 하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받아들여야함?
나이많은 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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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짓을 했길래...
수학 못푸는거 외에는 잘못한게 없습니ㅏㄷ못푸는 게 죄면 5등급이하 친구들은
ㅅㅂ같은 욕먹어야 하겠네
논리임
참 어이가 없는 것으로 생각함
ㅈㄹ하지마세요
이걸 참음??
이걸 고민하고 앉았냐
할수도 있는거아님?
돈받고 가르치는 사람이 욕박으면서 가르치면 당연히 짤라야지
엄마가 더 좋은 과외쌤 찾아오기전까진 그만 못둔다고 하셔서
ㄱㅃㅊ겠네요..
돈쳐먹는 사람이 할 말임 그게?
뭘 안 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문제 못 푸는 걸로 욕을 하네
ㄹㅇ 한달에 100이나 받아가면서 왜 그따구로 하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옮기고 싶은데 옮길곳을 모르겠음
연100이면 현우진 풀커리 씹가능인데 앗
ㄹㅇㅋㅋ
그건 ㄹㅇ 선넘이지
문제 못 푼다고 욕 박으면 ㅁㅊㄴ인데
? 그냥 문제 못 푼다고?
대체 왜...
나는.. 수학 바보이기 때문.. 방금 알려줘도 다른 문제면 못푸는 신기한 능력을 지녔지
수1,수2는 단련하니까 훨 나아졌는데.. 확통은 처음해서워딩 너무 심하네
후루룩급인데
엥 과외 너무 아깝다 한달이면 ㄹㅇ 현우진 풀커리 77ㅓ억
젼나 아까워 d지겠는데 엄마가 인강만으로는 안되니까 좋은쌤 찾아오기전까지는 그만 못둔다고 그냥 쐐기를 박아버리심
욕먹는거 말씀드림 ?
?? 서로 장난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거 아니면 그만두세요 돈 받으면서 저게 무슨 태도람 ;
저건 사람으로서 덜 된 것 같은데...?
월 100이면 오르비에서 의대생 데려가도 될듯
본인도 님과 같은 계기로 손절쳤는 데
인강만으로도 무난하게 해쳐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