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사설 질문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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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비문학 지문을 말 그대로 이해될때까지 읽으면서 단락 별로 요약하는 식으로 연습해서 6~7개 틀렸던 수준에서 1~2개정도 틀리는 수준까지 올렸습니다.
평가원 기출 말고도 사설(상상국어, leet지문) 이런 지문을 이런 식으로 공부해도 될까요?
인강 커리와는 별개로 독해력 자체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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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을 깊게 파버리면 평가원이 요구하는 바와 멀어진다 봐요.
차라리 기출을 여러번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기출을 4번 정도 보니까 이게 그냥 아는 내용이 되버리더라구요... 한 지문에 길게는 1시간 정도 써가면서 공부했던지라 문제 답까지 머리에 남고...
그래서 의미가 없어지는 것 같아서 사설을 깊게는 말고 독해력 상승을 목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별로일까요?
아하.. 그러시다면 사설과 기출을 병행해드리는 걸 추천드려요. 제 조언도 조언이지만, 직접 해보시고 경험해보시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이게 케바케인게, 어떤 사람은 리트만 풀고도 만점나오고, 어떤 사람은 리트를 봐서 오히려 평가원 문제가 안풀린다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글쿤요... 늦은 밤에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