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금 토나오게 화나고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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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졸업식하로 서울갔다 다시옴 누나 졸업식이라 졸업 얘기하다보니 내졸업앨범 얘기나옴 내가 안보여줬거든 믿기지않을정도로 못생겨서 사실 보여달라고 강요도 안했음 근데 누나가 지 생긴대로 나온거지 ㅋ ㅇㅈㄹ 함 존나 잘생긴나한테 그래서 나도 지는 지얼굴 부정하고 지 예쁜거라고 믿고싶어서 졸업사진도 안찍은주제 이러니까 누나가 극딜맞아서 그런지 개진짜말고 아 저새끼 존나깝치네 이럼 나도 얼탱이가 없어서 갑자기 왜 저지랄 이럼 그랬다가 누나가 나머리카락 잡아댕기고 난리남.
그뒤로 아빠 엄마 이모 다 나한테 ㄱㅈㄹ함 그래서 누나가 먼저했다고 소리치니까 니가 먼저했잖아!! 이거 지는 성격 좋다하더니 지도 막 욱하네!'
이럼 그래서 내가 아니 뭔 내가 먼저해 이러니까 계속 누나가 너한테 뭐 했어 ㅇㅈㄹ들함 그래서 내가 아니 시발? 이거 뭐지 꿈인가 이러다가 누나가 한말 말해주니까 아 그건 못들었는데 이럼 ㅋㅋ 아빠는 기억해서 아아 이러고 근데 누나는 누나고 나이차가 몇살인데! 이래서
나이 먹고 나이값못하는 인성문제있는 사람한테 내가 뭘 해줘 이러고 아 진짜 너무 짜증나서 토나올거 같네 이럼. 참고로 아빠랑 누나는 둘다 성격존나심각해서 집안 분위기 ㅂㅅ같이 만드는일 잦음 ㅋㅋㅋ 나는 그냥 혼자서 화추스리고 자살할 생각하면서 화장품 먹고있음 시발 진짜 누나 저새끼는 지도 지 성격 지랄 맞은거 알면 좀 고치지 지 성격 ㅂㅅ같은거에 취한거 같음 아빠는 딸바보라 ㅋㅋㅋ 가끔 누나 인격 문제있다고 나랑 말하다가도 맨날 누나편만 들음.
근데 진짜 누나도 불쌍함 저런 병신같은 성격으로 지금방금도 밥먹다 엄마 한테 개지랄하고 갑분싸만듬 ㅋㅋ 이 병신같은집안 진짜 개 ㅈ같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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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진짜 웃을일이 아님 이렇게 몇년동안 계속 사니까 내 자아가 없음 시발 그냥 엄마아빠 보는앞에서 누나때문에 죽는다고 배에 칼 꽂고 뒤져버리고 싶음
그냥 계속 자살하고싶다 라는 생각으로 맞춰주고 살았는데 나도 사람이지 ㅅㅂ 자살하고싶다라는 생각만 하고 살기 싫음 진짜 개 병신같은 인생 시발 부모는 너는 누나 심심할까봐 낳은가야 이딴 개병신같은말도 한적있음 몰론 우리부모님은 나 사랑하긴하는데 저 인격 장애 누나한테 뭘 더 맞추라는건지
어느정도로 성격이 장애냐면 온집안 사람이 다알고 누나얘기나오면 다 웃음 ㅋㅋ 근데 정작 나같이 계속 붙어있는 사람은 얼마나 힘든지 모르지
동이야 참아
형 나랑 무슨말 했었죠 근데 ㅅㅂ 나도 이런 병신같은 상황이 익숙해져서 화 풀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