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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자젭라 [442162] · MS 2013 · 쪽지

2013-02-12 14:38:06
조회수 308

아 너무 걱정이 많아요 도와주세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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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 되는 이과 수험생입니다.
이럴 시간에 공부하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너무 답답해서 올립니다.

보통 모의고사 보면 1~2등급 왔다갔다 하고요
수학도 1~2등급 왔다갔다 해요

그리고 외국어는 1 나오고요
과탐은 두 과목 1~2나와요

저 이러면 상위권 대학 못가나요?

친구들이 저 이러면 상위권 대학은 포기하라고 난리를 쳐서요

못가나요?

글고 이과생은 언수외 222나오면 접어야 되나요?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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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17 · 259161 · 13/02/13 10:49 · MS 2008

    ^^::
    친구들 맞아요? ^^
    수능 성적은 많이 달라요... 그리고, 고3 현역의 위력은 9월 모평 이후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일부 학생들은 9월 모평 이후에 EBS 마무리의 강도와 정확성, 언어와 탐구과목의 완성도에 따라 성적이 상승하거든요,
    오히려, 9월 모평이나 10월 학평 때,
    이젠 다 됐구나 하며 안심했던 학생들이, 그 점수를 최대값으로 수능 때 피눈물 흘리기도 합니다.
    글쓴 분처럼, 때로는 부족함을 느끼고, 마지막 순간까지 질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후회없이 달려본다는 각오로 마지막 순간까지 달려나가세요!!! 아니면, 게임 시작하기도 전에 게임에서 지는 것이예요...
    또한, 마지막 순간은, 수능 시험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원서영역이 포함됩니다;;

    목표로 하는 대학들을 다시 한번 방문하셔서 의지를 다져보세요.
    그리고, 지금은 상위권 대학 가나 못가나 염려하시지 마시고, 상위권 대학 가시는 것 목표로 공부하세요!
    6월 모평 이후에, 입시설명회 한두군데 다녀보시고, (온라인으로 다운받아 보실수도 있어요) 목표대학 범위를 생각해보세요..

    쉬운 수능이 되면서, 실수만 줄여도 대학이 달라집니다.
    평소 공부 자체를 수능체제로 만드세요. 시간관리, 실수에 대처하는 자세, 복습의 절대적 중요성을 잊지 마시고요.
    아무래도, 6월 부터는 고3 말고도, n수생들 합류로 9월까지는 성적이 다소 하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9월 모평 이후에 고3 진도가 마무리되면서, 차이가 줄어들 수도 있어요...
    n수생들이 자칫 착시 현상에 빠지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고3 현역들 역시 이 점을 깨닫지 못하면, 막판 뒤집기를 놓치게 됩니다.

    어느 입시가 쉬울 수 있겠어요ㅜㅜ
    성적이 잘 나와도, 안 나와도, 원서영역은 늘 쉽지 않았고요...

    다시 힘내시고요! 수학과 영어구문 오답노트 준비하시고, 과탐 단권화 시키세요.
    취침전에는 반드시 다음날 할 것 우선순위 써 놓으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체력관리, 시간관리 잘하셔서 최고의 수능을 위해 전력질주 하시길 바랍니다!
    뭐, 그냥, 우리가 우리 자신을 믿고 용감무쌍하게 달려야죠. 최고의 응원자 역시 우리 자신이라야 되거든요^^;;
    돌이켜보면, 일이 잘 안풀리는 경우는, 대개, 저 자신이 브레이크를 걸고 있던데요ㅠ

    오르비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잊지 마시고요, 여러가지 자료들의 도움으로 질주해나가세요!!! 화이팅팅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