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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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mall, there was a séance
Just kids, no parents
Then the sky filled with herons
(I saw the devil) in a Chrysler LeBaron
And the hell, it wouldn't spare us
And the fires did declare us
But after that, took pills, kissed an heiress
And woke up back in Paris
아이들만 있고 부모는 없는 강령회가 있었어
하늘은 왜가리로 가득 차있었지
(악마를 봤어) Chryler LeBaron에 탄
지옥은 우리를 용서하진 않을거고
지옥불이 우리에게 선언하겠지만
약을 먹고 상속녀와 키스를 했어
그리고 파리에서 깨어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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캎페인 알약 먹을까여 16
잠이 많아서 새벽3시에 자고 일어나서 학교갔다오면 잠이 너무 쏟아지는데 그거때매...
제목은 모르는 사람 있으려나
다크 판타지잖슴
도입에서 항상 지리는
해석 보고 또 지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