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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겟가.. 0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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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돌리기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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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확정인거임? 0
기행병인데 작년 5월보다 점수 7점 높고 올해 4월보다 8점 높은데 웬만하면 붙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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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일 모두 잘풀리세요 자러갑니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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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그냥 20년치 경험상 자는 게 약임 잘 자라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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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해 0
수학을. 해야해. 넌 과탐세개를 선택한. 사람이야. 공부를. 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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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 완료 3
나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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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6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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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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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알코올농도가 너무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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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전국에 몇개없다고했던가,,,,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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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쁜거 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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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못 가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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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대지망생 덕분인데...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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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랑 한양대에서 생기부 본다하는데 물리이수 유무 볼지도 걱정돼서… 전 사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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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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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취침 1
4시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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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한의대개꿀임 6
올수기준 미적사탐으로 한 6개 틀려주면 거의 다 뚫린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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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체계가 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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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도태된 사람같은 기분이 드러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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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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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자기 침 밟고 미끄러져서 대가리 깨져 사망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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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7
-1000만원이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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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르비 글 구경하다 본 댓글중에 데자뷰처럼 지나가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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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안좋아요 1
토해낼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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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 게임 투표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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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이 들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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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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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풀어드림 8
재미잇는거많음 듣고싶운거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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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사탐런 1
님들 제 상황이 지방 일반고 1.20인데 일단 3학년 1학기 내신이 남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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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하고 자야지 5
모두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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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취침 9
모두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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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배임 생각난다면 나같은 삶을 살고있다고 보면 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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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이 시간까지 글이 올라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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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없는거면 개열받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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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강사 0
지구 인강 오지훈 말고 누구 좋은가요? 시대목동에 지구 괜찮은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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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깨어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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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이었다고 생각하지만... (가스라이팅하는 스타일) 문득문득 떠오르는 걔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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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은 화작 미적으로 봤습니다 국어는 감이 좋은 편이라 공부 없이 1컷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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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내정신없음 7
추합전화오니까 그날 후다닥 등록하고 다음이 입학식이래서 후다닥 예매하고 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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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여러분 2
수고많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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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생각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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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나 탐구는 6평전까지는 풀거 같은데 수학은 지금 개념중이라 언제 풀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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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디쯤가나요? 그리고 어디부터 옮기는게맞을까요 인하높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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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도 벅벅 해야지 오르비언 특정도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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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다카라 들었을때는 아 이거 유명한 노래지여서 알고 있었는데 우울할때 17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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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7
ㅋㅋㅋ만든사람 센스가 있네요
이거 옛날에 나온건데ㅋㅋㅋㅋㅋ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연세70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은행장 **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 겁니까?"
할머니 ** "뭐 난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어.
그냥 내기하는 재미로 사는겨."
은행장 ** "무슨 내긴데요??"
할머니 ** "지점장도 나랑 내기 한번 할텐가?"
은행장 ** "어떤 내기를...?"
할머니 ** "아무거나다해. 오천만원 내기면 다하지.^^"
은행장 ** "아 뭔내긴줄 알아야 하든지 말든지 하죠"
할머니 ** "지점장, 내 미안하지만 내 70평생 독신으로 살아서
잘 모르는데 남자는 불알이 몇갠가?"
지점장 ** "그야 당연히 2개지요..."
할머니 ** "그래, 그걸로 함세. 이번달 15일 12시까지
지점장 알이 세개가 될걸세."
지점장 ** (황당해하면서 말했다.)
"할머니,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할머니 ** 그~려 , 그럼 "아! 내기 하자니깨 그려."
은행장 ** "좋아요 후회하기 없기예요^_^;;"
**알이 세개가 될 일은 당연히 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진
지점장은 다른일도 못하고 불알만 꽉 붙들고 15일 12시까지
초조하게 기다렸다. 마침내 약속한 12시 1분전
지점장, 불알을 만져보니 아무리 봐도 "두개" 그래,두개다.
12시가 땡 치자마자 드디어 그 할머니가 나타나셨는데 웬
근사한 중년신사 두 분을 모시고 나타나셨다. **
은행장 ** "할머니 오셨군요. 근데 저 뒤에 두분은 누구시죠?"
할머니 ** "아이 사람아, 오천만원 내긴데 증인이 없어야 되겠나.
증인이여, 증인!"
은행장 ** "아...예."
할머니 ** "어디봐 바지내리고 빤스도 내려." ㅎㅎㅎ"하나~~~둘..."
(**지점장 알(?)을 한참 만지던 할머니 왈 **)
할머니 ** "어이구 두개밖에 없구먼 그려, 내가졌네,
여기 오천만원 가지게"
(**하고는 뒤로 돌더니 그 두명의 중년신사에게**,)
할머니 ** "자, 봤지? 15일 12시에 지점장 불알 만졌으니까
내기 한대로 오천만원씩 내놔!"
그리곤 창구로가서 어김없이
오천만원을 입금 시키곤 사라지셨다.
이것도비슷한거같애서 올려봐요 ㅋㅋ
지점장 횡재했네!
이래서 은행직이 인기많은건가요?
ㅋㅋㅋ많이본거지만 역시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