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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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교육청이랑 다름? 모고 교육청 평가원 범위 따라가면서 공부중인데 내적 다 틀렸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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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과탐 0
왜이렇게 물로켓임... 물지 둘다 10분 넘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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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축제에 0
현우진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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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다틀렸는데 저만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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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문학 난도에 묻혀서 그렇지 어렵지않았음? 왜 다들 비문학은 쉬웠다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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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인강, 엔제, 실모 어디에도 안나얼것 같은 애들만 ㅈㄴ 모아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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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4-83.. 공부 안하긴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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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으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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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열수철 0
이런건 왜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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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생지… 0
난이도 미친거 아닌가 ㅋㅋㅋㅋ특히 생명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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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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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과탐은 1
특유의 더프스러움이 너무 강해서 별로 안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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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처럼 4점짜리도 그냥 주는 4점이 없음 3점후반 ~ 4점초반부터 존나 깐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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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화작 다맞아서 그니마 ㄱ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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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화학보고 봐서 더 그런것도 있는데 왜 이렇게 냄..? 범위 좁아도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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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자마자 피의 반수 머신이 될 반수생이면 좋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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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영어 물1 지1 순서로 원점수 98 88 90 40 50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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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강 시간에 자취방 와서 1,2시간 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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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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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응시했는데 다들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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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탐구 바꿨음… 반수생이라 아직 개념만 돌리고 기출은 못 풀었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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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량이 높은 상태일 때 혈당량을 다시 낮추기 위해 인슐린 분비가 증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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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점ㅋㅋ;;;; 이로써 전과목 장애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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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어 되게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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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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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능에 절대로 안 나올 모양만 열심히 머리 굴려서 다 때려박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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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염 땜시 오래걷기나 구보나 발차기는 못하지만... 태권도 품새 중 금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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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인데 2떴음요ㅅㅂㅠ 1컷 48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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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살집있으신분인데 그 특유의 땀냄새+암모니아 냄새때문에 1교시부터 정신 혼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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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미적 만표 1
167인 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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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덮 미적 84 4
5덮 미적 84이면 보정 몇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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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 있으시면 본가에서 찾아서 올려드림요 물론 유료와 새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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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취직못하면 나랑 똑같은 불효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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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피 중학교 과정이니까 상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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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불 수학물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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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빼고 마킹하는데 1번이 없는거임 ㅈ댔다하고 15 1로 찍고 나머지 싹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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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보다도 힘든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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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학 할당량 채웠네 흠 4 4 5 5 패턴 구축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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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올라온거 보면 미적 원점수 기준으로 69정도 될 것 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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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항별 난이도만 조절한 랜덤 n제 디펜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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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T 질문 0
모의고사 원점수 70점정도 나옵니다 현재 국일만중인데 유튜브 쪽강의에 푹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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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덮 사문 0
그냥 중상정도 난이도 작수보다 시간은 좀 더 쓴거같음 1컷 45~47 사이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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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에서 돔황챠~ 는 아니고 실수를 넘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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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있다가 게링유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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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남성은 상대적 강자, 여성은 약자라는 관점이 온 국민에게 자리잡혀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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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너무 많다 0
수특 문학 4개 언매 클리어 1강 엔티켓 수2 오답(일주일째 밀림) 4규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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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학쌤 신택스로 구문 떼고 알고리즘 넘어왔는데 별로 안맞는거 같아서 션티쌤 들어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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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하다가 털려서 다짐했다 이거 복구 하려면 더열심히 해야겠다고 머리가 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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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별검사법’(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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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고민 5
6평 날짜랑 학교 전공 퀴즈 날짜 겹치는데 째고 6평 보러갈까? 아니면 퀴즈 점수...
화이팅입니다.
1년을 더 공부해서 남은 인생을 더 가치있게 보낼 수 있다면 재수는 괜찮은 투자가 됩니다. 재수를 통해서 많이 성숙하시고, 인생도 더 열심히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나의 능력의 한계까지 도달해보세요. 화이팅하세요!
벌써 밝은 미래가 보이네요. 힘내세요!!
중요한 것을 잊지 말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재수가 죄악이니 최선을 다 해 올해 꼭 가거라 하는 선생님의 일반적인 용어를 진실로 착각하시는 순진하신분...
의대태크에 들 가 보시면 3-4수생 어렵잖게 볼 수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8수해서 대학 들 가는것을 보기도 했고요.
하고싶은것 하는데는 몇수가 문제인가요? 100세 사는 세상에...
정말 하시고픈 것을 못하는것이 치명적인것 아닌지요?
힘내세요~~~ 아자자자자자자~~~
많이 힘드셨죠? 쉽지 않은 결정하셨네요... 이렇게 많은 응원과 격려 잊지 마세요.!
의지를 새긴 글을 적으셔서, 맘 약해지고, 흩어지고, 좌절하고 싶은 유혹이 드는 순간마다 열어보세요!!!
대학 졸업 다 하고, 다시 수능시험 봐서 다른 진로를 택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대학 다니다가, 그만 두고, 다시 수능보시기도 해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꼭 해야하는 일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적어도, 두고두고 마음 속에 후회로 남거나 한이 되면 너무 슬프잖아요. 자꾸 작아지고요...
꽤 오래전에, 어떤 분이 얘기 하시더라고요.
남편분은 대학 졸업하신지, 10년도 넘었는데,
해마다 수능 때가 다가오면, 한결같이,
그시절에 좀 더 도전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으로 허전해 하신다고요...
성공, 실패를 떠나서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의 소중함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수능이나 대학입시는 박사학위 따는 것 아니예요.
모든 시험이 그렇듯이, 출제범위와 출제경향이 있어요.
최대한 준비해서, 실수를 최소화 시킬 수 있게 하셔야겠죠...
목표 달성의 경험을 확인할 수 있는 단기계획의 중요성 잊지 마시고,
매일 취침 전, 다음날 해야 할 우선순위 정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너무너무 중요해요!
그리고, 또 많은 경우에, 꼭 꿈의 대학이 아니라도,
대학 가서 점점 더 발전하시는 분들도 계셔요.
점점 더 발전하시는 미래를 위해서, 주저없이 달려나가시길 응원합니다!
그리고 재수로 얻어가는 것이 의외로 많아요.
꼭 수능을 망해서가 아니고 한 번쯤 도전해 보는 것도 좋아요.
외로움 속에서 자기와의 싸움?ㅋㅋ
후회없이 하신다면 얻어가는 것도 많으실 거에요
재수는 죄악이 아니에요!!!!!
저도 재수생입니다!! 같이 힘내서 내년에 이맘때쯤에 오르비에 성공 수기 올리도록 해요!!
이제 삼수하는 사람인데,
아마 재수로 성적이외의 것을 얻으실려면
정말 열심히 하셔야 할거에요..
그냥 주위 친구들이 하는대로 하면, 성적이 안오르면 진자 인생의 1년을 날린겁니다.
하지만
정말, 객관적으로 봤을때도 미친듯한 열정으로 재수를 이뤄냈다면
자연스럽게 거기서 자신에게 돌아오는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어영부영 1년 보내면 정말 쓰레기같은 1년을 보낼지 내인생의 최고의 전성기인 1년을 보낼지는
자신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저는 정말 정말 값진것을 너무나도 많이 얻었습니다. 화이팅 !
화이팅
화이팅!
14학번 설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