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안되면 남도 안될거라 생각하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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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런 부류들 몇몇 봤습니다.
저는 인생살면서 여러 도전을 해왔고, 지금도 계속 도전해나가고 있는데요.
뭔가를 도전할때 주변에 얘기하면
그거를 응원해주는 사람과 그냥 안될거라고 하는 사람들
두 부류가 있더라구요.
분석적으로, '어떠어떠한 이유 때문에 안될것 같고, 이런점을 좀 보완하면 좋을것 같다'라고 얘기해주면 좋으련만.
지가 안되니깐 남도 안될거라고 생각하는 이상한 근성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맞아요.
제가 9등급에서 처음 1등급 찍겠다고 할때 그랬던 사람들
유학 준비할때 그랬던 사람들
이런 부류들 특징이 이런것 같아요.
본인은 도전할 용기도 없고,
도전해도 안될거 같다고 생각하는걸 옆에서 하고 있으니 배가 아픈지 부러운건지 그런 느낌인것 같네요.
여러분 주변에서 재수한다고 하고 삼수한다고 하고 아님 인생에서 어떠한 큰 도전한다고 할때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안될것 같다고 하거나, 충분히 될만한 상황에서도 안될것 같다고 하는 사람들
걍 손절하세요!
님이 안된다고 해도 될놈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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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혹시 영국으로 유학 가셨는데 수능은 왜 준비하셨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아니요 여기 쓰고 싶진 않습니다

아....죄송합니다 그래도 석사 지원하신 게시물 보고 멋있으신 분이라고 생각해서 소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제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부류네요.. 남의 한계를 본인이 정해버리는 사람
나는 됐지만 넌 안될거야 보다 나은가 ;;?
그런 말을 듣고도 성공한 경험이 있다면 점점 과감한 도전을 하게 되죠.
내가 됐으니까 너도 될거야란 말을 많이하는데 너니까 되지라는 말을 마니들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