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잼민이ㅎ · 780121 · 21/01/27 21:23 · MS 2017

    아마 내연기관이 점점 사라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 하 이 · 883594 · 21/01/27 21:24 · MS 2019

    죽는 분야가 있고 뜨는 분야가 있는거로 들었습니다.

  • 그리버스 · 999305 · 21/01/27 21:24 · MS 2020

    암울하다는 건 개소리에 가깝

  • 므아아앙 · 989261 · 21/01/27 21:26 · MS 2020

    암울하진 않죠

  • 해바라기초콜릿 · 626983 · 21/01/27 21:29 · MS 2015

    예전보다는 취업이 힘들어진게 맞는데 그냥 전반적으로 나라 자체가 힘들어져서 그런것 같아요.
    저는 관련학과는 아니지만 주위 선배들 보면 4년 전만해도 다들 학사만 따도 취업 잘되는 분위기였는데 1,2년 전에는 다들 석사까지 따실라고 하시더라구요.

  • 엔수생 · 923727 · 21/01/27 21:30 · MS 2019

    아뇨 암울합니다. 공대다녔던 사람으로서 지금 공대는 컴퓨터 전기전자 말고는 답 없습니다.(건축은 지금 반짝빛나는데 이건 너무 갈대라서;)
    기계공학과 학생들 취업 ㅈㄴ안되서 지금 교직이수 따서 공업계 임용 준비하는사람 널렸습니다. 그 증거로 임용경쟁률이 2배가 뛰었어요

    기계말고 전기전자 가세요 제발

  • 연세대JDH21 · 953675 · 21/01/27 21:33 · MS 2020

    어디학교 기계공 다니셨나요

  • 엔수생 · 923727 · 21/01/27 21:34 · MS 2019

    지거국 정보통신과 였는데 기계공 복전하다 때려쳤어요.

  • 엔수생 · 923727 · 21/01/27 21:35 · MS 2019

    인서울 상위권 공대애들(중경이상) 생물쪽은 답없어서 대학원 가야되고 기계도 요즘은 대학원 많이갑니다. 그나마 컴퓨터쪽이 대학원 안밟고 학사로 취업 많이돼요. 전화기 옛말입니다 시대가 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