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_math_ [980972] · MS 2020 · 쪽지

2021-01-27 17:27:31
조회수 9,000

주예지T 콜라보 하게 된 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5680272

안녕하세요, MENTOR 총괄 이종현입니다.


이제  2022학년도 주예지T X MENTOR 모의평가 1회  배포까지 12일이 남았네요. (일정 다시보기)



오늘은


많은 분들이


'저 듣보잡 팀이 뜬금없이 주예지 선생님이랑 콜라보를 한다고?'


라고 생각하셨을 것 같아서! 썰 한번 풀어보려고 합니다ㅋㅋ





사실 저는 주예지T 수학 연구실 AJOODA LAB의 조교입니다.


2019년 11월 말, 정말 소중하고 우연한 기회로 주예지 선생님의 조교로 선발되었습니다.


그렇게 선생님 밑에서 '왼팔'로 일하며 AJOODA Summary 시리즈, Debut 시리즈, Performance 시리즈, AJOODA Curation 시리즈, Finale 시리즈 등의 검토를 비롯하여 현장 조교, Q&A 조교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나도 수학 모의고사를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2020년 7월에 수능 수학 콘텐츠 제작팀 MENTOR가 탄생했습니다.



지난해 저희 MENTOR는 부족한 저로 인해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고, 2021년을 앞둔 저는 MENTOR가 수험생들에게 더욱 인정받는 콘텐츠팀이 되길 바라면서 팀을 재정비하였습니다.


이때 문득 대장님, 아 주예지 선생님을 저는 대장님이라고 부릅니다ㅋㅋ 아무튼 대장님 생각이 나서 한번 조심스럽게 여쭤보았죠.



"혹시 2월에...


 저희 MENTOR 모의평가 1회 해설강의 찍어주실 수 있으세요...?"



선생님께서 한창 바쁘실 2월이기에, 선생님과 관련이 없는 MENTOR를 위해 선생님께서 직접 해설강의를 찍어주실 필요는 전혀 없었기에 제게 정말 미안해하시면서 거절하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혹시 몰라서' 도움을 청해보았는데..



"그럼 내가 멘토모고 좀 이용해도 되나?"



여기서 박수 한번 쳐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ㅋㅋㅋㅋ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보니 당시에 실장님은 반대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오른팔 미워!)


아무래도 수능 수학 콘텐츠 제작 경험이 일천한 대학생들과 콜라보를 하는 게 부담이 되셨을 것입니다.


실장님은 모의고사 퀄리티가 작년이랑 비슷한 수준이라면 함께하기 너무 어렵고, 그렇다고 저희 모의고사를 모두 풀면서 피드백 할 여력이 되지는 않을 것 같다고 하시면서 반대하셨다고 합니다.



이때, 대장님께서 실장님께



"AJOODA LAB이 도움을 주면 분명 부족한 부분을 잘 메꿀 수 있을 거고,


서로 도움이 된다면 해볼 만하지 않을까요?


준비 잘해서 한번 해보는 거 어때요?"



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제게도 잘 준비해줄 것을 당부하셨고요.



저는 큰 도움을 받는 입장이 되었기에 더욱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고, 이후 미비했던 지난 시스템을 정비하고 새로이 신규 팀원들을 모집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기존 팀원들은 물론 신규 팀원들도 모두 최선을 다하여 작업하고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실장님의 걱정 그대로, 실장님이 정말 엄청 고생하고 계시네요...ㅎ (오른팔 최고!)



이렇게 주예지 선생님과 MENTOR의 역대급 콜라보가 시작되었습니다.



·

·

·

·

·

·

·

·

·

·

·

·

·

·

·



여러분께 더욱 인정받는 콘텐츠팀이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분명 좋을 겁니다.



얼마 전에 한 제자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수학 사설 모의고사는 언제부터 푸는 것이 좋을까요?"



사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지금 사설 모의고사를 풀 필요는 없습니다. 애초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사설 모의고사를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겁니다.


여기서 '준비'라 함은 제대로 된 개념 학습을 최소한 한 번은 마치고, 기출문제도 어느 정도는 학습을 한 상태를 말한 것입니다.



준비가 되어 있다면? 도전하셔야죠.



대부분의 수학 선생님들은 여름 시즌 이후에 사설 모의고사 커리큘럼을 오픈합니다. 이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사설 모의고사 = 파이널 커리큘럼'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준비가 되어 있다면 꾸준히 도전하면서 본인의 약점을 찾아내야 합니다. 모의고사만큼 본인의 약점을 적나라하게 보이는 것은 없을 겁니다.



주멘 모의고사가 그 역할을 하겠습니다.



모의고사를 푸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본인의 약점을 인정하고 실력을 닦는 데 집중하세요. 저희 MENTOR가 열심히 돕겠습니다.


아래 링크의 칼럼 내용을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파악하실 수 있을 거예요.


<무료 모의고사로 실력을 가늠해보는 방법>



02월 08일까지 열흘 조금 넘게 남았습니다. 그동안 공부했던 것들을 잘 정리하면서 주멘 모의고사 기대해주세요.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MENTOR에 대하여 문의 사항이 있으시거나 학습 상담이 필요하시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 ASK MENTOR

(검색용 ID : mentormath)


인스타그램 mentor_math_


로 연락 주세요.

0 XDK (+2,000)

  1. 2,000